훌륭한 가이드가 안내하는 환상적인 투어
먼저 콜린은 정말 훌륭한 운전사이자 리더, 그리고 투어 가이드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별 6개 만점에 6개를 줘도 아깝지 않을 정도였어요. 그는 쾌활하고, 유익하고, 활기 넘치는 사람이었고, 적절한 유머 감각으로 분위기를 완벽하게 이끌었습니다. 덕분에 정말 잊지 못할 여행이 되었어요. 처음 2.25일은 비 때문에 아쉬웠지만, 마지막 1.75일은 따뜻한 햇살이 비췄습니다. 콜린이 "좋은 소식은 하늘에 구름이 하나밖에 없다는 거고, 나쁜 소식은 그 구름이 스코틀랜드보다 크다는 거예요."라고 농담했던 게 기억나네요. 😆 콜린은 매일 시간을 정확히 지켜서 이동, 페리 탑승, 그리고 중간 기착지까지 모든 일정을 순조롭게 진행해 주었습니다.
· *월요일, 1일차:** 콜린은 오반으로 가는 길을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로 만들어 주었고, 로크 로몬드의 루스, 인버러리 성과 마을에 들러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토버모리의 숙박비는 꽤 비싸서 제가 직접 예약했습니다. 커플 기준 1박에 250파운드(혼자 여행하는 사람은 150파운드)였는데,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죠. 하지만 산책로에 위치한 숙소는 완벽했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풍경은 뒤쪽 언덕뿐이었지만요. 콜린은 언제나처럼 시간을 잘 지켰고, 매일 아침 짐을 싣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 *화요일, 2일차:** 아침 7시 30분에 일찍 출발하여 두 시간 동안 차를 운전하고 페리를 타고 아이오나 섬으로 갔습니다. 섬의 모든 곳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였고, 수녀원, 수도원, 방문자 센터, 마터스 베이 카페 같은 곳들이 편리하게 쉬어갈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스태파 섬으로 가서 퍼핀과 핑갈 동굴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꿈이 이루어진 순간이었죠. 배를 타고 가는 것은 괜찮았지만, 섬에서 보내는 시간은 조금 위험하게 느껴졌습니다. 약 30미터 구간에 난간이 없어서 몇몇 사람들이 넘어지는 것을 봤습니다. 저는 지팡이 같은 보조 도구도 없이 불안정한 느낌이 들어서 동굴에 들어가기 전에 되돌아왔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 *수요일, 3일차:** 화창한 날씨 덕분에 캘거리 베이(앨버타주 캘거리의 영감이 된 곳)까지 즐겁고 여유로운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그 후, 페리를 타고 울바 섬으로 향했습니다. 울바는 사진 찍기 좋은 고요한 곳으로, 한적한 산책로와 텔포드가 설계한 교회, 그리고 보트하우스를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일찍 돌아와 토버모리를 여유롭게 탐험할 시간을 가졌습니다.
· *목요일, 4일차:** 글래스고로 돌아오는 길에는 페리를 두 번 갈아타고 글렌코, 킬렌, 켈피스 등 그림 같은 곳에 들렀습니다. 월리스 타워와 스털링 성 같은 랜드마크도 지나쳤습니다. 콜린은 친절하게도 승객들을 호텔까지 데려다주고 저를 글래스고 센트럴역에 내려주었습니다. 7월의 날씨는 어쩔 수 없었지만, 이번 여행은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여담으로, 제가 실수로 돋보기안경을 버스에 두고 내렸는데, 회사 직원이 찾아서 친절하게 우편으로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앤서니 로이드, 카디프, 웨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