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정
1일차: 오후 9시 이비자에 도착했습니다. 목적지는 에스 카나르(es canar)로, 차로 30분 거리입니다. 호텔로 바로 가서 온라인으로 미리 체크인했습니다(호텔 이름은 티픽 아트(Typic Art), 가장 가까운 해변까지 도보로 3~5분 거리).
2일차: 아침 식사를 하고 푼타 아라비 히피 마켓(Punta Arabí Hippy Market)으로 향했습니다. 걸어 다닐 만한 물건들이 많았고, 사고 싶은 것도 많았습니다. 저는 기념품 같은 것들을 샀습니다. 이 히피 마켓은 매주 수요일에만 열려서 반나절 정도 걸으면 충분했습니다. 점심은 먹지 않았습니다. 마켓에서 간식을 사서 바로 햇살 가득한 해변을 즐겼습니다. 해변에서는 유료 수상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더 적합합니다.
3일차: 평소처럼 아침 식사를 하러 나갔습니다. 사실 해변 옆에 레스토랑이 많았고, 해변을 바라보는 것도 매우 편안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식사를 하러 나가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유리 바닥 보트를 볼 생각이었지만, 근처 마을로 가기로 했습니다. 택시를 타고 약 10분 정도 가면 산타 에울라리아 데스 리우(Santa Eulària des Riu)라는 곳에 교회가 있어요. 사진이 정말 아름다워야 하지만, 걸어 올라가는 게 좀 힘들고, 아이들이 있다면 택시를 타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걸어 올라가는 걸 선호해요. 가는 길에 경치를 구경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거든요. 교회 이름은 미라도르 데 산타 에울라리아 데스 리우(Mirador de Santa Eularia des Riu)예요. 그 후 정처 없이 마을을 만들어보세요. 탐험하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에요. 그 후 정해진 활동을 하고, 가게로 돌아가 샤워를 하고, 애프터눈 티를 사러 가게로 돌아왔어요. 스페인식 해산물 볶음밥도 먹었는데, 이비자는 너무 더워서 가게에 에어컨이 있어서 더위를 식힐 수 있었어요. 😂 그 후 해변으로 가서 신나게 놀고, 저녁에는 바다 전망을 바라보며 한국식 바비큐를 먹었어요. 음식은 중간 정도였고, 수입산도 있었어요. 소고기와 돼지고기 바비큐, 그리고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을 주문했는데, 전망이 정말 좋았어요 👍 (왜 이틀 내내 바비큐를 먹는지 모르겠네요 😂😂)
4일차: 오전 11시 이전에 체크아웃하고 아침 식사로 이동 평소처럼, 여행 마지막 날 아침 바다를 바라보며 즐거운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 돌아오는 항공편은 야간 비행이어서 체크아웃 후 바로 이비자 시내로 가서 짐을 챙겼습니다. 바운스라는 앱을 이용했는데, 여러 짐 보관소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유료지만, 그럴 만하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짐을 직접 들고 다니지 않으면 너무 번거로울 것 같아요. 이비자 시내는 훨씬 더 번화하고 유명 브랜드, 작은 상점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맥도날드가 있어요 🙈. 시내를 산책하다가 달트 빌라 근처로 갔는데, 사진 찍기 좋은 곳이에요. 돌계단 위에 오픈한 S'Escalinata라는 카페가 있는데, 빈백 커피를 마시면서 경치를 구경할 수 있어요. 한번 가볼 만해요 ✌️ 산길을 따라 카페에 가서 3~4시간 정도 머물렀다가 저녁을 일찍 먹고 공항으로 돌아갔어요. 이번에는 바비큐가 아니라 서양식 레스토랑이었어요. 기념품을 못 사더라도 괜찮아요. 이비자 공항 안에도 기념품 전문점들이 몇 군데 있는데,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에요⚠️
🏨 숙소 추천: 저는 거기에 묵었는데, 예산이 넉넉하다면 먼저 가볼 만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호텔에 묵었는데, 해변이 바로 보이지는 않아서 해변까지 걸어가면 더 가까워요. 호텔 해변을 봐야 한다면 다른 곳도 선택지가 많지만, 가격은 상대적으로 비싼 편이에요.
🍴 음식 추천: 음식 종류는 많지 않았지만, 바다 전망 바비큐가 있는 레스토랑을 추천합니다👍 (레스토랑 이름은 자카란다 리틀 코리안 바비큐예요)
📌 유용한 팁: 대부분 카드 결제가 가능하지만, 현금으로 바꾸는 게 가장 좋아요. 일부 작은 매장은 현금만 받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