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다녀왔어요, 5일 동안 놀았는데 제 소비관이 무너졌어요, 이건 너무……
솔직히 말해서, 영국에서 돌아온 후유증은 경치가 아니라 청구서😭 20℃의 여름이 정말 제 목숨을 구했지만, 돈 쓰는 게 숨 쉬는 것처럼 간단했어요. 아래는 진심을 담은 피해야 할 함정과 보물 같은 일정, 얼른 챙기세요👇
💸먼저 제 소비관이 무너진 3대 폭격:
1️⃣ 교통 암살자: 런던 지하철은 아무데서나 2.8파운드부터 시작, 하루 교통비만 100위안은 쉽게 쓰고, 밥값보다 비쌈.
2️⃣ 식사 눈물의 추가 요금: 간단한 식사도 15파운드부터, 청구서에 자동으로 12.5% 서비스 요금 포함, 심지어 얼음물도 유료.
3️⃣ 숙박 성수기 암살자: 8월 학생 방학, 경제형 호텔 1박에 150파운드 이상 치솟고, 계산할 때 손이 떨림.
하지만 솔직히 돈 다 써도 가치 있다고 느꼈어요, 제 피해야 할 함정을 따라가면 8월 영국은 편안하고 사진도 잘 나와요👇
🥪먹기·피해야 할 점 추가
❌식당에 얌전히 앉지 마세요, Tesco와 Coop의 Meal Deal은 단 3.5파운드, 샌드위치+음료+간식, 생명의 세트.
❌관광지 옆에 “Traditional” 간판 붙은 곳은 대부분 비싸고 평범, Too Good To Go 앱으로 4파운드에 식당 당일 블라인드 박스 구매, 놀라움과 절약 동시에.
✅보로 마켓에서 생굴, 트러플 버거 바로 먹기, 양이 많아 두 명이 나눠 먹어도 되고 점심 해결.
✅독립 카페는 서비스 차지 없음, 플랫 화이트 한 잔 시켜서 오후 내내 앉아 있기.
🏨숙박·피해야 할 점
❌절대 Soho, 코벤트 가든에서 무리하지 마세요, 가격이 미쳤음.
✅피카딜리 라인이나 빅토리아 라인 주변, 예를 들어 얼스 코트, 킹스 크로스 북쪽, 시내까지 20분, 방값이 바로 반값.
✅Premier Inn 얼리버드 요금 좋고, 가족실 아이 포함 가능. Travelodge나 작은 주방 있는 민박도 믿을 만하고, 슈퍼에서 재료 사서 아침 해 먹으면 돈 절약.
🚇이동·피해야 할 점
❌편도 티켓 사지 마세요! 바로 Contactless 카드나 Oyster 카드로 결제, 하루 최대 요금 제한 있고, 보증금 £5는 나중에 환불 가능.
❌멍청하게 Uber 타지 마세요, Citymapper로 버스와 지하철 안내 받고, 2층 버스 2층 앞자리에서 경치 보며 저렴하고 즐거움.
✅런던에서 브라이튼 등 단거리 기차는 Trainline에서 Advance Single 꼭 사세요, 미리 예약하면 5파운드, 현장 구매는 비싸서 울음.
⚠️관광지 입장권은 반드시 공식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 대영박람회, Sky Garden, 현장에선 반나절 줄 서야 할 수도 있음.
📸8월 피서 필수 방문 보물 관광지&활동 (추가 정보)
🌳하이드 파크
개방: 5:00-00:00 입장료: 무료
8월엔 초록빛이 빛나고, 백조와 다람쥐가 주변을 맴돌며, 뱀 모양 호숫가에 의자 빌려 멍 때리기, 여름 야외 음악회도 우연히 만날 수 있음.
🏛️대영박물관
개방: 10:00-17:00 (금요일은 20:30까지 연장) 입장료: 무료 (특별전은 별도 요금, 공식 사이트에서 시간 예약 필요)
에어컨 빵빵해서 추울 정도, 피서도 되고 지식도 쌓임, 로제타석과 이집트 미라 필수 관람, 금요일 저녁은 사람이 적어 더 좋음.
🏰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 & 국사당
교대식: 8월 거의 매일 11:00 시작 관람 무료
30분 전에 자리 잡기, 곰모자 쓴 근위병과 군악대 행진, 왕실 분위기 가득. 국사당은 여름에 입장 가능, 약 30파운드, 궁전 뒤 정원은 정말 아름다움.
🌃Sky Garden 공중 정원
개방: 10:00-18:00 (화~토는 심야까지 가능) 입장료: 무료지만 몇 주 전 공식 사이트에서 예약 필수
인터콤 빌딩 꼭대기 층, 에어컨 빵빵, 360도 전망으로 타워 브리지와 더 샤드 조망, 해질 무렵 유리 반사 사진은 모두 명작.
🌊브라이튼 해변
개방: 24시간 해변 무료
런던에서 기차로 1시간 직행, 자갈 해변과 알록달록 골목, 8월 기온 22℃, 물에 발 담그고 석양 감상. 브라이튼 궁전 부두에는 복고 놀이공원, 몇 파운드면 놀이 가능.
🎡코벤트 가든
개방: 시장 10:00-20:00 입장료: 무료
거리 공연자들이 계속 공연, 야외 좌석에서 커피 마시기, 일요일엔 골동품 시장, 여름 저녁은 모두 여유로움.
🗓5일 피서 일정 (여유롭지만 알찬 버전)
Day1️⃣
아침: 도착 후 바로 버킹엄 궁전 11시 교대식 관람
점심: 세인트 제임스 공원에서 피크닉, 슈퍼마켓 Meal Deal로 해결, 그 후 하이드 파크에서 휴식
저녁: 코벤트 가든에서 공연 관람, Flat Iron에서 저렴한 스테이크 식사
Day2️⃣
아침: 10시 대영박물관 입장, 오후까지 관람
점심: 박물관 옆 Wagamama 라멘 식사
오후: 예약한 Sky Garden에서 전경 감상, 에어컨 아래서 사진 촬영
저녁: 템스강 따라 산책하며 타워 브리지까지, 조명 켜진 모습과 저녁 바람 즐기기
Day3️⃣
아침: 기차 타고 브라이튼으로, North Laine 알록달록 가게 구경
점심: 해변 옆 Regency에서 피시앤칩스, 갈매기들이 먹이 쟁탈전 구경
오후: 부두 놀이공원 한 바퀴, 이어서 영국 왕궁 외관 사진 촬영
저녁: 8시 넘어서 기차로 런던 복귀, 편의점에서 간단한 식사 구입
Day4️⃣
아침: 그리니치 공원 언덕 올라 본초 자오선 감상, 무료 전망으로 전경 사진 촬영
점심: 강 밑 보행 터널 건너편으로 이동, 에미레이트 공중 케이블카 타고 템스강 건너기, Oyster 카드로 약 6파운드, 고공 낙조 절경
저녁: 보로 마켓에서 스페인 해산물 밥 먹고, 컵에 담긴 핌스 한 잔
Day5️⃣
아침: 노팅힐 포트벨로 로드 마켓에서 빈티지 주얼리와 필름 카메라 쇼핑 (8월 마지막 주말 노팅힐 카니발과 겹치면 바로 거리 파티 참여🎉)
점심: 길거리 크레페로 허기 달래기
저녁: 전리품 정리, 시원한 추억 가득한 앨범 들고 공항으로
💰예산 참고 (국제 항공권 제외)
5일간 먹고 자고 이동하고 놀기, 편안하게 다니면서도 가성비 좋은 여행, 1인당 대략 7500~9500위안.
숙박이 큰 비중, 미리 예약하고 좋은 지역에 묵으면 바로 2000위안 이상 절약, 교통은 최대 요금과 Advance 티켓 활용, 식사는 슈퍼와 시장 이용, 립스틱 한 개 값 아끼는 건 전혀 문제 없음.
8월의 영국은 천연 에어컨 방 같아서, 돈은 물 쓰듯 써도 땀 안 흘리는 여름길 걷는 그 여유로움이 돌아와서도 계속 미치도록 그리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