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출발 매사리앙 1박 2일 여행。
🌿✨ 치앙마이에서 출발하는 매사리앙 1박 2일 여행, 짧지만 행복은 100배! 💚
치앙마이 근교에서 평화로운 분위기, 다정한 사람들, 그리고 온전한 휴식을 찾고 있다면 매홍손(Mae Hong Son) 주의 "매사리앙(Mae Sariang)"을 추천합니다. 치앙마이 여행객이나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자연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완벽한, 아주 따뜻한 여행지입니다 🥰
☀️ 첫째 날
아침 일찍 치앙마이에서 출발했습니다. 날씨도 좋고 길도 예뻐서 드라이브하는 내내 즐거웠어요. 가는 길에 도일로(Doi Lo) 지역에 있는 '가네샤 박물관(Ganesha Museum)'에 들러 참배했습니다. 아름답고 고요한 곳으로,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행운을 빌기에 딱 좋은 곳이에요 🙏✨
그 후 매사리앙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길에 펼쳐진 산과 푸른 자연의 풍경이 눈을 정말 편안하게 해 주었어요. 마을에 가까워질수록 소박하고 따뜻한 이 작은 마을의 매력이 느껴져서, 그곳에서 시간을 멈추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
저녁에는 '고당 933(Godang 933)' 식당에 들러 에너지를 충전했어요 🍲💕
따뜻한 샤부샤부, 신선한 재료, 감칠맛 나는 국물, 그리고 친근한 분위기까지. 즐겁게 이야기 나누며 먹기 좋아서, 매사리앙에 오면 꼭 들러야 할 맛집 중 하나입니다.
오늘 밤 묵을 곳은 '반 키앙 다오 홈스테이 매사리앙(Baan Kiang Dao Homestay Mae Sariang)'이에요 🌙⭐
친척 집에 머무는 듯한 따뜻한 분위기의 홈스테이로, 조용하고 자연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매사리앙에서 숙소를 찾거나 현지인의 삶과 가까운 홈스테이를 찾는 분들께 추천해요. 밤에는 공기가 선선해서 푹 자고 일어나 상쾌한 에너지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 둘째 날 아침
매사리앙의 맑은 공기와 함께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고, 유명한 메뉴인 '매루앙 펜 진뚝(Mae Luang Pen Jin Tup)'을 맛보러 갔습니다 🍖✨
고소한 향의 진뚝(으깬 고기 구이)을 따뜻한 찹쌀밥과 함께 먹으니, 소박하지만 깊은 인상을 주는 로컬 음식이라 꼭 다시 와서 먹고 싶어졌어요.
치앙마이로 돌아가기 전, '밋마이트리(Mit Maitri)' 카페에 들러 카페인과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했습니다 ☕🌿
분위기도 좋고 뷰도 멋진 카페예요. 작은 마을의 고요함 속에서 천천히 커피를 마시고 있으니, 도심으로 돌아가기 전에 스스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기분이었습니다.
💚 매사리앙은 아직 많은 분들이 가보지 못한 작은 도시일 수 있지만, 한 번 다녀오면 저희처럼 이곳의 소박함, 따뜻함, 그리고 현지인들의 다정한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거예요.
치앙마이에서 출발한 1박 2일 매사리앙 여행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몸과 마음 모두 푹 쉬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자연을 만끽하며, 마음속에 예쁜 추억을 가득 담아가는 여정이었습니다 ✨
또 만나… 매사리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