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먹방 여행 정말 좋았어요

쿠바 바라데로 섬에서 올인클루시브 호텔을 선택한 것은 정말 현명한 결정이었어요. 쿠바는 🛍물자가 정말 부족해서 아바나에 머물러도 며칠 못 버틸 거예요. 하지만 바다는 정말 아름다워요! 휴양지 섬에서 먹고 자고 바다를 보며 🏖 지내다가 하루 정도 아바나 당일치기 여행을 가는 것을 추천해요. 🏨호텔: Melia Internacional Varadero 바라데로 섬에서는 호텔 밖에 특별히 구경하거나 살 것이 없어요. 호텔에서 바로 바다로 갈 수 있어서 매일 방🏖해변—식당을 오가는 일상이었죠. 5일 동안 햇살, 해변, 럼주🍷를 즐기며 낮에는 모히토, 밤에는 피나 콜라다, 식사 전에는 다이키리, 식사 후에는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등 언제든 술을 마시고 뷔페로 3끼를 먹는 호사를 누렸어요. 일행과 계산해보니 1인당 비용이 7,500위안이었어요. 몬트리올 왕복 항공권, 호텔, 숙식, 아바나 전용차량 비용이 모두 포함된 거예요. 너무 저렴하지 않나요! 다음 먹방 여행도 벌써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