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즘 도쿄 애프터눈 전시회

메즘 도쿄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유명 회화를 모티브로 한 새로운 감각의 애프터눈 티 '애프터눈 전시회' 달리의 '기억의 지속', 페르메이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에 이어 세 번째는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대표작 '최후의 만찬'의 세계관을 표현한 것입니다. 애프터눈 티라고 하면 보통 홍차를 즐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메즘 도쿄의 애프터눈 티에서는 홍차가 한 잔도 나오지 않습니다. 페어링 모크테일이라는 고정 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애프터눈 티 스타일입니다. 장소／도쿄도 미나토구 해안 1-10-30 메즘 도쿄 16F 바 & 라운지 위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