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의 역사 깊은 항구 도시이자 인기 관광 명소인 오타루는 낭만적인 분위기와 클래식한 근대 건축물로 유명합니다. 홋카이도 서부 해안에 위치하며 삿포로에서 기차로 30~40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과거 메이지 시대부터 다이쇼 시대까지 금융과 해상 무역의 중심지로 크게 번성하여 '북쪽의 월스트리트'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주요 랜드마크로는 운하를 따라 붉은 벽돌 창고와 가스등이 늘어서 낮과 밤 모두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오타루 운하(Otaru Canal)와, 유리 공예품, 오르골, 그리고 유명 디저트 브랜드인 르타오(LeTAO) 매장이 모여 있는 쇼핑가인 사카이마치 거리(Sakaimachi Street)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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