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싸에서 가장 편안한 호텔은 단연 플라자 호텔입니다.

✅서비스: 이 부분이 제가 포스팅을 하는 가장 큰 이유에요! 서비스가 너무 좋아요! 특히 프런트 매니저님이 말 한마디부터 행동까지 꼼꼼하시네요. 호텔의 공용 공간에는 항상 따뜻한 차🍵와 뜨거운 수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호텔 위스키바🥂도 너무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바텐더 아저씨🧒🏻도 너무 재미있어요!) ~ ✅산소 공급: 라싸에서의 두 번째 밤입니다.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 묵은 첫날 밤에 두통을 느끼며 일어났습니다. 둘째날 밤에도 전혀 불편함을 못느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첫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목이랑 코가 너무 건조했어요. 이곳은 체크인하기 전부터 가습기를 켜두었고, 다음날 아침까지 전혀 건조함이 없었습니다. 세탁 시 수온도 매우 편안합니다. ~ ✅편안함: 침구, 매트리스, 세면도구가 매우 좋습니다! 식사: 아침 식사는 특히 언급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