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트 프라탓 파쏜깨우, 펫차분 주

5개의 흰색 불상이 계단식으로 앉아 있는 독특한 우보사와 다채로운 색상의 타일, 장신구, 팔찌, 벤자롱 도자기 등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시리랏탓타라누밋 탑이 있는 곳입니다. 이 탑은 수행자들의 숙소와 승가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또한, 산 정상에는 동굴이 있으며, 지역 주민들은 하늘 위로 떠오른 구슬이 동굴로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주민들은 이를 부처님의 사리로 믿으며, 이곳을 신성한 장소로 여겨 "파쏜깨우"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는 지역 주민들과 수행자들에게 길조를 가져다주는 장소로 여겨집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신성한 물건들을 참배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가 많습니다. 이곳의 건축물은 신앙과 교훈을 담아 아름답게 설계되어 있으며, 와트 프라탓 파쏜깨우는 펫차분에서 꼭 방문해야 할 10대 관광지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