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추억을 살리는 장소

할때 인천의 핫플레이스였지만 점차 관광객이 줄면서 노후화 되긴했다. 하지만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레트로한 감성을 자아내기 시작한곳이 이곳이다. 월미도 하면 바다를 볼 수 있고 작은 규모지만 놀이공원도 즐길 수 있다. 개임적인 묘미의 최고봉은 해질녁타는 유람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영종도 쪽으로 슬쩍 갔다가 한바퀴를 돌고오는데~ 밤에 타면 불꽃놀이도 진행하기도 한다. 서울사는 분들 중 멀리나가기 힘든분들은 인천 월미도에 가보는건 어떨까. 인천역 근처의 차이나 타운에 들려서 중국식을 먹는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다음엔 차이나타운을 포스팅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안전여행#신나는공원#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