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더니든 시내 하루 여행

더니든 시내는 여유로운 하루 여행에 아주 적합해요! 이곳에는 많은 스코틀랜드식 건축물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기차역 앞의 로터리에는 세인트 폴 교회, 더니든 미술관, 퍼스트 처치가 있으며, 기차역 자체의 건축물도 매우 독특합니다. 퍼스트 처치는 내부에 들어갈 수는 없지만 매우 웅장합니다. 점심에는 간단한 점심을 사서 로터리 공원에서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오후에는 볼드윈 스트리트와 시그널 힐 전망대로 출발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는 해변을 조망할 수 있으며, 차로 올라가면 바로 도착합니다. 술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면 저녁에 로터리의 바에서 한잔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