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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EJ

두브로브니크 부자카페

코로나 끝나면 제일 먼저 달려가고 싶은 곳,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요. 그 중에서도 해안절벽에 앉아서 바다와 노을을 바라보며 레몬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부자 카페는 두브로브니크에 가면 무조건 가봐야 할 곳 1순위죠. (Buza는 크로아티아 어로 '구멍'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해가 지기 시작할 무렵에 가면 정말 멋진 노을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요. 해가 진 뒤에는 올드타운의 야경을 구경할 수 있답니다. 주의사항은 현금을 꼭 지참할 것! 카드 결제가 잘 안될 수도 있다고 해요. #커플끼리#자연과함께#여름을담다#안전여행#카페
작성일: 2021년8월11일
TeddyTa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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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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