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는 아름다워요. 한 번 가면 마음속 깊이 햇살이 가득 차요.
아프리카는 아름답지만 단점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아래에서는 관련된 공략을 각각 작성하여 다른 분들에게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준비 및 필수품:
1. 서류: 전자 비자(여행사에서 1월에 대행했는데 당시에는 무비자 입국이 안 됐어요)
2. 현금: 저희는 두 사람이 500달러 + 신용카드 1장을 환전했는데, 그중 100달러는 1달러짜리로 팁 주기 편하게 준비했어요. 연도는 2013년 이후로 선택하세요.
***탄자니아와 케냐 두 곳을 방문하는 경우 각각의 화폐(실링)가 다르고 환율 차이도 크니 적절히 환전하고, 대부분의 경우 달러 사용이 편리합니다.
3. 데이터 유심: 탄자니아와 케냐를 방문하는 경우 온라인에서 전용 데이터 유심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국가의 전화 유심은 호환되지 않으며, 또는 하루 30위안에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한 로밍 요금제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사파리: 저희는 더 많은 동물과 멋진 순간을 보기 위해 사파리를 갔는데, 운전기사와 가이드에게 아침 일찍 출발하거나 늦게 호텔로 돌아가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 많은 동물들이 정오에는 휴식을 취하기 때문입니다.
4. 가방: 모든 증명서와 촬영 장비, 돈을 넣을 수 있는 큰 야외용 백팩을 가져가세요. 어디에 있든 가방을 챙겨 다니세요!
5. 의류: 운동복, 아침저녁으로 입을 얇고 통기성 좋은 옷이 편합니다! 방풍 재킷 - 대초원의 비는 예고 없이 내리기 때문에 방수 기능이 필수입니다! 슬리퍼(저는 사파리 내내 슬리퍼를 신고 사진 촬영과 휴식을 취했는데, 양말을 신고 맨발로 신지 마세요)!
***사파리 일정에 맞춰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종일 흙먼지와 땀으로 뒤덮일 테니까요!
6. 의약품: 곽향정기산, 알레르기 약(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필수), 소화제, 멀미약(약을 먹으면 졸린데 동물은 봐야 하니까요), 진통제(탄자니아는 고원 지대라 두통이 있을 때 먹으면 좋아요)
모기 퇴치: 모기 퇴치 팔찌를 손목과 발목에 각각 하나씩 24시간 착용하고, 전자 모기향이나 모기 기피제를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안 가져갔다가 후회했어요.
먼지 방지: 많은 분들이 자외선 차단제를 언급하지만 사파리는 온통 흙길이라 먼지 방지도 중요합니다! 마스크는 목까지 가려야 하며, 일정에 맞춰 교체할 수 있도록 여러 개 준비하세요! 코 세척기는 필요에 따라 가져가세요. 콧구멍을 닦으면 검은 흙이 묻어나올 거예요!
7. 모자: ***끈이 달린 모자를 꼭 챙기세요. 사파리 차량 지붕을 열고 사진을 찍다가 모자가 날아가기 쉬워요.
8. 일상용품: 보온병, 목베개, 허리 쿠션, 필수품인 칫솔, 치약, 클렌징폼 등 기본 세면도구 외에 여행용 샴푸, 린스, 헤어드라이어, 일회용 속옷과 양말, 생리대(필요한 경우 꼭 챙기세요. 현지에서 구하기 어렵습니다.), 화장지, 물티슈(사파리에서는 하루 종일 차 안에서 지내기 때문에 큰 팩으로 준비하세요), 손톱깎이, 치실 등을 챙기세요.
9. 기타: 밥반찬 ㅎㅎ 저는 고추장을 가져갔는데 정말 잘했어요. 사파리 점심은 주로 호텔에서 싸온 도시락인데 맛이 별로지만 고추장을 넣으면 완전히 달라져요! 컵라면도 4개 가져갔는데, 저처럼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다행이었어요! 보통 차량에는 가이드와 운전기사가 생수를 준비하고 차량용 냉장고가 있으니, 음료수를 좋아한다면 편의점에서 사서 가이드에게 냉장 보관을 부탁하세요. 한낮의 시원한 콜라는 정말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