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 진짜 사람이 없나? 나는 일부러 갔고, 살아서 돌아왔다
솔직히 말해서, 친구들 SNS에서 아이슬란드나 신장만 자주 보이지 스위스는 정말 보기 드물다. 가보니 알겠더라, 경치가 안 예쁜 게 아니라 지갑이 정말 아프다😂
하지만 여러분, 나는 해냈다! 7일 6박 핵심 여행, 가성비 좋게 호화롭지도 가난하지도 않은 이 여행 가이드 꼭 챙기세요.
✨여행 하이라이트
🏔️ 리기산이 융프라우를 대신, 가격은 3분의 1밖에 안 되고 구름 바다도 여전히 감탄할 정도로 멋짐
🚂 인터라켄에서 루체른까지 황금열차, 파노라마 천창으로 호수와 산이 뒤로 물러나는 풍경 감상, 티켓 값 전부 값어치 있음
💜 롱강 마을이 진짜 녹야선종, 설산이 푸른 호수에 비치고, 무엇보다 사람도 매우 적음
🌸 슈피츠는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라 불리며, 포도 계단식 밭 끝에 툰 호수가 있어 마치 유화 같음
🗺️7일 일정
D1: 취리히 도착, 바로 기차 타고 루체른으로 이동해 숙박
D2: 루체른→리기산, 등산 소형 열차+유람선 패키지 매우 경제적
D3: 루체른→롱강→인터라켄, 황금열차 절경 구간
D4: 인터라켄 호수 관광+슈피츠, 현지 시장에서 과일 구매
D5: 그린델발트 퍼스트봉, 절벽 산책로 꼭 걸어보기
D6: 취리히로 돌아와 구시가지 산책하며 기념품 쇼핑
D7: 반호프 거리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둘러보고 공항으로
🍫음식 관련
슈퍼마켓 구운 닭다리와 빵은 일상, Coop 구운 닭 6프랑으로 중국인의 입맛 구원
치즈 퐁듀는 한 번만 먹어도 충분, 너무 많이 먹으면 진짜 머리 아픔
우유가 생수보다 싸고, 슈퍼마켓 요거트는 눈 감고 집어도 맛있음
😱물가 체감
일반 식당 햄버거 하나에 28프랑, 마음이 아픔
민박 추천! 주방이 있어 큰 비용 절약 가능, 슈퍼마켓에 반조리 식재료 많음
생수 한 병에 4프랑, 개인 물컵 챙기면 어디서나 직수 가능
📌비자 주의사항
쉥겐 비자는 3개월 전에 예약해야 함, 여름 성수기 너무 경쟁 치열
여행 일정표 허술하게 만들지 말 것, 대사관에서 호텔 확인 전화함
보험은 최소 3만 유로 이상 가입 필수,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안 됨
🏠숙박 가이드
인터라켄에서 호스텔 다인실도 50프랑부터 시작
주변 마을인 Wilderswil 추천, 절반 가격에 조용함
호스텔 주방은 소셜 천국, 각국 배낭여행객들이 서로 음식 나눔
⚠️주의 팁
Swiss Pass는 융프라우 안 갈 거면 살 필요 없음, 반값 카드가 더 유연함
기차표는 미리 사면 할인, 현장 구매는 너무 비싸서 심장 멎을 듯
일요일 슈퍼 전부 문 닫음, 토요일에 꼭 식량 비축!
변환 플러그는 가는 핀 타입, 유럽 표준은 안 됨 따로 구매해야 함
라면 챙기는 거 부끄러운 거 아님, 새벽에 배고플 때 고마워할 거임
전체 경비 약 1.2만 위안(항공권 포함), 스위스 치고는 매우 절제한 편. 경치는 진짜 동화 같고, 돈 쓰는 건 현실적임. 하지만 믿어라, 롱강 첫눈에 반하는 순간, 절약해서라도 갈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