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0개국을 여행한 베테랑, 마음속엔 항상 섬이 C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크로아티아의 이 바다는 정말 따로 한 편 써도 될 만큼 가치가 있다.
오늘은 여러분께 몇 군데 덜 알려졌지만 경치 좋고 조용한 보물 같은 곳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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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vtat
공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신비로운 작은 마을.
바다 색깔이 끝내준다, 진짜 젤리 바다, 푸르고 투명하다.
마을 전체가 마치 음소거 버튼이 눌린 듯 조용하다.
옆의 활기찬 두브로브니크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다.
여기서는 멍 때리기, 햇볕 쬐기에 딱 좋고 평화롭고 편안해서 분위기 만점의 누워서 쉬는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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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ela
명성은 크지 않지만 미모는 확실히 뛰어나다.
나는 이곳을 크로아티아판 라라랜드라고 부르고 싶다, 너무 낭만적이다.
해안선 어디서 찍어도 영화 한 장면 같아 필터가 필요 없다.
마침 올해가 <라라랜드> 10주년이라 영화 팬들은 여기서 인증샷 찍으며 느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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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var
‘아드리아해의 진주’라 불릴 만하다.
Adriana 호텔을 강력 추천한다, 방은 크지 않지만 외관이 예쁘고 창문을 열면 바로 바다가 보인다.
위치도 편리하고 시설도 꽤 좋다.
우리는 전 구간 자가 운전으로 섬에 들어갔다.
호텔에는 주차장이 없지만 유료 주차 공간을 제공하며 셔틀도 운영해줘서 꽤 배려가 좋다.
추가로 섬 최고의 전망 명소: Fortica 요새🏰, 올라가서 멀리 바라보면 정말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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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 추가 추천: Adriana 호텔 (Hvar 섬)
· 가격대: 성수기에는 1박에 대략 2,000~3,100 위안, 비수기에는 훨씬 저렴하며 바다 전망 방은 추가 요금이 있다.
· 환경: Hvar 마을 중심 해변에 위치해 있으며, 아래층 몇 걸음만 가면 선착장과 바 거리, 밤에는 활기차지만 시끄럽지 않다.
· 하이라이트: 옥상에 멋진 테라스 바가 있어 밤에 술 한 잔 하며 야경을 보고 바람을 쐬면 소소한 행복이 가득하다.
🍽️ 먹거리 가이드: 크로아티아 해산물 작은 식당
· 특징: 아드리아해 해산물이 신선해서 말할 필요 없고, 구운 생선, 해산물 모둠, 흑송로 파스타는 꼭 시켜야 한다.
· 환경: 가족이 운영하는 작은 식당을 추천하며, 많은 곳이 바닷가에 붙어 있고 나무 테이블과 의자가 있으며 어부들이 출항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체험: 1인당 대략 100위안 조금 넘는 가격에 아주 잘 먹을 수 있다. 현지 백포도주 한 잔 곁들이면 느끼함도 잡고 맛도 살린다.
· 주의: 관광지 중심에 ‘Tourist Menu’라고 적힌 곳은 피하는 게 좋다, 실망할 수 있으니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면 실패 확률이 적다.
⚓️ 개별 명소 상세 설명 (추가 정보)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Cavtat 근처)
· 주소: 크로아티아 남부, Cavtat 인근.
· 도착: Cavtat에서 택시로 30분 정도, 버스도 직행한다.
· 주차: 구시가지 외곽에 공용 주차장이 있으나 여름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해 대중교통이나 도보 진입을 권장한다.
· 입장료: 구시가지 성벽 입장료는 약 30유로 내외(계절에 따라 변동).
· 즐길 거리 & 하이라이트: <왕좌의 게임> 촬영지, 성벽을 한 바퀴 돌면 붉은 지붕과 젤리 바다를 충분히 감상할 수 있다. 아침 일찍 문 열자마자 들어가면 사람도 적고 시원하다.
· 주의: 성벽 계단이 많으니 편한 신발 착용, 여름엔 햇볕이 강해 선글라스, 모자, 자외선 차단제 꼭 챙기기.
Brela 해변 (마카르스카 리비에라)
· 주소: 크로아티아 중부 해안선.
· 도착: 자가 운전이 가장 편리하며 해안도로 경치가 끝내주지만 커브가 많아 조심해야 한다.
· 주차: 해변 근처에 유료 주차장이 있으며 일찍 가야 자리가 있다.
· 입장료: 해변 공공 구역은 무료.
· 즐길 거리 & 하이라이트: 상징적인 소나무가 하얀 자갈 위에 자라고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사진 찍으면 엽서 같다. 여기서 일광욕용 의자를 빌리거나 카약을 탈 수 있다.
· 주의: 자갈 해변이라 걷기 불편하니 워터 슈즈 챙기기; 해변 자외선이 매우 강해 피부 벗겨지지 않게 주의.
Fortica 요새 (Hvar 섬)
· 주소: Hvar 마을 뒤쪽 고지대.
· 도착: Adriana 호텔에서 걸어서 10여 분, 산을 올라가거나 택시 이용 가능.
· 주차: 산 아래에 소수 주차 공간이 있으나 도보 등산 권장.
· 입장료: 약 10유로.
· 즐길 거리 & 하이라이트: Hvar 섬 최고의 전망대로 항구, 요트, 멀리 작은 섬들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꼭 일몰을 기다려야 한다, 바다 위에 금빛이 내려앉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눈물 날 정도다.
· 주의: 등산길이 가파르니 미끄럼 방지 신발 착용; 저녁엔 바람이 강해 얇은 겉옷 챙기기.
⚠️ 유용한 팁
1. 크로아티아는 현재 유로화를 사용하지만 작은 식당들은 현금 결제를 선호하니 현금을 조금 가지고 다니는 게 안전하다.
2. 자가 운전 시 해안도로 경치 좋지만 도로가 좁고 커브가 많아 속도 제한을 꼭 지켜야 하며 교통법규가 엄격하다.
3. 현지인 영어 사용률은 괜찮지만 간단한 크로아티아어(예: 고맙다는 뜻의 Hvala)를 배우면 가게 주인이 더 친절하다.
4. 성수기(7, 8월)에는 사람이 매우 많아 호텔과 항공권을 최소 두 달 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고 방도 없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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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진짜 왔다, 다시 섬에 빠질 계절이다.
졸업 여행이든 직장인들의 도피든 크로아티아 이 몇 곳은 정말 좋은 선택이다. 가보면 알게 될 것이다, 진짜 인생 여행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