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에서의 낭만적인 휴가
저희는 8월에 3주 동안 필리핀 여행을 했는데, 그중 일주일은 렌터카를 빌려 세부를 여행하며 매일 다른 호텔에 묵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그라나다 호텔이었는데, 너무 좋아서 원래 하룻밤만 묵으려던 곳이 이틀로 늘어났습니다. 객실이 단 9개뿐이고, 아름다운 바다 전망, 전용 해변, 넓은 수영장, 그리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까지 갖춰져 있어 마치 우리만의 개인 리조트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고급스럽고 깨끗하며 로맨틱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