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릉여행 대만족입니다 저도 호텔일을 하는 입장에서 체크인 해주신분 성함은 기억이 안나지만 2층에서 제일 오른쪽에 계셨던 여자 메니저님 바쁘신 와중에 너무 친절하시게 응대해주셨고 뜻하지않게 오션뷰 객실로 업그레이드 해주신거 진짜 감사해요 뷰를 생각안하고 갔었는데 못봤다면 후회였습니다ㅠ 진짜 최고였어요 다음에도 재방문 무조건입니다 호텔에서 바라본 일출 뷰가 예술이예요 다들 엘리베이터 좀 많이 기다리신다고 해서 화가나고 예민하시지만 뷰를본다면 산올라가는것 보다 바다 나가는것보다 빠르니 그만큼 기다릴 가치 있다 생각해요! 다들 강추!!
생각보다 객실 내부가 깨끗했어요. 흠 화장실 샤워실이 좀 좁은 거는 아쉽지만. 주차장이 넓기는 해도 성수기에는 부족하니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했습니다.
호텔 수영장도 이용할 만해요.
일박에 20만원 좀 넘는 비용이었지만 성수기는 어쩔 수 없겠죠?
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
주변에 이마트가 있는데 꼭 이용해 보세요.
근처 회 센터와 만석 닭강정 본점이 있는데 진짜 진짜 닭강정은 그저 그랬어요.
숙소선택에 뷰가 아주 중요한 저에게 청초호와 하프오션뷰의 디럭스 트윈룸은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더불어 루프탑의 야경도 좋았고, 룸컨디션도 굿이었네요.
이번엔 이용 못했지만 다음번에 3층 테라스의 하이볼도 도전에 보려구요. ㅎㅎ
원래 조식안먹고 늦잠자는 스타일인데 이번엔 일찍 일어나 먹었네요. 안먹었음 후회됬을 뻔했어요. 메뉴도 골고루 많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맛도 좋았어요.
숙소 덕에 더 즐거운 휴가였습니다. ^^
레고랜드 방문을 위해 근처로 예약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뷔페가 좋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뷔페는 꼭 드시라고 추천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지하에 편의점도 있고 2층에 오락실 및 바도 있어서 짜투리 시간을 사용하기 좋았고 버스 5정거장이면 명동닭갈비골목까지 갈수있어서 편리했어요~ 후불신용카드로 서울 말고도 춘천 버스도 된다는 사실을 알았고, 잭슨나인스, 에스턴호텔, 어반서티가 같은 건물을 사용중이라는 것, 그전엔 라마다 호텔이었다는 새로운 정보도 얻었네요 ㅎ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아이와 함께하는 속초 가족여행
•속초 맛집 도보투어 하고 싶은 분
•가성비 좋은 숙소 + 기본 뷰 챙기고 싶은 분
•조용하고 깔끔한 곳 찾는 커플 여행객
속초에서 가격 대비 좋은 위치 숙소 찾고 있다면
아이파크 스위트 호텔 앤 레지던스,
“엘리베이터만 감안하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투숙객들은 음료가 무려 공짜
6층에는 카페테리아 키즈존 헬스장 로비 입니다.
위치, 정말 최고
이 호텔은 속초 핵심 관광지 중심부에 있어요.
바로 옆에 편의점 있고,
도보 이동만으로도 주변 맛집 다 해결됩니다.
•젤라또 가게: 디저트 필수 코스
•대구탕 맛집: 해장으로 최고
•사돈집: 맛집으로 유명
걸어서 3분에서 5분거리에 있어요.
밤에는 바다보면서 조개구이도 먹을 수있는 식당들도있어요.
이런 조합을 걸어서 다 갈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메리트였어요.
처음에 급하게 전날 예약하고 와서
랜덤뷰 배정 방으로 갔는데 와
7층 702호는 절대 가지 마세요
호수뷰인데 테라스에
무슨 기둥이 중간에 딱 가로막고 있어서
시야도 답답하고
오래 묵은 방인지
가자마자 새끼거미 2마리가 나오더라구요 ㅜ
남편이랑 2살 아기랑 한침대에서 셋이 자는데
너무 불편하고
최악이었어요 ㅜ
그래서 다음날은 추가요금 더 내고 1027호
오션뷰로 바꿨는데
진짜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뷰도 너무 좋고
회전율이 좋은방이라 그런가 깨끗하고
침대도 2개라 전날보다 편하게 잤어요
여튼 여러분들 숙소 예약할때 제 글 참고하셔서
잘 예약하시길 바라요🙏
건물은 신축이라 시설도 침구도 좋아요. 주차 시설도 잘 되어서 좋구요. 무엇보다 도로 하나 건너 바닷가라서 접근성 완전 굿입니다.
아쉬운 건, 아직 신축이고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조식 서비스가 없고요. 또 하나는 새벽에 상주 직원이 없어 간밤에 술먹고 복도에서 시끄럽게 하는 다른 손님을 제지할 수가 없었다는 건데 차차 서비스가 나아질거라 봅니다.
그것 제외하고는 너무 맘에 들었어요. 가족 여행으로 잘 지내다 갑니다.
희지우성짱 블로그에도 소개한 솔라뷰 호텔
로비층에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소파 테이블이 비치되어 있어요.
BBQ 와 GS마트, 코인 안마의자도 있어요.
객실에 들어가면 깨끗한 침구와 냉장고 전자렌지에 드라이기도 비치되어 있어 편리하게 사용했어요.
화장실은 비데가 설치되어 있어 좋았어요.
여유있는 지상주차장과 넓은 지하주차장까지 주차 걱정 없어 좋아요.
4성급 가성비 솔라뷰 호텔 강추합니다👍👍
아주 좋음
리뷰 150개
8.5/10
객실요금 최저가
51,078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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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0
아주 좋음
우우마드전 세계에서 10번째로 개장한 레고랜드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테마파크에요.
22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맞춰 개장한
따끈따끈한 리조트로, 가족 여행객들에게는
꿈같은 공간이죠.
저는 중세 왕국 테마의 킹덤룸을 선택했어요.
5층에 위치한 킹덤룸에 배정받아 문을 열었더니
와!!!!
들어서자마자 왼쪽에 자리 잡은 3층 침대!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킹사이즈 침대가 있는 메인 공간
곳곳에 중세 느낌의 레고 장식들
왕관을 쓴 레고 기사, 벽을 뚫고 나온 용,
갑옷과 칼 등
9평의 널찍한 공간으로 성인 2, 아이 1명이 도
충분한 크기였어요.
TTuxannie Wuan숙소는 스키장까지 7분 거리에 있으며 근처에 슈퍼마켓과 식당이 있습니다.
솔직히 방은 좋고 조리시설도 갖춰져 있지만 주인은 전혀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이 막혀 누수가 있었고 플런저만 함께 와서 우리 스스로 해결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겨울이라 아이들과 함께 왔는데, 아이들이 눈사람을 만들다가 스키 여행을 떠난 후 눈사람을 부수었습니다.
우리는 10명으로 이루어진 그룹이고 저녁 식사를 요리하고 싶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 바비큐 시설을 갖춘 작은 오두막이 있습니다. 우리는 바비큐 시설을 요청했지만(명시된 대로 10,000원을 지불할 의향이 있습니다) 그녀는 겨울이라 바비큐 시설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해서 결국 우리는 바비큐 시설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고기를 요리할 난로.
남편과 아내가 오두막에 와서 우리는 바비큐를 할 수 없다고 말했지만 우리는 그녀에게 고기만 요리하고 바비큐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들어올 때보다 더 깨끗한 상태로 숙소를 떠났습니다. 그녀에게 WhatsApp을 보내서 숙소가 깨끗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새벽 1시까지 이곳을 떠나야 한다고 경고했지만 사실 우리는 스키로 피곤해서 매일 오후 9시 30분에 일을 마쳤습니다.
마지막 날에 그들은 우리에게 왔고 나는 그들이 와서 작별 인사를 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우리가 쓰레기를 집 밖에 버리는 지 확인했습니다.
남편은 신발을 신은 채 짐을 가져가려고 걸어갔고, 주인은 집에 들어가기 전에 신발을 꺼내라고 했습니다. 설명을 드렸는데 그냥 들어가서 짐만 들고 나가자, 신발을 꺼내라고 하더군요.
저는 전 세계를 여행해왔고 모든 문화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관광 산업 운영자로서 주인은 서비스 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해외 여행자를 수용할 수 없는 경우 어떤 플랫폼에도 귀하의 숙소를 등록하지 마십시오. 해외 관광객이 그곳에 머무를 수 없으며 그에 따라 예약하지 않는다는 공지를 게시하지 마십시오.
다섯 번째 한국 여행과 세 번째 평창 스키 여행 이후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을 보니 정말 부끄럽습니다.
리리뷰어썬크루즈호텔은 처음인데 객실 바닥 청소는 아예 하지 않는 듯 커튼 열고 테라스 나갔더니 지나다닐 때마다 먼지가 날릴 정도라 주차장까지 나와서 차량 공기청정기 챙겨서 들어갔어요 호텔 안에서 식사 해결할 게 없어 나갔을 때 포장해 오는 걸 추천합니다 레스토랑에서 저녁 해결했다가 해물탕이 냉동 잡탕이라 깜짝 놀랄 정도고 로비층에 있는 베이커리는 통로 옆에 있으면서 포장 비닐 없이 트레이에 담겨져 벌거벗은 빵은 더 충격적 위생에 전혀 신경 안 쓰는 듯 너무 실망
한 번쯤은 괜찮지만 재방문은 하고 싶지 않은 호텔
KKim Jung Dong타워콘도 입실 시 주차장 쪽 환경은 안 좋았지만(누수, 냄새 등) 객실 청결도는 괜찮았음.
모나용평내 시설(케이블카, 애니포레, 주목숲길 등)이 다양하고 무엇보다도 강원도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폭염에도 밤에 문을 열수 없을 정도로 시원해서 좋았음.
비수기라 식당 등이 영업을 하지 않은 점은 좀 아쉬움
리리뷰어언제나 갈 때마다 최고의 입지. 최고의 서비스. 최고의 분위기와 만족을 주는 호텔.
이번 여행도 너무나 기억에 남을 체험이었고 그 중심에 켄싱턴 호텔이 있습니다.
방도 좋은 뷰. 투 베드 룸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셔서
가족. 손님 모두 만족했어요.
프론트 안내. 늘 친절하고 따뜻합니다.
최고의 호텔. 서비스. 분위기 !!
리리뷰어호텔 위치는 참 좋습니다.
해변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걸려요.
직원분들은 다들 친절하십니다.
아침에 해 뜨는 것도 방에서 볼 수 있어요.
엘리베이터, 복도에 냉방이 안 돼서 덥습니다.
에어컨 바람이 침대 헤드 쪽으로 바로 불어서 잘 때 조금 춥습니다.
2박이었는데 둘째 날 오전에 프런트에 청소, 비품 요청했음에도 외출하고 돌아오니 전혀 반영이 안 되어 있었습니다.
객실 내 유선 전화는 랜선 이슈로 전화 불가했고요.
휴대폰으로 프런트에 연락해서 수건 요청드리고 유선 전화가 안 된다고 설명드리니 룸 체인지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어차피 다음 날 퇴실이기도 해서 룸 체인지 안 한다고 수건만 주시면 될 것 같다고 해서 수건은 가져다주셨습니다.
다음 날, 오전 9시쯤 자고 있는데 문 열렸다가 닫히는 소리가 나서 복도에 나가보니 직원분이 죄송하다면서 랜선 문제 때문에 방문했다, 자고 있는 줄 몰랐다고 하시는데... 체크아웃도 안 한 방 문을 연다는 게 이해가 가질 않네요.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하신데 소통이 잘 안되는 것 같네요.
리리뷰어결혼기념일 여행으로 찾은 속초 카시아호텔은 대포항에 위치해 있었는데 항구와 바다가 숙소 베란다에서 모두 보였어요 25층 탑층이었고 들어갔을때 화장실 샤워실에서 찌린내가 조금 나서 청결도 별 하나 뺐어요! 여기는 조식이 66,000원으로 다른 숙소들에 비해 비싼 편이어서 어떨까 기대를 했는데 가격에 비해 종류가 그리 많지는 않더라구요. 주말은 3부제로 나누어지는데
체크인할때 선착순으로 선택가능하다고 해요. 체크아웃은 11시였던거 같은데 저희는 길 막히는거 피하려고 1부 조식 후 8시 좀 지나 바로 체크아웃했습니다.
22022년 호랑이 해4인실 스위트 트리플 룸 예약.
워낙 홍보용 사진은 잘 나오기때문에 감안하고 터미널근처라 접근성하나로 만족하고 예약한건데
입실해보니 4명 숙박하는데 침실 넓고 거실있어서 너무 좋구
에어컨 잘 되고 스타일러 있어서 넘 좔용 잘할 수 있궁
커피랑 티도 굿!
일회용품은 요즘어디나 제공 안하니까 그정도는 준비하기만하면
딱!! 수건도 넉넉히구요 ~
아하~~~ 냉장고가 크기에비해 냉장고가 넘 작은게 좀
아쉽긴했습니다 500ml 물통 8개 만 들어가는 정도 ㅋ
식당이랑 술집 편의점 접근성이 좋기때문에 담에도 또 이용할라구요~
JJackiewm이것은 훌륭한 경험이며 홈스테이 환경은 매우 아름답고 귀엽고 깨끗한 작은 수영장이 있습니다. 홈스테이 주인은 매우 친절합니다. 그는 우리가 저녁에 바비큐 음식을 준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즉시 근처 슈퍼마켓으로 데려가 음식을 사주고 저녁에는 맛있는 과일 접시를 준비했습니다. 그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사장님의 사랑스러운 강아지 세 마리도 있는데 아주 사랑 스럽습니다. 사장님이 우리가 차로 가는게 아니라는걸 아셔서 아침에 역까지 보내주셨어요 사장님의 도움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꼭 또 오고 추천할게요 내 친구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