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호 남쪽에 엑스포 공원쪽에 있는 호텔/모텔 들과 비슷한 호텔입니다. 호텔 건물 높이는 8층. (7층까지 숙소)
조망 전경은 그냥 주변 길거리뷰. 특히나 저희 묶은 온돌방은 다이소 건물뷰.
1층에 GS25 편의점 있어 편리함. 주변에 먹거리는 청초수물회까지 도보 5분 거리. 이마트와 다이소 있음.
청소상태는 깨끗하고, 세탁기와 냉장고 있음. 특히 냉장고가 미니냉장고가 아니라 상하 2칸짜리 제대로 된 삼성냉장고라서 성능이 제대로 만족.
1층 로비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그러나, 시설이 너무 안좋아서 별로라 앞으로 재이용 생각은 없습니다.
온돌방 타입이 있길래 아이와 함께 이용이 침대방보다 편할 듯 하여 2박했으나
온돌방은 퀸사이즈와 싱글사이즈 각각 요/이불 1SET 있는데, 바닥에 까는 요가 솜이 너무 얇아서 거의 맨바닥에 자는 것과 같음.
하루 자고나니 허리, 어깨가 아파서, 요가 너무 앏으니 1개 더 깔고 잘 수 있는지 문의했으나, 추가하면 요 1개당 2만원 유료라고 안된다고 하여 포기.
대명/한화 같은 콘도에서 주는 바닥매트가 차라리 낫지, 이건 정말 아닌듯 합니다. (참고로 집에서도 평소에도 이불/요 깔고 잡니다)
소음은 중저가 호텔은 항상 감수해야 하는 것이지만,
이 호텔은 여관급도 아닌데 좀 심하게 벽이 얇아서 완전 민폐성 큰 소음이 아니어도 조금만 큰소리로 말하면 옆방 대화소리가 선명하게 다 들립니다. TV소리, 웃는소리, 말싸움 소리, 커플 애정행각 소리, 달그닥소음, 헤어드라이어 소음 등등 잠을 잘 수 없을정도 시끄럽네요.
주차장은 지하1층, 지하2층 밖에 없는데 저녁만 되면 이미 만차이고, 호텔에서 100m 떨어진 무료 공영주차장에 주차 가능합니다.
-------장점:
위치가 좋아요.
건물이 신축인것 같아요.
방음은 잘 되는 편이에요.
뷰가 좋아요.
조식이 제법 알차요.(스누피 찐빵 드셔보세요.)
--------단점:
엘리베이터가 너~~~~~~무 느려요.
어매니티 미포함이에요.
환경 보호를 위한 것이 아니라 비용 절감을 위한 것 아닐런지요?
침구(특히 베개) 에서 냄새가 나요.
바꾼 베개도 똑같았어요.
자세히 설명을 드리자면, 통팡구 ㅋㅋ냄새가(?) 났어요.
침구에서 부분부분 쉰내도 났어요.
침구만 제외하면 잘 쉬다 가요^^
레고랜드 방문을 위해 근처로 예약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뷔페가 좋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뷔페는 꼭 드시라고 추천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지하에 편의점도 있고 2층에 오락실 및 바도 있어서 짜투리 시간을 사용하기 좋았고 버스 5정거장이면 명동닭갈비골목까지 갈수있어서 편리했어요~ 후불신용카드로 서울 말고도 춘천 버스도 된다는 사실을 알았고, 잭슨나인스, 에스턴호텔, 어반서티가 같은 건물을 사용중이라는 것, 그전엔 라마다 호텔이었다는 새로운 정보도 얻었네요 ㅎ
자매끼리 여행을 갔는데 위치도 좋고 깨끗하고 좋아용. 다만 엘리베이터가 너무 만원인 때가 많아서 찡겨 타야되고 저층이면 못 탈 때도 있어서 힘들었어요. ㅠㅠ 그리고 밤에 벽간 층간 소음이 들리더라구요. ㅠㅠ 심하진 않았으나 이 두가지 빼고는 완벽했어요. 벌써 세번째 방문이에요!! ㅎㅎ
낙산 해수욕장은 10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어느 관광목적의 방향으로 가도 10-20분 정도 소요 됩니다.
룸 컨디션은 아주 좋았어요. 깨끗하고 물도 적절하게
잘 나왔고 리셉션분들 모두 친절했어요. 호텔 자체가
조용했습니다. 앞에 양양 경기장 풍경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건너편 볼링장도 있는데
시에서 운영해서 그런지
저렴하던데 다음번에ㅠ이용해 보고 싶네요.
조식은 가격으로 따지자몀, 생각보다 잘 나오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기본적인 것들은 다 있었고, 맛도 괜찮았어요. 개인적으로 두번째 방문 한다면 추가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주차장이 협소하여 근처에 주차해야 하는 점도ㅜ아쉬웠네요.
전체적으로 기분 좋은 숙박 이었습니다.
처음에 급하게 전날 예약하고 와서
랜덤뷰 배정 방으로 갔는데 와
7층 702호는 절대 가지 마세요
호수뷰인데 테라스에
무슨 기둥이 중간에 딱 가로막고 있어서
시야도 답답하고
오래 묵은 방인지
가자마자 새끼거미 2마리가 나오더라구요 ㅜ
남편이랑 2살 아기랑 한침대에서 셋이 자는데
너무 불편하고
최악이었어요 ㅜ
그래서 다음날은 추가요금 더 내고 1027호
오션뷰로 바꿨는데
진짜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뷰도 너무 좋고
회전율이 좋은방이라 그런가 깨끗하고
침대도 2개라 전날보다 편하게 잤어요
여튼 여러분들 숙소 예약할때 제 글 참고하셔서
잘 예약하시길 바라요🙏
전날 좋은 호텔에서 별루 기부니가 좋지 않아서 인지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호텔이었다. 일단 방에 들어가자마자 뻥듏린 오션뷰가 강원도를 오고 싶게 만든 이유를 만들어주는거 같았다.
웨이블런트 양양은 지어진지 얼마안된거 같았다.
모든게 너무 깨끗하고 맘에 들었는데 새냄새가 많이 났다, 아마 저부분은 시간이 지나야지만 해결될꺼 같고 파도소리 들으며 낮잠도 자고 저녁에 산책도 하고 너무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디럭스 트윈을 예약했으나 더블로 객실 업그레이드를
해 주셔서 뜻밖의 행운이었습니다. 감사드려요.
덕분에 3일간 편안한 강릉 여행을 했습니다.
조식 샌드위치도 맛있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132개
8.5/10
객실요금 최저가
VND1,050,022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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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0
아주 좋음
우우마드전 세계에서 10번째로 개장한 레고랜드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테마파크에요.
22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맞춰 개장한
따끈따끈한 리조트로, 가족 여행객들에게는
꿈같은 공간이죠.
저는 중세 왕국 테마의 킹덤룸을 선택했어요.
5층에 위치한 킹덤룸에 배정받아 문을 열었더니
와!!!!
들어서자마자 왼쪽에 자리 잡은 3층 침대!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킹사이즈 침대가 있는 메인 공간
곳곳에 중세 느낌의 레고 장식들
왕관을 쓴 레고 기사, 벽을 뚫고 나온 용,
갑옷과 칼 등
9평의 널찍한 공간으로 성인 2, 아이 1명이 도
충분한 크기였어요.
TTuxannie Wuan숙소는 스키장까지 7분 거리에 있으며 근처에 슈퍼마켓과 식당이 있습니다.
솔직히 방은 좋고 조리시설도 갖춰져 있지만 주인은 전혀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이 막혀 누수가 있었고 플런저만 함께 와서 우리 스스로 해결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겨울이라 아이들과 함께 왔는데, 아이들이 눈사람을 만들다가 스키 여행을 떠난 후 눈사람을 부수었습니다.
우리는 10명으로 이루어진 그룹이고 저녁 식사를 요리하고 싶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 바비큐 시설을 갖춘 작은 오두막이 있습니다. 우리는 바비큐 시설을 요청했지만(명시된 대로 10,000원을 지불할 의향이 있습니다) 그녀는 겨울이라 바비큐 시설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해서 결국 우리는 바비큐 시설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고기를 요리할 난로.
남편과 아내가 오두막에 와서 우리는 바비큐를 할 수 없다고 말했지만 우리는 그녀에게 고기만 요리하고 바비큐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들어올 때보다 더 깨끗한 상태로 숙소를 떠났습니다. 그녀에게 WhatsApp을 보내서 숙소가 깨끗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새벽 1시까지 이곳을 떠나야 한다고 경고했지만 사실 우리는 스키로 피곤해서 매일 오후 9시 30분에 일을 마쳤습니다.
마지막 날에 그들은 우리에게 왔고 나는 그들이 와서 작별 인사를 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우리가 쓰레기를 집 밖에 버리는 지 확인했습니다.
남편은 신발을 신은 채 짐을 가져가려고 걸어갔고, 주인은 집에 들어가기 전에 신발을 꺼내라고 했습니다. 설명을 드렸는데 그냥 들어가서 짐만 들고 나가자, 신발을 꺼내라고 하더군요.
저는 전 세계를 여행해왔고 모든 문화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관광 산업 운영자로서 주인은 서비스 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해외 여행자를 수용할 수 없는 경우 어떤 플랫폼에도 귀하의 숙소를 등록하지 마십시오. 해외 관광객이 그곳에 머무를 수 없으며 그에 따라 예약하지 않는다는 공지를 게시하지 마십시오.
다섯 번째 한국 여행과 세 번째 평창 스키 여행 이후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을 보니 정말 부끄럽습니다.
리리뷰어해외에서 말로만 듣던 정동진 부근에서 가장 괜찮아 보이던 호텔을 골랐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방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오션 뷰는 최고였어요. 방도 깨끗하고, 스카이 라운지에 있는 식당과 커피숍은 가격도 비싸지 않고 전망도 좋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지만, 한 두가지 아쉬웠던 점은 인적이 드문 곳의 시설 관리가 조금 미흡해 보였고, 일부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에 개선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식당에서 주문을 했는데, 아무 메모도 하지 않고 듣기만 하더니만, 아니나 다를까 조금 있다가 와서는 뭘 주문했는지 물어보고 간다던지,
프론트에서 질문을 했는데, 핸드폰 보면서 답을 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나이 먹은 사람 무시하는 듯한 태도도 별로였고요. 나이 많은 관광객들 많던데.
KKim Jung Dong타워콘도 입실 시 주차장 쪽 환경은 안 좋았지만(누수, 냄새 등) 객실 청결도는 괜찮았음.
모나용평내 시설(케이블카, 애니포레, 주목숲길 등)이 다양하고 무엇보다도 강원도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폭염에도 밤에 문을 열수 없을 정도로 시원해서 좋았음.
비수기라 식당 등이 영업을 하지 않은 점은 좀 아쉬움
리리뷰어언제나 갈 때마다 최고의 입지. 최고의 서비스. 최고의 분위기와 만족을 주는 호텔.
이번 여행도 너무나 기억에 남을 체험이었고 그 중심에 켄싱턴 호텔이 있습니다.
방도 좋은 뷰. 투 베드 룸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셔서
가족. 손님 모두 만족했어요.
프론트 안내. 늘 친절하고 따뜻합니다.
최고의 호텔. 서비스. 분위기 !!
크크로노시설이 다 깨끗하고 침대 매트리스도 편하고 이불도 보통 호텔이불은 무겁거나 답답하거나 한데 여기껀 적당한 무게에 느낌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션뷰가 너무 좋았어요 낮이랑 밤이랑 새벽의 바다와 하늘이 각각 다 너무 이뻐서 창문밖을 바라보는거만으로도 힐링됨
속초해수욕장까지도 걸어서 10여분이면 도착해서 바다 가기도 괜찮고 바로 뒤엔 큰 이마트도 있어서 편리하고
로비1층에 지에스편의점도 있어서 넘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지하1층에 런드리샵의 세탁기랑 건조기가 용량이 커서 가족들 옷 엄청 많은데도 잘 세탁건조됐습니다
리리뷰어결혼기념일 여행으로 찾은 속초 카시아호텔은 대포항에 위치해 있었는데 항구와 바다가 숙소 베란다에서 모두 보였어요 25층 탑층이었고 들어갔을때 화장실 샤워실에서 찌린내가 조금 나서 청결도 별 하나 뺐어요! 여기는 조식이 66,000원으로 다른 숙소들에 비해 비싼 편이어서 어떨까 기대를 했는데 가격에 비해 종류가 그리 많지는 않더라구요. 주말은 3부제로 나누어지는데
체크인할때 선착순으로 선택가능하다고 해요. 체크아웃은 11시였던거 같은데 저희는 길 막히는거 피하려고 1부 조식 후 8시 좀 지나 바로 체크아웃했습니다.
JJackiewm이것은 훌륭한 경험이며 홈스테이 환경은 매우 아름답고 귀엽고 깨끗한 작은 수영장이 있습니다. 홈스테이 주인은 매우 친절합니다. 그는 우리가 저녁에 바비큐 음식을 준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즉시 근처 슈퍼마켓으로 데려가 음식을 사주고 저녁에는 맛있는 과일 접시를 준비했습니다. 그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사장님의 사랑스러운 강아지 세 마리도 있는데 아주 사랑 스럽습니다. 사장님이 우리가 차로 가는게 아니라는걸 아셔서 아침에 역까지 보내주셨어요 사장님의 도움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꼭 또 오고 추천할게요 내 친구들에게.
AA서비스는 우리의 기대를 뛰어 넘습니다. 직원들은 정중하고 효율적이며 항상 도울 준비가되어 있습니다. 좋은 영어를 구사하고 항상 도움을주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Hong 총지배인에게 특별한 신용을 제공합니다.
환경은 칭찬 할 만합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편안합니다. 방은 밝고 넓습니다. 작업 테이블 바로 앞에 편리하게 설치된 전원 포인트와 같은 실용적인 디자인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채팅을 위해 모여서 무료 차 또는 커피 한 잔을 맛볼 수있는 G / F의 아늑한 회의 공간을 좋아합니다. 게다가, 우리는 9/F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Brother & Brother를 추천합니다. 메뉴는 주로 피자, 파스타 및 리조또를 제공합니다. 미리 예약해야 하는 아침 식사에는 오렌지 주스, 커피, 시리얼, 건강한 야채, 계란, 햄, 치즈가 가득한 호화로운 샌드위치가 포함됩니다. 어쨌든 음식은 맛있고 때로는 한국식 트위스트가 있습니다. 돈을 위해 좋은 가치입니다. 레스토랑은 또한 멀리 산과 풍력 터빈이 내려다 보이는 좋은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HongC 호텔에 매우 만족합니다. 숙박은 즐겁고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