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L 포함된걸로 이용하였습니다.
토요일에 이용하였는데 생각보다 사람에 치일정도는 아니었어요. 인피니티풀은 추가결제하고 이용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수영하기는 힘들었어요.
룸서비스로 앞에 다른 가게들도 이용할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꼭 오션뷰 이용하세요 장난아니에요 강문해변까지 다 보여요
생각보다 객실 내부가 깨끗했어요. 흠 화장실 샤워실이 좀 좁은 거는 아쉽지만. 주차장이 넓기는 해도 성수기에는 부족하니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했습니다.
호텔 수영장도 이용할 만해요.
일박에 20만원 좀 넘는 비용이었지만 성수기는 어쩔 수 없겠죠?
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
주변에 이마트가 있는데 꼭 이용해 보세요.
근처 회 센터와 만석 닭강정 본점이 있는데 진짜 진짜 닭강정은 그저 그랬어요.
속초, 강릉을 거쳐 정동진에서 묵게된 썬크루즈호텔, 저희가 묵었던 객실은 (비치크루즈) 인피니티 풀빌라 입니다.
도착시간이 체크인 시간전이라, 호텔밖 조각공원을 둘러보고, 또 비치크루즈 앞에서 연결된 바닷길이 아주 훌륭했어요. 왕복 거의 4~5킬로 되는것 같아 다 다녀오진 못했지만, 바다 바로옆에 연결된 테크길이 아주 훌륭했어요. 체크인한 객실에는 큰 2개의 더블베드 (퀸 사이즈)와 자쿠지, 그리고 테라스에 연결된 개별 작은 수영장이 멋졌어요. 시간제한없이 아이들이 맘껏놀기에 충분한 크기였으나, 바로 옆 객실 수영장에서 나는 소리가 그대로 들리는 구조이기 때문에 그게 좀 아쉬웠어요.
호텔 지하에는 편의점이 있어 필요한 물품이 다 구입가능하고, 호텔 8층인가 있는 레스토랑에서 먹는 식사가 가격이 적당해서 여러번 이용했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체크인시, 체크아웃시 가방과 짐을 맡기려 해도 따로 마련된 짐 보관 장소가 없어서, 체크인 카운터에 양해를 구하고 잠시 남겨두거나 (그나마도 별로 친절하게 안내를 받지 못했어요)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건물은 신축이라 시설도 침구도 좋아요. 주차 시설도 잘 되어서 좋구요. 무엇보다 도로 하나 건너 바닷가라서 접근성 완전 굿입니다.
아쉬운 건, 아직 신축이고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조식 서비스가 없고요. 또 하나는 새벽에 상주 직원이 없어 간밤에 술먹고 복도에서 시끄럽게 하는 다른 손님을 제지할 수가 없었다는 건데 차차 서비스가 나아질거라 봅니다.
그것 제외하고는 너무 맘에 들었어요. 가족 여행으로 잘 지내다 갑니다.
첨에 객실에 도착했을땐 생각보다 시설이 낡아서 좀 그랬지만,
경포해변 정근성, 바다뷰가 넘 멋져서 지내다보니 좋았습니다.
다만 투숙하는데도 할인요금이라해도 인피니티풀 요금 받는게 좀 상당히 별로였습니다.
물론 인피니티풀 전망이 장난아니게 좋아서 요금 내고라도 잘이용했다고. 생각했지만요~
다시 오고 싶긴합니다. 동해바다와 호수를 망끽하기에 너무 최고여서. 저희 방문 기간에 해변 콘서트가 열려서 덤으로 잘 구경하고 즐겼습니다.
객실 낡은부분 특히 세면기 구석 실리콘 곰팡이등 좀 교체해서 호텔 퀄리티좀 올리면 좋겠네요.
저희 방문 첫회 에르베이터 이용할때 시 전력공급문제로 탑승중이던 승강기가 멈춰서 좀 무서웠는데, 객실 및 개인 전화로도 사과 전화가 와서 정중히 사과 받았고, 직원들의 친절도는 서울 모호텔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즐거운 강릉여행에 푹쉬다 갑니다.
펫룸에 조식 포함 패키지 상품은 도대체 누가 만들었습니까?
팻룸 조식이지만 강아지를 데리고 같이 조식을 이용 할 수 없다는게 너무나도 참신한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생각이 없어야 이런 상품을 구성할 수가 있나요?
상품 페이지에 눈에 띄게 안내를 하든지, 아니면 판매를 하지 말든지 이건 뭐 손님보고 ㅈ되보라는거 밖에 더 되겠습니까?
가장 충격적인거는 리셉션에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담당자처럼 보이는 사람은 상품 판매 주체가 트릿닷컴이라 고객센터를 통해서 해결을 해야한다고만 반복하고, 내가 도대체 트릿닷컴에 묶는건지 라마다에 묶는건지 헷갈릴 정도네요.
참고로 조식은 교대로 먹어야 하는 방법을 안내 해줄테니 혼자 펫룸 예약은 절대 하지마세요, 돈만 날릴겁니다. 조식 룸서비스도 당연히 안된다고 하고요.
이건 상품 판매 주체가 누구든 간에 당장 호텔에 묶을 손님인데 호텔측에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줘야 하는게 아닌지.
서비스 자체가 너무나도 참담했습니다.
오픈때부터 팻룸이 있어서 종종 이용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조식 패키지를 구매하면서 황당한 일을 겪었네요.
트릿닷컴도 해외여행 다닐때 자주 쓰긴 했는데 이번 일 통해서 당신들의 서비스 수준을 잘 알아봤습니다. 부분 철회는 안된다고 피드백 왔죠? 그러면 제가 트릿닷컴을 철회하고 다은 app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속초버스터미널, 속초해수욕장과 가까워서 선택한 숙소였는데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룸이 넓고 시야가 트여있어 매우 쾌적했습니다. 다만 휴가철 성수기가 지나서였는지 먼지들이 눈에 보이기는 했지만(티슈각이나 침대헤드부분) 저렴한 가격에 비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다만 취사가 되지않아서 배달음식을 시켜먹는데 1층까지 내려가서 음식을 받아와야하는게 생각보다 힘들더군요 물론 보안상이유로 배달원분들이 엘베 이용이 안된다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술도먹고취기가 있고 옷도 편하게 입었다가 다시 옷을 입고내려가고 그러한 불편은 있었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32개
8.2/10
객실요금 최저가
PHP3,592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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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0
아주 좋음
JJessie11정동진과 망상 해수욕장 사이 높은 언덕에 위치해 아름다운 야경과 일출을 볼 수 있는 온천 호텔 입니다. 넓은 로비에 체크인 해 주는 직원분들도 여러명 있어 호텔의 규모를 느낄 수 있었어요. 체크인 절차도 매우 꼼꼼하게 진행하니 예약에 사용한 신용카드와 예약정보 등을 잘 준비해 주세요 (카드 든 지갑을 캐리어 깊숙히 넣어 당황한 본인. 앱카드와 예약확정 이메일을 제시함) 바다가 보이는 룸이라 시원한 동해의 뷰가 멋졌고 룸도 커서 짐도 마음껏 놔두고 침대도 크고 편안했습니다. 화장실도 샤워실 널찍, 수건도 많이 있어요. 샤워가운, 슬리퍼, 건조대 모두 제공되었구요 티비도 큼직합니다. 방음이 살짝 안 돼요. 온천장도 널찍하고 현대적이예요 (목욕탕 아니고 호텔 사우나 임이 느껴짐) 건식 사우나 좋았어요. 1층의 부대시설도 모두 깨끗하고 바디프렌드 안마기도 있어 사우나 후 즐길 만 합니다. 호텔 언덕 및 횟집들도 모두 유명한 듯 하네요. 호텔로 무료 픽업 해 줍니다.
리리뷰어인천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춘천 터미널까지 간 후 택시를 이용했는데, 위치는 매우 외딴 곳이라 주변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위생 상태와 편안함은 아주 좋았습니다. 2층에 작은 식당 두 곳과 작은 상점 한 곳이 있었지만, 주변에는 식사할 곳이 거의 없었어요.
특히 중요한 점은 레고랜드 전체에서 현금 사용이 불가능하며, 오직 T-Money 카드나 신용카드만 사용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말레이시아 레고랜드에 비해 시설은 더 새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레고 놀이기구 외에는 아쿠아리움이나 워터파크 같은 부대시설은 없었습니다.
이틀 연속 같은 방에 묵었는데, 룸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했다는 점이 좀 불편했습니다! 객실에 전화가 없어서 프런트 데스크에 연락하려면 직접 걸어가야만 했습니다. 이 점이 가장 큰 단점이었어요. 게다가 객실이 엘리베이터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을 수도 있다는 점도 아쉬웠습니다.
리리뷰어첨에 객실에 도착했을땐 생각보다 시설이 낡아서 좀 그랬지만,
경포해변 정근성, 바다뷰가 넘 멋져서 지내다보니 좋았습니다.
다만 투숙하는데도 할인요금이라해도 인피니티풀 요금 받는게 좀 상당히 별로였습니다.
물론 인피니티풀 전망이 장난아니게 좋아서 요금 내고라도 잘이용했다고. 생각했지만요~
다시 오고 싶긴합니다. 동해바다와 호수를 망끽하기에 너무 최고여서. 저희 방문 기간에 해변 콘서트가 열려서 덤으로 잘 구경하고 즐겼습니다.
객실 낡은부분 특히 세면기 구석 실리콘 곰팡이등 좀 교체해서 호텔 퀄리티좀 올리면 좋겠네요.
저희 방문 첫회 에르베이터 이용할때 시 전력공급문제로 탑승중이던 승강기가 멈춰서 좀 무서웠는데, 객실 및 개인 전화로도 사과 전화가 와서 정중히 사과 받았고, 직원들의 친절도는 서울 모호텔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즐거운 강릉여행에 푹쉬다 갑니다.
TTuxannie Wuan숙소는 스키장까지 7분 거리에 있으며 근처에 슈퍼마켓과 식당이 있습니다.
솔직히 방은 좋고 조리시설도 갖춰져 있지만 주인은 전혀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이 막혀 누수가 있었고 플런저만 함께 와서 우리 스스로 해결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겨울이라 아이들과 함께 왔는데, 아이들이 눈사람을 만들다가 스키 여행을 떠난 후 눈사람을 부수었습니다.
우리는 10명으로 이루어진 그룹이고 저녁 식사를 요리하고 싶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 바비큐 시설을 갖춘 작은 오두막이 있습니다. 우리는 바비큐 시설을 요청했지만(명시된 대로 10,000원을 지불할 의향이 있습니다) 그녀는 겨울이라 바비큐 시설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해서 결국 우리는 바비큐 시설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고기를 요리할 난로.
남편과 아내가 오두막에 와서 우리는 바비큐를 할 수 없다고 말했지만 우리는 그녀에게 고기만 요리하고 바비큐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들어올 때보다 더 깨끗한 상태로 숙소를 떠났습니다. 그녀에게 WhatsApp을 보내서 숙소가 깨끗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새벽 1시까지 이곳을 떠나야 한다고 경고했지만 사실 우리는 스키로 피곤해서 매일 오후 9시 30분에 일을 마쳤습니다.
마지막 날에 그들은 우리에게 왔고 나는 그들이 와서 작별 인사를 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우리가 쓰레기를 집 밖에 버리는 지 확인했습니다.
남편은 신발을 신은 채 짐을 가져가려고 걸어갔고, 주인은 집에 들어가기 전에 신발을 꺼내라고 했습니다. 설명을 드렸는데 그냥 들어가서 짐만 들고 나가자, 신발을 꺼내라고 하더군요.
저는 전 세계를 여행해왔고 모든 문화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관광 산업 운영자로서 주인은 서비스 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해외 여행자를 수용할 수 없는 경우 어떤 플랫폼에도 귀하의 숙소를 등록하지 마십시오. 해외 관광객이 그곳에 머무를 수 없으며 그에 따라 예약하지 않는다는 공지를 게시하지 마십시오.
다섯 번째 한국 여행과 세 번째 평창 스키 여행 이후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을 보니 정말 부끄럽습니다.
BBaeSue속초, 강릉을 거쳐 정동진에서 묵게된 썬크루즈호텔, 저희가 묵었던 객실은 (비치크루즈) 인피니티 풀빌라 입니다.
도착시간이 체크인 시간전이라, 호텔밖 조각공원을 둘러보고, 또 비치크루즈 앞에서 연결된 바닷길이 아주 훌륭했어요. 왕복 거의 4~5킬로 되는것 같아 다 다녀오진 못했지만, 바다 바로옆에 연결된 테크길이 아주 훌륭했어요. 체크인한 객실에는 큰 2개의 더블베드 (퀸 사이즈)와 자쿠지, 그리고 테라스에 연결된 개별 작은 수영장이 멋졌어요. 시간제한없이 아이들이 맘껏놀기에 충분한 크기였으나, 바로 옆 객실 수영장에서 나는 소리가 그대로 들리는 구조이기 때문에 그게 좀 아쉬웠어요.
호텔 지하에는 편의점이 있어 필요한 물품이 다 구입가능하고, 호텔 8층인가 있는 레스토랑에서 먹는 식사가 가격이 적당해서 여러번 이용했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체크인시, 체크아웃시 가방과 짐을 맡기려 해도 따로 마련된 짐 보관 장소가 없어서, 체크인 카운터에 양해를 구하고 잠시 남겨두거나 (그나마도 별로 친절하게 안내를 받지 못했어요)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KKim Jung Dong타워콘도 입실 시 주차장 쪽 환경은 안 좋았지만(누수, 냄새 등) 객실 청결도는 괜찮았음.
모나용평내 시설(케이블카, 애니포레, 주목숲길 등)이 다양하고 무엇보다도 강원도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폭염에도 밤에 문을 열수 없을 정도로 시원해서 좋았음.
비수기라 식당 등이 영업을 하지 않은 점은 좀 아쉬움
리리뷰어장모님 모시고 가족여행 다녀왔는데 설악산 전망이 너무 좋았어요👍 호텔이 오래 되었다고 했는데 인테리어 자체가 엔틱해서 오래되었다는 느낌은 못 받은 것 같아요!
(샤워기만 빼고 😄)
운동하러 설악산 폭포도 보고 오고 1층 샵에도 예쁜 소품도 많아서 하나 샀습니다❤️
9층에서 설악빙수도 먹었는데 이건 꼭 한번 드셔보세요! 팥이랑 떡 계속 추가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커피도 호텔치고 가격도 좋았고 맛도 있었습니다 :)
아침에 조식먹을 때에도 늦게 일어나서 뷰좋은데 못 보겠다 싶었는데 설악산 뷰로 자리 잡아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만족했던 여행이고 단풍드는 가을에 한번 더 가고싶네요😍😍추천합니다
리리뷰어속초버스터미널, 속초해수욕장과 가까워서 선택한 숙소였는데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룸이 넓고 시야가 트여있어 매우 쾌적했습니다. 다만 휴가철 성수기가 지나서였는지 먼지들이 눈에 보이기는 했지만(티슈각이나 침대헤드부분) 저렴한 가격에 비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리리뷰어결혼기념일 여행으로 찾은 속초 카시아호텔은 대포항에 위치해 있었는데 항구와 바다가 숙소 베란다에서 모두 보였어요 25층 탑층이었고 들어갔을때 화장실 샤워실에서 찌린내가 조금 나서 청결도 별 하나 뺐어요! 여기는 조식이 66,000원으로 다른 숙소들에 비해 비싼 편이어서 어떨까 기대를 했는데 가격에 비해 종류가 그리 많지는 않더라구요. 주말은 3부제로 나누어지는데
체크인할때 선착순으로 선택가능하다고 해요. 체크아웃은 11시였던거 같은데 저희는 길 막히는거 피하려고 1부 조식 후 8시 좀 지나 바로 체크아웃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