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Whale Watching At Sea in Vancouver|trip.com
Whale Watching At Sea in Vancouver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4월-10월
Whale Watching At Sea in Vancouver 트립모먼트
Whale Watching At Sea in Vancouver 트립모먼트
캐나타 엄청 긴 출렁다리 카필라노 현수교
♥︎ Capilano Suspension Bridge
📍주소: 3735 Capilano Rd, North Vancouver, BC V7R 4J1 캐나다
♥️분위기/시설: 깨끗하고 크기자체는 넓지않음
🤍핵심 포인트: 엄청 긴 현수교
💳1인당 평균 가격: 60,000 / 국제학생증 필수
💯평점: 5.0/5.0
🕧 운영시간 : 09:00-19:00
와…
고소공포증이 없는데도 이 높이에서 출렁다리를
건넌다는게 쉽지않았어요….. 약간 무서웠던 곳🥹🥹🥹
그래도 확실히 캐필라노 숲속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과 하나가 되어 힐링할수 있는 느낌이 드는게 메리트!
#봄여행
블루 호라이즌 호텔 | 밴쿠버 중심의 꿈의 숙소
| 밴쿠버 중심의 꿈의 숙소. 👑 호텔: 블루 호라이즌 호텔(Blue Horizon Hotel)
📍 주소: 1225 Robson Street, Downtown, 밴쿠버, 브리티시 컬럼비아, 캐나다
🌟 어떤 호텔인가요?
블루 호라이즌 호텔은 밴쿠버 시내 중심부 롭슨 스트리트에 위치해 있어 지리적으로 우수하고 편리한 위치를 자랑합니다✨. 쇼핑 지역과 가까울 뿐만 아니라 도보로 많은 유명 레스토랑과 카페에 갈 수 있으며, 호텔은 가족 및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적합한 스위트룸을 포함한 다양한 크기의 객실을 세심하게 제공합니다. ✨각 객실은 깨끗하고 넓으며 전망이 아름답고, 고층에서는 도시 전체와 잉글리시 베이의 멋진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경험
· 블루 호라이즌 호텔의 서비스는 일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와 도어맨은 친절하고 우호적이며, 체크인이나 어떤 요청에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합니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때때로 호텔에서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를 제공하여 놀라움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 호텔 내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객실에는 커피 머신, 냉장고, 대형 TV 및 편안한 침대를 포함한 현대적인 장비가 갖춰져 있습니다💤. 욕실이 크고 샤워 경험이 훌륭하며, 각 층의 방음 효과도 좋습니다. 다만 가끔 엘리베이터 소음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 30층에 머무는 투숙객들은 이곳의 전경을 극찬하며, 특히 창문에서 보이는 일출🌅이 모든 여행객의 마음을 깊이 감동시켰다고 강조합니다.
· 호텔에 머물면서 수영장, 스팀룸, 사우나 등의 레저 시설을 즐길 수 있어 숙박 경험의 질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호텔 레스토랑에서는 맛있는 아침 식사와 점심 식사를 제공하지만, 일부 고객들은 주변의 다양한 식사 옵션을 더 많이 시도해 볼 것을 제안합니다🍴.
🏞 주변 즐길 거리
· 그랜빌 아일랜드: 호텔에서 출발하여 얼마 지나지 않아 그랜빌 아일랜드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시장, 수공예품 상점, 다양한 레스토랑이 모여 있어 밴쿠버 문화를 탐험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 스탠리 파크(Stanley Park): 산책, 자전거 타기 또는 피크닉을 즐기기에 적합한 곳으로, 호텔에서 가까워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 쇼핑과 식사: 호텔은 밴쿠버의 번화가에 위치해 있어 주변에 Alouette Bistro, Parker Rooftop, The Sandbar Seafood Restaurant 등 많은 고급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브런치, 지중해 요리, 해산물 등 원하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블루 호라이즌 호텔은 지리적 위치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시설과 서비스도 매우 우수하여 밴쿠버 시내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숙박 선택입니다🌟. 가족 여행이든 비즈니스 여행이든 이곳에서 투숙객들은 잊지 못할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이 아늑한 공간을 즐겨보세요!밴쿠버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해외여행
밴쿠버 여행 중 꼭 가봐야하는곳으로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를 꼽을 수 있어요
다운타운에서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하 15분이면 캐필라노에 도착할 수 있어요 가까워서 넘 좋더라구요!
현수교를 건넌 후 어드벤쳐와 화강암 절벽을 따라 걷는 클리프워크까지, 최고의 경험이였어요
#최고예요 #밴쿠버 #밴쿠버가볼만한곳 #밴쿠버여행 #캐필라노현수교 #캐필라노 #캐필라노서스펜션브릿지밴쿠버 다운타운 중심부 에어비앤비 숙소 추천!
🏠 : 밴쿠버 다운타운 에어비앤비 숙소
📍주소: 970 Burrard St
✨분위기/시설: 같은 층에 공용세탁기 및 건조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층 도어락이 있어 보다 안전하고, 숙소 자체가 외국 집 같은 분위기로 코지하니 너무 좋았어요. 뷰도 너무 좋구요. 호스트분들도 연락도 빠르고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핵심 포인트: 위치가 다운타운 중간 그자체! 돌아다니기도 좋고, 주변에 홈리스 없는 괜찮은 스트릿에 위치해 있어서 좋았어요.
💵 1박 평균 가격: 7만원 정도
💞평점: ⭐️⭐️⭐️⭐️⭐️
➕TMI) 자가격리용으로만 지내서 집에서만 지냈다는게 아쉬울정도로 여행용 숙소 위치로 너무 좋아요 :)
#에어비앤비 #이색숙소 #핫플 #하연하연하게살기 #밴쿠버 #밴쿠버숙소 #밴쿠버다운타운 #밴쿠버에어비앤비 #밴쿠버다운타운숙소추천
캐나다 밴쿠버 샌드맨호텔 시티센터
숙박당시는 2017년 이지만, 온라인으로 확인해보니 3년이 지난 지금도 큰 변함없이 운영중인 '밴쿠버 샌드맨 시티센터 호텔'의 숙박후기를 남겨봅니다. 자유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는 가성비 좋은 호텔로 안내드리기 좋을거 같습니다 :)
호텔은 밴쿠버 시내중심에 위치한 지하철역- Vancouber city centre 로 부터 도보기준 7분에 위치한 3성급 투어리스트 호텔입니다. 럭셔리한 고급호텔은 아니지만, 친구나 가족과 함께 자유여행을 다녀오기에 무난한 호텔이랄까요. 호텔내에 기념품샵, 식당, 피트니스센터 등 웬만한 시설은 모두 갖추어져 있고 가격도 1박에 10만원 초중반으로 괜찮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밴쿠버에 처음왔다고 하니 지도를 쫘르륵 펼쳐주곤 '가봐야 할 곳', '가지말아야 할 곳'을 동그라미와 엑스로 친절하게 설명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무난해 보이는 로비. 로비 벽에 있는 난로는, 모닥불모형의 전기난로였던걸로 기억납니다.
객실은 친구랑 사용하기 좋은 스탠다드룸으로, 퀸사이즈 두 개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둘이서 작정하고 캐리어를 양사이드에 펼치고 짐 정리를 해도 부족하지 않은 공간. 저녁에 펍에서 맥주와 주전부리를 사서 객실내에서 친구랑 같이 마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
10분 정도만 걸으면, 시내 중심부에 있는 쇼핑몰과 메트로에 닿을 수 있어 자유여행을 다니기에 무난한 거리입니다.
5층정도로 배정받았던거 같은데 이만하면 창문밖 전망도 꽤 괜찮죠?
캐나다 호텔들 중에는 '베스' 형태의 객실이 좀 있는거 같아요. 목욕조가 있는 화장실 아래에 꼭 수건을 미리 깔아두셔서 미끄럼 방지 하시는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목욕커튼은 욕조 안쪽으로 넣고 쓰시는거 다들 아시지요? ㅎㅎ 저는 맨날 습관적으로 밖으로 해놔서.. 물바다를 몇번 경험했던거 같네요.
대략 어메니티는 요 정도 입니다. 딱히 부족함이 없고 무난했던 호텔로 추천드릴 수 있겠습니다. 조식당은 이용해보지 않아서 잘 기억나지 않지만, 워낙 다운타운 중심가에 있다보니 조금 걸어서 근처 브런치식당이나 맛집 찾아서 다녀오기에 좋았던거 같아요.
원래는 에어비엔비나 저가 호텔에 예약해서 좀 더 숙박비를 아끼려 했으나, 밴쿠버로 놀러오면 숙박은 책임지겠다고 친구한테 호언장담했다가 친구가 진짜로 오는바람에 둘이 숙박할만한 호텔을 찾다가 예약하게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한 밴쿠버 가성비 호텔이었습니다.
#호캉스#핫플벤쿠버 국립 도서관 VPL 🇨🇦
VPL (Vancouber Public Library)은 벤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해있는 벤쿠버 공공 도서관이랍니다. 외관도 내부 시설도 공간도 너무 멋진 곳이라 캐나다 학생들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가는 곳이에요. 특히 외관이 유럽 건물 같은 느낌이 들어 그런지 조금 웅장한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학생들이 단체로 많이 보였던게 학교에서 단체로 많이 가는 더라구요 소풍같이(?).
내부는 공공 도서관인만큼 정말 크고 넓어요. 상점들도 여러 있구요 ! 시간 여유만 있다면 현지 도서관에서 공부해보고 싶을정도로 너무 예뻤던 공간이었습니다. 꼭 내부에 들어가지 않아도 통과해서 지나갈 수 있으니 벤쿠버 여행 가셨을 때 가보세요 :)
#캐나다여행 #벤쿠버여행 #캐나다핫플 #벤쿠버핫플 #도시여행 #벤쿠버도서관 #숨은여행지 #나홀로여행 #유럽감성 #해외여행 #해외캐나다 벤쿠버 타워 (하버센터타워) 🇨🇦
캐나다 다운타운인 Granville St.를 따라 걷다보면 캐나다 벤쿠버 타워인 하버센터타워에 가실 수 있는데요, 서울에 롯데타워가 서울 어디에서도 잘 보이는 것 처럼 벤쿠버 타워도 잘 보인답니다. 타워가 고층은 아니지만, 야경이나 벤쿠버 시티뷰를 보시고 싶으시면 가보세요!
저는 낮에 가서 아쉽게 야경을 보지 못 했지만, 고층에 올라가서 한 눈에 담기는 벤쿠버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낮에 뷰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야경을 좋아하는 편으로써 야경 구경을 위해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밤의 벤쿠버 다운타운도 정말 화려하거든요 ~! 조만간 밤의 벤쿠버 거리도 포스팅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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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15 W Cordova St, Vancouver, BC V6B 1C8 Canada
분위기/시설: 타코피노는 기본 테이블과 바가 같이 있는 타코집이에요. 2019년 여름 친구들과 같이 먹으러 갔던 멕시칸 집인데 타코 맛집이더라구요. 캐나다 벤쿠버 다운타운 놀러가시면 꼭 가보세요! 식당 조명과 음악이 분위기를 업시켜주는 감성 맛집입니다 :)
특별한 이유: 타코만으로도 배부를만큼 양도 많고 토핑도 여러가지에 소스도 다양해서 좋았어요. 위에서 말했듯이 너무 밝지 않은 식당 조명과 바 분위기가 너무 좋았답니다. 멕시칸 좋아하시는 분들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기본 타코 말고도 다른 멕시칸 푸드도 맛있을 것 같아요 !! 🌯🥙🥗
1인당 평균 가격:
메뉴 당 $6~12
평점: 5점 만점 5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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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애트리움 호텔 | 편안한 생활에 도착 밴쿠버 애트리움 호텔 2889 East Hasting
| 편안한 생활에 도착 밴쿠버 애트리움 호텔 2889 East Hasting。🌟 밴쿠버 애트리움 호텔 | 편안한 생활에 도착 🌟
🏨✨밴쿠버 애트리움 호텔
📍2889 East Hastings Street, 밴쿠버, 브리티시 컬럼비아, 캐나다
호텔은 밴쿠버 이스트 헤이스팅스 스트리트에 위치해 있으며, 시내 중심가에서 차로 약 18분 거리에 있습니다. 문 앞에 직통 버스 노선이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주변에는 많은 레스토랑과 상점이 있으며, 퍼시픽 내셔널 전시회와 PNE도 도보 거리에 있어 여행 중 먹고, 마시고, 즐기는 모든 것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특별히 아늑한 느낌이 듭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체크인을 위한 4개의 카운터가 있어 효율성도 꽤 높습니다. 특히 언급할 만한 점은 체크인 시 투베드룸 스위트로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정말 기뻤죠! 객실 전체적인 스타일은 꽤 현대적이며, 청소도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일부 객실이 대로변을 향하고 있지만 방음이 잘 되어 있어 매우 조용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객실 경험
투숙한 객실은 넓고 밝으며, 가구 배치가 합리적이고, 침대도 매우 편안합니다. 베개가 많은 것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점이에요! 다만 객실에 USB 충전 포트가 없어 이 점을 주의해야 하며, 충전기를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호텔 시설에는 폐쇄형 지하 주차장이 있어 매우 안전하게 느껴집니다. 무료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며, 프라이 에그부터 신선한 과일까지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인터넷 속도가 조금 느리긴 하지만, 이는 우리의 좋은 투숙 경험을 방해하지 않았습니다. 헤어드라이어, 샤워 시설 등 일상적으로 필요한 시설도 모두 좋고 실용적입니다.
🌟주변 추천
호텔 주변에는 많은 현지 맛집들이 있습니다. Absinthe Bistro와 Sula Indian Restaurant을 추천드리는데, 맛이 정통적이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Purebread Bakery + Coffee에 가보세요. 커피 한 잔에 갓 구운 디저트를 곁들이면 완벽합니다. Jam Cafe YVR의 아침 식사도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거예요.
쇼핑의 경우, 근처에 24시간 운영하는 슈퍼마켓과 상점이 있으며, Bosa Foods와 Famous Foods 모두 좋은 선택입니다. 버스를 타고 밴쿠버 시내로 가면 유명한 스탠리 파크, 그랜빌 아일랜드, 개스타운을 둘러볼 수 있는데, 각각 모두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밴쿠버 애트리움 호텔은 진심으로 편안하고 경제적인 좋은 선택입니다. 자가용이든 대중교통이든 모두 매우 편리합니다. 다음에 올 때도 이곳의 아늑함과 편리함을 계속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크리스마스 시즌의 캐나다 밴쿠버🇨🇦🎄☃️
📍게스타운 증기시계탑
📍크리스마스 마켓
11월 중순 밴쿠버로 여행갔을 때의 사진들입니당
너무 그리워요..🥹
11월 중순의 밴쿠버는 이제 막 낙엽이 지고 가을이 끝나갈 무렵이였구요,
12월에는 곳곳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 하답니다! 다운타운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여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또 구경하는 묘미가 있조-✨
#핫플 #도시여행 #캐나다 #캐나다여행 #캐나다핫플 #밴쿠버 #밴쿠버여행 #밴쿠버가볼만한곳 #크리스마스마켓밴쿠버 다운타운, 고기구워먹고 싶을 땐? 규카쿠 (Gyu-Kaku Japanese BBQ)
➿ 가게 이름 : Gyu-Kaku Japanese BBQ
📍주소: 888 Nelson St g3, Vancouver, BC V6Z 2H1 캐나다
⏱운영시간 : 오전 11:30 - 오후 21:30
✨분위기/시설: 꽤 넓고 좌석도 많아서 거리두기 하며 앉을 수 있다. 일본 느낌의 인테리어.
💡핵심 포인트: 해피아워 타임에 가면 그나마 저렴하다. 고기 질이 좋고 맛있는 편. 기본적으로 놓여있는 빨간 소스가 맛있다!
💵1인당 평균 가격: CAD 4-50
💞평점: ⭐️⭐️⭐️
➕TMI) 사실 전에는 해피아워에 All you can eat으로 무한리필 고기집이였는데, 이제는 아니라는게 아쉬움. 그래도 고기는 맛있는 편이고, 주문만 잘 하면 배부르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도.. 사진에 나온 고기는 본인이 주문한 세트에서 나온 걸로 끝이여서 좀 아쉽게 먹었는데, 같은 날 다른 시간 방문했던 코워커들이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면서 칭찬의 칭찬, 감동의 감동을 하는 걸 보고.. 세트메뉴보다는 고기를 따로 시키는게 나을 것 같다는 결론(?)을 냈음 ㅎㅎ
한 번 쯤 가볼만한 고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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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밴쿠버엔 규모는 작지만 스릴 있는 놀이기구가 많은 플레이랜드 PNE가 있어요!
11시부터 17시, 18시부터 22시까지 두 종류의 티켓을 판매 중이고 펀패스와 스릴패스 두 종류에요.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가 많아서 스릴패스를 발권하는게 좋아요!
작지만 알찬 밴쿠버 플레이랜드 PNE예요
#최고예요 #밴쿠버가볼만한곳 #밴쿠버 #밴쿠버여행 #밴쿠버놀이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