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호텔 후기

호텔 마르타 취리히
4.2/557생생 리뷰
2D1N 동안 머물렀습니다. 편안하고 넓은 객실. hb 역까지 트램 한 대. 아래층에는 많은 레스토랑이 있으므로 근처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싶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은 신혼 여행을 위해 귀여운 린트 무당 벌레 초콜릿을 줬습니다. 그들의 손짓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침 식사는 정말 간단했습니다. 그 외에는 이 호텔의 모든 것이 괜찮습니다👍🏻
부티크 호텔 헬름하우스 취리히
4.4/559생생 리뷰
호텔은 Limmat 강 건너편에 있는 Grissmunster 대성당 바로 옆에 있는 좋은 위치의 취리히 구시가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시가지의 모든 위치에 편리합니다. 중앙 기차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으며 2개의 경전철 역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Bahnhofstrasse에서 가까운 서비스 직원은 매우 환영합니다. 스위스와 같은 호텔에서는 규모가 큰 것으로 간주되며 방은 여전히 바닥에 있고 매우 따뜻합니다. 호텔에 머무르는 것은 역사의 손길이 있습니다.
호텔 뒤 시어터 바이 파스빈드
4.1/556생생 리뷰
호텔 방은 예상보다 조금 작았지만 방은 매우 효율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호텔은 우리가 도착했을 때 취리히 HB에서 도보로 약 10-15 분 거리에 있었지만 방향을 알면 취리히 HB까지 도보로 약 5 분이 걸렸습니다. 호텔 주변에 많은 음식.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호텔에서 도보로 2, 3분 거리에 있는 Geylan Kebah였습니다. 리셉션 근처에 배치된 웨이퍼와 초크 퐁듀는 훌륭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훌륭한 숙박이었습니다! 공간에 대해 까다 롭다면 3-bed 방을 고려하십시오.
센트럴 플라자 취리히
4.4/5104생생 리뷰
위치는 매우 편리합니다. 기차역에서 10분, 버스 정류장/트램 정류장에서 1분, 그림과 같이 강변 바로 옆에 있으며 coop 슈퍼마켓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침 식사 스크램블 에그와 크루아상은 훌륭했습니다. 보통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서 무료 과일이 있습니다.
소렐 호텔 세이덴호프
4.5/526생생 리뷰
This is a hard review to write. 2 nights here. The hotel itself is fine. Tastefully refurbished, with a dose of quirkiness. We had two linked rooms, with a small sitting room and balcony (with a total non-view). Check in was polite and efficient. Breakfast was excellent, with high quality buffet and eggs cooked to order in front of you. Kept running out of fruit juice, however. Replenishment could be better. We were in the mid European heatwave, reaching 37C in the afternoons. When we first entered the rooms, the ”aircon” was on at full and incredibly noisy blast, yet the rooms felt very warm. I assumed they've just turned it on prior to our arrival. After a very hot evening out, I was relishing a cool bedroom to sleep in (having left the ”aircon” on whilst out). Arriving back, I was dismayed to find my room was 28C. I went down to reception, but the night staff were completely uninterested and unsympathetic. He said ”we don't have air conditioning, we have air movement”. I said it was utterly useless, and he said that the Swiss government had banned air conditioning. There was nothing he could do. I returned to my room and sweated the night away with no sleep whatsoever. I felt truly terrible in the morning. The morning staff were far more understanding and offered to put fans in the room, which did help but only slightly. This place is not remotely cheap (even for Zurich, where everything is at least 50% more than you would pay anywhere else), and especially the rooms we had. Tripadvisor shows aircon as an amenity for the hotel, and for this price I would simply take it for granted. To say aircon is ”banned” is patent rubbish, as we went into dozens of shops, bars, restaurants that were crisply cool. I checked the hotel's main competitors and all have full aircon. I did some research, and it seems the government are indeed making it difficult to put aircon into new builds and refurbs. Seidenhof needs to get lobbying, as these weather events are going to become much more frequent and nobody is going to pay its prices to stay in a hotel with no aircon. This ruined our stay in Zurich. If the Swiss government are serious about the environment, they should tax out of existence the nose-to-tail supercars that clutter Zurich's roads instead of targeting the one thing that makes living with climate change tolerable. Whilst they're at it, they should also ban plastic drinking straws (as in the UK), which do such terrible damage to marine wildlife.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호텔 취르허호프
4.4/5114생생 리뷰
장점 : 1. 위치가 우수하고 역으로 이동하여 관광 명소로 이동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2. 위생 및 청소. 단점 : 1. TV 신호 케이블이 꽂히지 않았거나 스스로 쳤습니다. 2. 아침 식사에는 많은 것이 없으며 오믈렛을 무료로 주문할 수 있지만 레스토랑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습니다.

FAQ (자주하는질문)

취리히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900개
리뷰 수8,564개
요금 (높은 순)4,525,888원
요금 (낮은 순)109,083원
평균 요금(주중)537,675원
평균 요금(주말)554,856원

취리히 호텔 가이드

취리히 여행

취리히 소개

취리히는 리마트강과 이국적인 건물들이 만들어내는 여유로운 풍경과 세계 각국의 대표 금융기관이 있는 금융, 경제의 중심지답게 활기차고 풍요로운 분위기가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유럽 개신교 종교개혁의 시작점으로도 유명한 취리히는 오랜 역사 만큼 스위스 국립 박물관 (Swiss National Museum), 쿤스트하우스 (Kunsthaus) 등 고급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비롯해 취리히 오페라하우스, 샤우스피엘하우스 (Schauspielhaus)와 같은 극장, 페스탈로치 공원 (Pestalozzianlage

)등 많은 볼거리와 예술의 도시로도 알려진 만큼 취리히 영화제, 유명한 축제 셱세레우텐 (Secheslauten) 등 즐길 거리도 다양합니다.

취리히 여행하기 좋은 시기 & 날씨

취리히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여름에는 습하지 않고 겨울에도 크게 춥지 않아 일 년 내내 여행하기 좋습니다. 봄, 가을도 따뜻하고 시원한 날씨로 야외 활동하기 적합합니다. 하지만, 스위스 북부에 위치해 다소 쌀쌀한 편으로, 일교차가 크고 흐리거나 비, 눈이 오는 날이 많으니 갑자기 변하는 날씨에 대비에 옷차림에 주의하고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취리히 교통 정보

취리히는 다른 유럽 국가나 스위스 다른 도시에서 열차로 쉽게 오갈 수 있습니다. 밀라노, 파리 등에서는 국제 열차를 탈 수 있으며, 루체른 등 대도시에서는 직행 열차를 이용하거나, 인터라켄, 몽트뢰, 체르마트와 같은 작은 도시에도 직행은 아니지만 기차를 타면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버스를 타고 취리히로 이동하는 경우, 여행객들은 일반적으로 유로 라인을 가장 많이 이용합니다. 개인 렌터카, 승용차를 이용한다면 도로 N1, N3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N3는 스위스 남부로 이어지는 도로로 베른, 바젤에서 출발하는 경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위스 북구에서 취리히로 갈 때는 N1 도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취리히 시내에서는 지역 열차인 S-반, 전차, 트롤리 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그 외에도 보트/페리, 피나컬 철도, 케이블카 (아들리스윌-펠세네그) 등 다양한 대중교통이 있습니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스위스 플랙시 패스를 구매하면, 일정 기간 대부분 교통수단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취리히 호텔 & 취리히 숙소

취리히에는 3성급/4성급/5성급 호텔, 아파트먼트, 유스호스텔, 게스트하우스, 민박 등 다양한 호텔과 숙소가 있어 개인 취향, 일정, 예산에 맞는 숙박 시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취리히에서 꼭 가봐야 할 곳

1. 반호프 거리 (반호프슈트라세)

반호프 거리는 호텔, 레스토랑, 카페, 브랜드 상점, 기념품점 등이 즐비한 취리히 대표 쇼핑 거리입니다. 기차역 체르마트역부터 성 마우리티우스 교회, 체르마트 시청까지 1km 이상 길게 이어져 있어, 체르마트 (Zermatt)의 중심이기도 합니다. 반호프 거리는 여행객이라면 꼭 들러야 할 필수 관광지 중 한 곳으로, 상점들이 밀집되어 있어 근처를 숙소로 이용해도 편리합니다. 또한, 체르마트 시내에 있어 굳이 하이킹을 하지 않아도 어디서나 웅장한 모습의 마터호른 설경을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2. 린덴 호프

린덴 호프는 취리히 구시가지 언덕에 있는 작은 공원으로, 여행객은 물론 취리히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 곳입니다. 린덴 호프에 오르면 그로스 뮌스터 대성당, 성페터교회 시계탑, 취리히 대학 등 아름다운 건축물과 아기자기하게 늘어선 집들 그리고 리마트강, 취리히 호수가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원전 로마가 쌓은 성의 유적도 남아 있으니, 여유롭게 구경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3. 그로스뮌스터 대성당

취리히 대표 중세 건축물로 손꼽히는 그로스뮌스터 대성당은 1519년 스위스 종교 개혁이 시작된 곳으로, 두 개의 쌍둥이 종탑과 1932년 ‘자코메티’가 제작한 스테인 글라스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종탑에 있는 187개의 계단에 오르면, 취리히의 시내 전경은 물론 알프스까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취리히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 맛집

1. 게슈네첼테스 (Zurcher Geschnetzelete)

게슈네첼테스는 취리히의 대표 음식으로, 얇은 송아지 고기에 버섯 크림소스를 넣고 만든 요리입니다. 보통 감자로 만든 뢰스티나 밥을 함께 곁들여 먹습니다. 뢰스티는 흔히 알고 있는 감자전이나 해시 브라운과 비슷한 요리로, 삶은 감자를 으깨 동그랗게 구워 만든 스위스 가정식입니다.

2. 치즈 퐁듀

치즈 퐁듀는 스위스를 여행한다면 꼭 한 번은 먹어봐야 할 필수 먹거리입니다. 퐁듀는 추운 겨울 스위스인들이 가족들과 오붓하게 모여 먹는 음식으로, 와인이나 따뜻한 차를 함께 즐겨 먹습니다. 취리히에 있는 Raclette stube에서는 좀 더 특별한 퓨전 스타일의 토마토 치즈 퐁듀를 맛볼 수 있습니다. 토마토 치즈 퐁듀는 일반 치즈 퐁듀보다 한국인 입맛에 더 맞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Raclette stube는 취리히 올드 타운에 있고 취리히 공과대학으로 가는 골목 안에 있습니다. 성수기인 겨울에는 사람들이 더 많이 찾는 곳으로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위스인들이 좋아한다는 화이트 와인과 함께 레스토랑의 따스하고 포근한 가정집과 같은 분위기를 느끼며 스위스의 겨울을 즐겨보세요.

3. 하우스 힐틀 (Haus Hiltl)

하우스 힐틀은 스위스 최초의 채식 레스토랑으로, 유럽의 베지테리언들이 찾아와 식사를 할 만큼 스위스에서는 유명한 인기 레스토랑입니다. 가장 오래된 비건 식당으로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또한, 하우스 힐틀은 뷔페식으로 먹고 싶은 음식을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골라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우스 힐틀 뿐만 아니라, 취리히에는 여러 문화가 녹아있는 다양한 종류의 채식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과 비건 베이커리가 있으니 한 번 맛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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