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프론트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고층으로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했었는데 알고보니 8층이더군요.. 역시 의도한건 좋은데 방이 진짜 좁고 방에서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가격이 거의 쌌어요 400 위안 정말 이해가 안 돼요.
방음이 평균 이상입니다. 밖에서 사람들이 쓰레기를 던지는 소리, 기침하는 소리, 말하는 소리, 걷는 소리, 기타 아주 작은 소리까지 선명하게 들립니다. 마치 귀에 들리는 것 같습니다. 밤새 잠도 못 잤습니다. 원래는 밤이었습니다. 10시가 넘어서야 체크인을 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서둘러 체크아웃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 진짜 절대 안갈게 가족들 번개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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