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 기간에 3년 연속 이 호텔에 묵었는데 시설은 낡았지만 환경은 비교적 괜찮습니다.
하지만 올해 체크인 경험은 매우 불만족스럽습니다.
1. 위생상태 : 목욕타월에 긴 털이 남아있습니다. 세탁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 서비스 요금: 신분증 없이 체크인 시 3위안의 서비스 요금이 부과됩니다. (3년동안 신분증 없이 체크인하고 소위 서비스비를 한 번도 내지 않았습니다. 올해만 인상됐다고 합니다. 이런 행동이 너무 짜증납니다. 이 적은 돈이 부족하다면 저에게 말씀해 주세요. 주차비 3위안, 10위안 받을 수 있는데 타이핑 서비스 비용이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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