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 : 직원분들 흠잡을 곳 없이 친절하셨습니다.
- 위치 : 기차역에서 매우 가깝지만, 시내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택시로 5~10위안 사이 나오는 거리. 다시 장예를 간다면 시내쪽 숙소를 잡겠습니다.
- 조식 : 맛없습니다(가격을 고려하더라도) / 커피머신이 안되었고, 로비에 비치해둔 티도 오후엔 있었지만, 아침엔 없었습니다. 조식에 별도로 티백 제공이 안되었습니다.
정수기도 식당에는 없고, 로비에만 있어서 물뜨러 로비까지 다녀와야 했음
- 시설 : 노후된 건물입니다. 노후도는 가격을 감안하더라도, 화장실에 변기 수압이 약하고,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특히 아침이 되면 냄새가 많이 났었습니다.
- 청결도 : 침구나 청소상태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