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값에 천문산 케이블카 찾아가는 위치 만을 고려해서 예약했는데 생각지 않은 숙소 컨디션에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한다.
천문산 케이블카 걸어서 7분, 무릉원가는 버스 터미널 7분 거리이고 공항에서 도착하여 위챗으로 미리 연락 했더니 픽업차량 보내 주었는데 30위안으로 호텔 앞까지 데려다준다.
거기에 체크인 카운터 리셉션니스트의 관광지 안내와 예약 등에 큰 도움을 받았다.
호텔 주변에 식당들이 많아 가볍게 국수 등을 먹을 식당들이 많다.. 호텔에서 나와 골목 입구에서 좌회전하면 케이블카, 우회전하면 무릉원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