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욕실 배기구에서 냄새가 강하고, 방에 개미 크기의 벌레가 있습니다.
환경: 별도의 방은 아니고 침실 5개와 거실 1개가 있는 큰 집 중 하나입니다. 방음이 매우 취약합니다. 지난 2박 동안 여기에 다른 사람들이 머물렀고, 정상적인 대화가 들릴 수 있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비행기 소음이 들리고, 새소리가 길게 지저귀기도 합니다.
서비스: 리셉션부터 아침식사 때 아줌마들까지 모두 너무 친절해서 칭찬할 만합니다.
시설: 지하주차장 곳곳에서 물이 새고, 주차 및 하차 환경이 좋지 않았습니다. 방은 아주 작아서 잠만 자기 위한 공간입니다. 책상은 없고 너비가 20cm인 수납 테이블만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골프장과 가까워서 골프치기 매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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