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운전해서 차고지로 바로 이동했는데, 처음 지하주차장에 도착했을 때, 주차공간 자동인양봉에 있는 전화번호에 지역번호가 없어 번호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프런트에 전화해서 아줌마한테 물어봤는데 프런트 아줌마가 앞장서서 프론트까지 가는 방법을 설명해주지 않았나요? 1층에는 호텔, 여행지, 레스토랑 등이 밀집해 있어서 프론트를 찾기 전에 여기 저기 물어봐야 했고, 체크인 후 방 번호가 불완전해서 물이 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욕실 세면대 밑에 배관이 빠져 욕실에 물이 고이는 걸 보니 이모가 방을 청소하지 않은 것 같아서 청소하고 바닥 수건도 갈아달라고 하더군요. 다음날도 같았지만 산이 보이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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