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문이 막히고 환경도 나쁘고 프런트 태도도 형편없어요 침대는 매트리스에 바로 시트이고 이불은 아주 얇은거 밖에 없어요 너무 추워서 이불을 깔고 싶어요. 프론트에서 이불이 없다고 하던데 숙소는 안에 있음 주차장은 프론트와 같은 층이 아니고 도보로 7~8분 소요됨 첫날 체크인 했을 때 프론트에서 데스크에서 알려주지 않고 주차장에서 프런트로 짐을 모두 옮겼고 프런트에서 다시 이동시켜줬고 다음날 다시 방으로 들어갔는데 문을 쳐서 문을 열 수가 없고, 그래서 프런트에 전화를 했더니 프런트에서 당일날 카드를 대야 하기에 프런트에 가야 한다고 했고, 프런트에 가기 싫으면 체크아웃, 그냥 카드를 방에 넣으면 됩니다. 3일째 되는 날 아침에 카드를 방에 두었습니다. 네, 오후에 프론트 데스크에서 전화가 와서 왜 언제 말하지 않았느냐고 물었습니다. 확인했어요 혼나고 전화 끊었어요😅 이때 또 통화중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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