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호텔 시시

호텔은 기차역에서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은 도착 전 예약번호를 변경해 놓았기 때문에 셀프 체크인이라 전화통화 후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순수 목욕비누를 찾았는데 호텔에 물어볼 사람이 없었습니다.

중앙에 위치하며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친절한 안주인. 합리적인 가격에 넓은 객실

호텔은 깨끗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호숫가의 전망은 놀랍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일 아침 스크램블 에그가 포함된 훌륭한 유럽식입니다. 리프트와 시내 중심가까지의 위치는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지만 스키 대여 가격에 포함된 시내 고속 리프트 하단에 있는 스키 대여점에 스키를 맡길 수 있습니다. 부츠를 맡기고 싶으면 스키 보관함에 하루 2유로를 내고 맡겨야 합니다. 즉, 호텔에는 완벽하게 괜찮은 부츠와 스키룸이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1층에 있는 방 2에 있었는데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에 무거운 가방을 잠재적으로 4층까지 가져갈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욕실은 매우 낡았고 화장실에 문이 없었습니다. 길 위의 샤워는 기껏해야 차갑거나 미지근한 정도였습니다. 안타깝게도 목욕할 만큼 따뜻하지 않습니다. 또한 샤워를 할 때 샤워 스크린 끝에 수건을 놓지 않으면 물이 욕조 가장자리를 따라 바닥으로 흘러내렸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가장 큰 문제는 기차였습니다. 그들은 주로 밤에 운행하며 창문 바로 바깥에 있습니다. 난방이 매우 따뜻해서 자는 동안 창문을 열어두기를 원했지만 이는 기차를 탈 때마다 깨어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창문을 닫아도 기차는 삐걱거리는 브레이크가 달린 긴 화물 열차이기 때문에 매우 시끄럽습니다. 오늘 아침에 약국에서 귀마개를 구하려고 노력할 예정이지만 잠을 깊이 자지 않는 분이라면 이 호텔을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Zell am See의 청량음료는 맥주보다 더 비쌉니다. 콜라 한 잔에 6유로, 맥주 한 잔이 3.5유로!

호수와 가까운 작은 B&B입니다. 호텔과 호수 사이의 선로를 따라 기차가 자주 운행됩니다. 4층에 걸쳐 약 38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호텔 지하에는 부츠 예열 선반이 있는 작은 스키장이 있으며 지하에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샤워 시설이 있는 사우나와 무료 수건이 있는 휴식 공간이 있으며 매일 저녁 오후 4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으므로 이동이 적은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객실의 크기와 수용 인원은 다양합니다. 최상층에 있는 32번 객실은 매우 작은 트윈룸으로 슬림형 침대와 제한된 수납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1인에게는 괜찮지만 2인에게는 매우 작을 것입니다. 방에 TV가 있고 창문에서 호수의 측면 전망이 있습니다(발코니 없음). 창문을 열어두고 잠을 잤는데, 기차 소리에도 잠이 깨지 않았습니다. 욕실은 흠잡을 데 없이 깨끗했고(2023년 3월) 샤워 젤이 제공되어 샤워 성능이 상당히 강력했습니다. 티슈, 롤, 액체 비누 및 수건도 제공됩니다(목욕탕 1개, 손/얼굴 1개. 토요일~토요일에 투숙하는 투숙객의 경우 수건은 매주 수요일에 1회 교체됩니다. 더 자주 교체해야 하는 경우 요금이 부과됩니다. 객실 아침 식사는 대부분 07:30~09:30에 제공되며, 전형적인 고기와 치즈 조각, 부드러운 치즈 트라이앵글, 달걀(완숙과 스크램블을 번갈아 가며), 토마토와 오이로 구성됩니다. 다양한 빵(토스터 포함), 시리얼, 우유, 주스, 요구르트, 오렌지, 사과, 잼, 초콜릿 스프레드를 직접 만들 수 있으며 다양한 차와 커피 머신도 있습니다(무료, 아침 식사 시 요금 표시를 무시하세요). . 퇴실 당일 객실 휴가는 오전 10시입니다.

Very sweet hotel. Great location overlooking lake zell and 5 minutes walk to town. Only a 2 minute walk to the lido. There are regular trains going past the back of the hotel which are quite noisy but that’s the way it is for quite a lot of hotels in Zell am See. The location is worth it. We upgraded to a balcony room overlooking the alps. Our side view was of the lake. The room was always cleaned well and was a decent size. Breakfast nice. Hostess was very friendly and welcoming. Was nice to see her always in traditional dress. Thought the hotel was brilliant value for quite an expensive town. Could well recommend this hotel.

As you might be able to tell from the photos, this is a traditional Austrian style hotel that’s been thoroughly modernised inside. The bedrooms have something of the feel of student accommodation - simple, modern, functional but not luxurious. However, my room was clean, the bed comfortable and the shower worked well. The buffet breakfast was fairly basic, but perfectly adequate, and th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They also have a new sauna, which is a decent size and a good way to meet some of your fellow guests. It’s only a ten minute walk up to the City Express lift and the centre of town where the bars and restaurants are. The reception desk is only staffed for a couple of hours per day and when guests are arriving or leaving, but this wasn’t a problem for me. As other reviewers have mentioned, there’s a railway line between the hotel and the lake, and rooms on that side of the building will hear the trains go by - best to go for a room on the other side of the building if you’re a light sleeper. Overall, good value for 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