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카로시 스파(Hotel Karos Spa)

수영장 공간은 훌륭했고 사우나는 훌륭했습니다. 우리 방은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냄새가 나고 방에 벌레가 있었어요. 우리는 창문을 여는 것이 무서웠습니다. 끓어오르는 듯한 더위였습니다. 우리는 잠을 잘 못 잤어요.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우선 호텔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난 9년 동안 우리는 그곳에 대략 10~11번 정도 방문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좋아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기에 작고 조용하며 편안합니다. Zalakaros시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있는 작고 아주 좋은 곳입니다. 그들은 기분이 좋아지고 그곳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일년 내내 많은 프로그램을 조직하고 있습니다.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해 주변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발라톤은 차로 짧은 여행 거리에 있습니다.

훌륭한 웰니스를 갖춘 멋진 장소이며,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이 있습니다. 주방은 훌륭합니다. 누구나 맛있는 음식을 스스로 찾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다이어트에도 적합) 꼭 친구, 가족과 함께 다시 갈 거예요... 가족, 친구와 함께 보낼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웰니스 부분이 리노베이션(시즌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혀 없었는데도 여전히 풀 시즌 가격을 지불하고 있어서 매우 실망했습니다. 한편, 호텔에서는 일종의 '대학 파티'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새벽 2시에 끝났기 때문에 그들이 말한대로 법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그것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새벽 3시부터 학생회실에서 시작돼 '애프터 파티'라 다른 학생들은 쉬고 싶어하는데 오전 7시까지 소리 지르고 파티를 벌였다. 이 사실은 리셉션에도 전달되어 "손님이 방에서 시끄럽게 굴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라는 말로 전달되었습니다. 새벽 3시가 돼서 7시까지 계속됐는데 옆에는 아기들이 자고 있어서 큰 소리로 울었어요! 따라서 해당 호텔에 가고 싶으시다면, 그 호텔이 그다지 고객 중심적이지 않고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리뷰를 읽었더라면 다시 생각해볼 텐데요!

우리의 경험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지만 - 스파 프리미엄 스위트에는 아무것도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즉, 커피 머신도 없고 전기 주전자도 없었습니다. - 레스토랑에서는 다소 평범한 요리가 절묘한 재료로 수행되었으므로 요리사는 분명히 최고는 아닙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점은 매우 친절한 젊은 여성 바텐더, 레스토랑의 나이든 여성 웨이터 중 한 명과 하녀를 제외하고는 직원 중 거의 미소를 짓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에 비해 웰빙은 꽤 괜찮았습니다. 감사합니다,

This hotel is supposed to be one of the top notch hotels in Zalakaros, besides Radisson Park Inn, yet it's very far from that level. Staff was neutral when we checked-in, we didn't feel that we were welcome at all, we didn't even get a single smile from any of the staff members during our stay, they barely even wanted to greet us back. The food was very disappointing, I can say terrible. We've stayed countless times at wellness hotels in Hungary in thermal towns, yet had never encountered such unfriendly - not rude, just totally careless - staff, so bad, tasteless food with such few choices, at every other hotels there were at least 4-5 main courses which of at least some were for sure to everyone's likeing. Meanwhile here they obviously used reminder food from breakfast (such as ham, bacon), etc. Breakfast was equally super limited and disappointing. They should have a egg-station, where warm egg dishes are frwshly made. There were two new super high tech robots (a server at the bar, and another at the lobby, both out of order, so we couldn't even find out the purpose/ function of the latter one). Cleanliness was spotless, besides that there was nothing special in the room, SPA was absolutely great. But that's it about the good points. There was no any amenities in our room, when we asked for a shower cap at the reception, the receptionist simply replied they didn't have any, no further words, such as "we are so sorry Sir, we just ran out" or anything like that.

This hotel is huge, split in 2 main buildings that communicate. Check-in experience was good, yet our room was ready at 4pm..quite late i would say. We had to wait to get into our room. Once there we could not find 1 bottle of water, we had to order..I don’t know what experience this hotel had with other guests, but not to have a bottle of water in an apartment with 4 guests? Towels were changed every 3rd day in the room. The wellness towels were not towels, but some textiles. The pools were nice, one recently renovated, sauna center was nice too. Nice playground and kids programs too. Food was average.

(Photos only)

Am besten hat mir die Badelandschaft gefallen.So kann man auch bei schlechtem Wetter entspann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