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슬리스코 후기

버스 터미널과 가까워 자다르를 당일 다녀올 수 있었던 점은 큰 이점 이라고 생각한댜..하지만 냉장고가 없는건 리뷰를 통해 알 수 있었음에도 그외 시설들- 수건걸이도 흔들거리고 에어컨은 시원하지 않았으며 물비누 짜는 기계조차 허술했다. 티비는 일정 시간 간격으로 꺼지기까지.. 잠만 자는 곳 그리고 터미널을 이용할 사람에게만 적합하지만 호텔비가 그리 싼것도 아닌것 같다.

위치가 좋아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냉장고가 없는 점이 조금 아쉽웠습니다.

이 호텔을 예약한 가장 큰 이유는 자그레브 버스 터미널과 매우 가깝고 도보로 단 몇 분 거리에 있어 다른 도시로의 이동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이 호텔은 환경이 괜찮은 작은 골목에 있습니다. 아래층에 레스토랑과 바가 있는데 피자를 먹어봤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근처에 Tommy 슈퍼마켓이 있어 쇼핑하기 더 편리합니다.

두 번째로 체크인했습니다. 사장님이 더 열정적이고 아침 식사가 다양하지만 맛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호텔은 장거리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공항버스에서 도보 1분거리 환경이 좋습니다.

욕실은 좁지만 허용 범위. 요금 싼데 아침 식사의 종류가 풍부하고 감동했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호텔은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근처에 슈퍼마켓이 있어서 음식이나 필수품을 쉽게 살 수 있습니다. 중앙 버스 정류장과 트램 정류장까지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어서 자그레브 도심이나 다른 목적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중앙 버스 정류장과 슈퍼마켓 2개와 가깝습니다. 일찍 버스를 타야 하는 여행자에게 적합합니다. - 라저룸으로 업그레이드 받았는데 방이 넓고 편안해요 - 아침 식사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레스토랑의 피자도 훌륭합니다. - 전체적으로 매우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인데 길가에 위생상태가 좋지 않고, 길가에 쓰레기가 있고, 일부 도로가 공사중입니다. 알고 보니 엘리베이터가 없는 다른 층을 배정받았는데, 짐이 너무 무거워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래층으로 이동했습니다.

버스 정류장과 도심에 가까운 괜찮은 호텔입니다. 하지만 에어컨이 효과적이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별로였습니다!

자그레브 버스 정류장과 트램 정류장과 가까운 멋진 호텔입니다. 객실은 크지 않습니다.

원래 리셉션에서 원래 예약했던 객실타입과 다른 객실타입으로 객실을 배정해줬는데 처음에는 눈치채지 못했는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기름 냄새가 조금 났어요. 에어컨은 객실에서 에어컨을 사용할 수 없어서 LG 독립 에어컨이었는데, 서비스 직원이 기계에 이상이 있다고 반복해서 확인한 후 프런트 직원에게 방 교체를 도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방에 들어와서 에어컨이 정말 못쓰는걸 다시한번 확인하고 새 열쇠를 꺼내주고 무료로 룸타입으로 업그레이드해주면 크레딧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직접 갔습니다. 원래 주문했을 때 영수증을 확인해보니 새 방이 제가 원래 예약했던 객실 유형이었는데 업그레이드를 해주지 않은 걸 보니 호텔 카운터 직원이 매우 불친절하다고 생각하고 기분이 매우 나빴습니다.

버스 터미널에서 가깝고 위치가 좋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다시 이용하고 싶어질 정도였다. 드라이어는 방에 없고, 프런트에 전해 곧바로 빌려줄 수 있었다. 접객도 신경이 쓰이는 점은 없다. 종합적으로 보고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버스 정류장과 매우 ​​가깝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싱글 룸을 예약했습니다. 방에 들어갔을 때 방에 들어가 보니 싱글 침대가 두 개 있습니다. 아마도 호텔에서 방을 업그레이드해서 더 넓었습니다.

방은 여전히 ​​오래된 키를 사용합니다. 방의 방음 효과는 매우 보통입니다. 주변에 상업 시설이 거의 없습니다. 가격은 보통입니다. 특별한 점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