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u Yugawara Tsubaki

환경이 아름다운 산간지대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호텔 내부 디자인이 아름답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세심하고 열정적입니다. 이번에 묵은 방은 온천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반노천식 구조였고, 비오는 날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꼭 다시 묵을 거예요.

좋아 아주 좋아

夕食も朝食も部屋で最高の本格派おもてなし懐石料理。ご飯がおいしい。広い部屋付きの冷蔵庫内の飲み物(ビール、みず)や　大浴場と露天風呂の近くのラウンジで冷酒やアイスやドリンクが飲み放題なのは嬉しい。私達の部屋は本館で　静かな寒椿の庭と鯉のいる池に面していて　窓辺に向かって餌をたべに寄ってきる鯉たちがカワイイ。　廊下や床間に飾ってある生花や床間の掛け軸、屏風も風格がある。椿の花がテーマの食器、小鉢、コーヒーカップ、茶碗、刺繍入りタオルなどの小物も趣味が良い。但し、電車来る旅行者の為の駅からのアクセスは送迎無し。市バスの案内はあるが、奥湯河原バス停から旅館玄関に入るには　かなり急勾配の坂を登るので　荷物が多い客には　市バスでなく駅からタクシーで来る様に忠告すべきだと思う。JR湯河原駅からタクシーは2千円。

完美的酒店。環境幽雅，房間大而舒適，化粧室，浴室和露天温泉在同一區域，非常人性化，洗漱卸粧護理用品齊全，還有面膜，考慮周全。懷石料理晚餐堪稱完美，每一道菜都是用當季食材用心製作，口感豐富而鮮美，早餐也很不錯，為廚師長點贊。酒店人員的服務熱情周到，特別感謝KAWASE，家人一樣的親切，讓我們度過了特別美好的兩天。

묵을 수 있는 요정이라고 말하고 있는 만큼, 주차장으로부터 엔트리로 시작되어, 정원, 가구, 목욕, 그리고 저녁은 유석이다. 방의 정원을 바라보면서 들어가는 노천탕은, 계절을 느낄 수 있고, 프라이빗한 공간의 돌의 유선이라면 다리가 뻗어 좋았다(신장 170cm 정도). 가장자리 쪽에 있는 덱 의자에서 휴식을 취해 온수 맥주를 즐겼다. 게다가 실내는 히노키의 목욕도 있어, 창 너머이지만 연못을 바라보고 히노키의 향기를 즐길 수도 있었다. 방 밖에 있는 대욕장은 먼 산길을 바라보면서 울음소리를 들었다. 머무는 동안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저녁은 요정의 가이세키 요리인 것이지만, 재료의 조합이 매우 새롭고·화의 전통과 바스크의 ★★★ 리스트란테에도 공통되고 있는 컨셉을 느껴졌다. 식재료의 맛을 살리면서 조합의 묘를 즐기고 입안에 차례차례로 다른 간격이 솟아오르는 것을 즐길 수 있었다. 요리가 제공하는 간격도 절묘하고 사이가 열리지도 않고, 먹고 끝나지 않은 사이에 다음이 와 버리는 일도 없다. 발행되는 「차」도 훌륭했다. 도착 후의 숙장을 기입하고 있을 때의 말차, 방에 관해서 관내의 안내를 들었을 때의 볶음밥, 저녁 식사 후의 볶은 차, 온수나 진함 등도 종류별로 컨트롤 되고 있어 나카이 씨의 기량 높이도 훌륭했습니다. 여기까지는, ★ 첨부의 레스토랑이나 호텔이면, 동등 이상의 체험은 할 수 있을까 생각하지만, 아침 식사가 훌륭했다. 9개 정도의 작은 그릇에 담아 솥으로 제공되었지만, 어디에도 틈이 없는 엄선된 재료를 조리였다. 게다가 밥은 가마솥으로 갇혀서 훌륭했다. 이전 호텔맨으로부터 “아침 밥을 얼마나 높은 품질로 낼 수 있을까가 호텔의 격을 결정한다.”라고 묻고 있었지만, 확실히 그렇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체험을 모두 방에서 할 수 있었던 것은 행복한 휴일이 되었다.

부모님의 추천으로, 노천탕이 있는 침대의 방에 묵게 해 주셨습니다. 오랜만의 유가와라입니다만, 하코네, 특히 고라 주변과 비교하면 액세스도 하기 쉽다고 다시 느꼈습니다. 동백나무의 옛 한자 “해석 류”라고 써, 관내는 해석 류의 꽃의 모티프가 이르는 곳에 있어, 밖의 정원에도 많은 종류의 해석 류의 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료칸 입구 밖의 길을 올라가면 강변에 회유로가 있습니다. 발허리가 나쁜 사람에게는, 조금 하드한 언덕길입니다만, 해석 류나, 단풍, 벚꽃의 계절은 훌륭한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만큼 큰 회유로를 여관의 정원사 쪽이 손질을 하고 있었으므로, 메인터넌스도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은 넓고, 잉어가 있는 연못과 정원의 노천탕도 느긋하고 온도도 정확히 좋았습니다. 침대도 아늑하게 베개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 저녁의 식사는 요리장과 나의 취향이 함께인가, 전체적으로 얇고 품위있는 국물과 기대대로의 맛이었습니다. 미국인의 남편에게도 이 맛을 알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카이 씨의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저녁에 남은 밥으로 주먹밥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대욕장 옆의, 라운지에서의 일본 술 마시는 비교와 하겐다쯔아이스크림도 기분이 오르고 좋았습니다. 척아웃시, 기념품 가게에서 샀던 물건을 받는 것을 잊고, 집으로 돌아간 후 확인하는 전화를 하면, 정중한 편지와 함께 보내 주셨습니다. 귀여운 해석 류의 코스터이지만,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고마워요. At my parents' recommendation, I stayed in a room with beds and an open-air bath. It's been a while since I've been to Yugawara, but I realized once again that it's easier to access than Hakone, especially the Gora area. The old kanji for flower, camellia is written as `sea pomegranate,'' and there are motifs of camellia flowers all over the hotel, and there are many types of camellia trees planted in the garden outside. If you go up the road outside the entrance of the inn, you will find a walking route along the river. It's a bit of a tough slope for people with bad legs, but I imagine it's spectacular during the season of camellia, autumn leaves, and cherry blossoms. gardener taking care of such a large garden, it must be well maintained all year around. The room was spacious, and the koi pond and open-air bath in the garden were elegant and serene. The bath temperature was just right as well. The beds were comfortable and I had a choice of pillows. Perhaps the head chef and I have the same taste buds, wonderful "dashi" umami, and lightly salted meals of traditional Korean "Kaiseki" dinner and breakfast were elegant and as delicious a It was a delighted experience for my American husband to share and understand this delicate taste. Nakai-san's service was also professional. It was very nice of her to have made a rice ball with the leftover rice from dinner. It was touch to serve Korean Sake and Haggen-Dazs ice cream in the lounge next to the grand bath. Sauna was hot and nice as well. When I checked out, I forgot to pick up the items I bought at the souvenir shop, so when I got home I called to check on it, and it was sent to me very next day along with a polite hand written letter. I highly recommend this Ryokan. Thank you very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