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와라 리트리트 고엔 노 모리(Yugawara Retreat Goen No Mori)

아타미 불꽃놀이 축제를 보러 갔는데, 아타미 호텔은 1박에 4~5만원까지 터무니없이 비싸서 아타미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유가와라를 선택해서 이 작은 가족 호텔을 찾았습니다. 호텔은 매우 아늑하고 귀여운 손길이 많이 있습니다. 방은 도라에몽의 집처럼 매우 전통적인 일본식 스타일로 꾸며져 있습니다! 침대는 다다미로 직접 만드셔야 하는데 다다미가 정말 편해요! 😁 유일한 단점은 목욕이나 샤워를 하려면 버튼을 눌러야 한다는 점입니다. 비교적 오래된 온천 시설입니다. 이 외에 다른 모든 것은 매우 좋습니다. 전용 욕실도 훌륭합니다! 추신 : 음식과 숙소는 모두 채식이므로 받아 들일 수없는 친구는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밤에 아타미에 가서 불꽃놀이를 봤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아타미 불꽃축제를 보고 싶다면 이 작은 호텔을 고려해 보세요. 가게 주인도 나에게 작은 선물을 주었는데 매우 사려 깊었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아주 아주 좋습니다 위치가 편리하고 교통이 편리하며 어디든지 이동이 편리합니다 호텔의 음식은 매우 좋습니다 호텔 서비스는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5성급 호텔로서 여전히 매우 사용자 친화적입니다.⋯⋯ 다음번에 고를 생각입니다...

저녁 아침 식사의 두 번의 식사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맛있었고, 이것만이라면 반복하고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다만, 시설 전체에 대한 평가는 기대치에 반하여 낮게 붙일 수밖에 없습니다. 방에 목욕이나 샤워가 붙어 있지 않은 것은 자신의 확인 부족이므로 어쩔 수 없어도, 화장실의 수도꼭지의 물의 수압의 낮음은 이상합니다. 이불은 셀프입니다. . . 자판기 없습니다. . . 뜨거운 물이나 물이 필요한 경우는 4층까지 일부러 가야 합니다. 또한, 뜨거운 물을 얻는 방법은 불분명합니다. 온천은 3명도 들어가자마자 좁아지는 온천이 하나뿐입니다. 불행한 숙박이었습니다. . .

Amazing RYOKAN PLUS ONSEN serving the most amazing and delicious VEGAN MEALS for breakfast and dinner! This is the best Vegan Food in Japan!!!

Amazing peaceful VEGAN Ryokan with onsen! Delicious food served for breakfast and dinner!

We stayed for one night and were very pleased by the experience. The room was very comfortable, there were books everywhere and the atmosphere also was the best for only relaxing and getting in touch with yourself. In addition to the private tub in the room there was also an onsen in the basement of the hotel. The diner and breakfast were the highlights of our stay. It were two excellent vegan and macrobiotic meals, that were a very new experience for us. This stay is highly recommendable.

ヴィーガン料理が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共有トイレにウォシュレットがあれば尚良かったです。 客室に2つ部屋がありましたが、布団を出し入れする部屋は雰囲気が少し陰気で霊感が強い人にはちょっと怖いかもしれません。 スタッフ様はとても優しかったです。 ただ予約確認の時に夕食は何時までに済ませて欲しいと予め教えて頂きかったです。 お食事目当てにまた利用したい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サービス面で工夫されていましたが、設備面は、やや年数が感じられます。 食事は、健康的ですが、海に近かったので、普通に魚も食べてみたかったです。予約後に食事内容が分かったので、やむを得ませんでしたが。金額も割高な感じがしました。

エコを推しているのは分かったが、せめて歯ブラシのアメニティは置いて欲しかった。もしくは到着の時間の確認の連絡の際に教えて頂きたかった。さらに部屋にお湯のポットすらなく他の階に取りに行くのは大変だったので、結局近くのコンビニに歯ブラシと水を買いに行った。夕食付きで2万円以上のプランだったのにあれでは残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