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아카리노야도 후기

오후에는 가족단위로 온천욕이 가능한 곳입니다. 3층 온천 이용, 딸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유후산을 보면서 온천 할수 있는데 바깥에서 보일수도 있겠다싶어 몸을 낮춰 탕안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예약한 룸은 욕실이 없는줄 모르고 예약해서 당황스러웠는데 바로옆에 화장실이 있어서 불편함 모르고 잘 지냈습니다. 어차피 샤워는 아침,밤 온천 이용했구요 조식은 여자들한테는 딱 적당했어요

또 가고 싶어요… 노천 온천 최고에요

유후인 버스터미널에서 가깝습니다. 캐리어 끌고 5분거리에 얼리 체크인은 안되지만, 짐은 1층 프론트 옆에 맡길수 있습니다. 저희는 3층 방을 배정받았는데, 3층과 2층에 각각 전자렌지랑 식수를 사용할 수 있는 곳과 냉장고가 있는 탕비실 같은 곳이 있습니다. 각 층마다 공용 화장실도 있습니다. 온천 사용세 1인당 250엔을 따로 내고 예약하고 사용했습니다. 온천은 1박당 1번으로 체크인시 다음날 아침 것도 예약하고 싶었지만 잘 안해줍니다. 다른 분들이 모두 체크인하고 예약이 완료되어야 2번째 예약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온천은 저녁 늦게 예약완료했습니다. 다만, 예약은 안했어도 사용이 가능했을 것 같습니다. 온천 사용 예약자가 아침엔 없더라구요. 큰 방을 예약해서 그런지 넉넉하고,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마운틴 뷰도 좋았구요. 온천 예약도 쉽고, 편리했네요. 다만, 3층 방까지 캐리어를 들고 계단을 올라가는건 조금 버거웠어요 ^^;; 즐겁게 잘 쉬다 왔습니다.

제목에 그릴된소고기 저녁식사라고 되어있었는데 식사가 제공되지 않는다고함... 방 가격에 저녁식사가 포함된 가격이라고 생각해서 가성비있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식사도 없고 한명추가되니 숙박세와 별도로 11만원을 더냄..ㅠ 엘레베이터가없어서 캐리어는 계단으로 옮겨야하고 반노천탕 샤워기 위로 거미와 벽에 거미줄들이 많았어요.. 근처에 다이소랑 이온마트가 있는데 저녁은 그냥 이온마트에서 스시같은거 사다드시길 추천!!!!!! 버스터미널과 이온마트가 가까운것 외 장점은 잘모르겠고 재방문은 안할것같습니다.

이쯩 대욕짱 샤워 시셜에 뮬뙈 엄쭹 많아욧 따뜻한 뮬듀 앙나와욧 전쩨 적인 온쪈슈 뮬 앙가는거 가타욧 물쇽에 이무울질이 갸득갸득 위치는 너무 좋아요

유후인역 하고 5분 거리이고 편의점도 근처에 있어 편리합니다. 재팬 스타일의 방은 넓고 내부에 화장실도 있어서 좋았으나 창문의 방충망이 다 뜯어져 있어 모기가 들어올까봐 창문을 자주 열 수 없었습니다. 창문 밖, 전망은 좋은 편. 온천 물은 뜨거운 편. 온천은 예약제라 전세를 내고 쓸 수 있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가성비 좋고 온천 좋았어요! 다만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었지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시설 : 일본식 호텔, 역과 가까워서 좋은 위치 위생: 깨끗하고, 4개의 객실을 예약했는데 모두 좋았습니다. 환경: 온천은 좋고, 공공 온천과 개인 온천이 모두 있습니다. 서비스 : 간단히 말해서 영어서비스는 OK 눈이 내리고 있었는데 창밖으로 눈이 보여요⛰️

프론트 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고양이 세 마리도 있어서 너무 귀엽네요! 호텔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주방, 온천, 심지어 대여 가능한 공용 자전거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

체크인 첫날 호텔 직원은 짐은 체크아웃(10:00) 후 12시까지만 보관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이는 불과 2시간입니다. 우리는 이것이 매우 불합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날 늦게, 투어가 끝난 후 제가 짐을 찾으러 돌아왔을 때 오후 5시까지 짐을 보관해 주신 분이 사장님이셨는데, 훨씬 더 저렴했습니다. 호텔에는 귀여운 고양이가 두 마리 있어요.

고양이 매니저님 너무 귀엽고 친절해요☺️ 호텔에는 몸을 담글 수 있는 무료 온천이 있습니다. 체크인 시 개인 시간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온천은 3개 있습니다. 하지만 여관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10월 23일 체크인을 위해 큐슈 오이타현 유후인의 유후인 아카리노야도를 예약했습니다. 제가 예약한 방에는 싱글 침대 2개와 이층 침대 1개가 있는데, 사실 온라인으로 예약할 때만 직접 등록했습니다. 친구가 호텔에 묵었는데, 호텔에 도착해서 친구가 체크인할 수 있게 하려고 3,000엔을 추가해야 했어요. 정말 말도 안 돼요! 방에 화장실이 없고, 손을 씻을 수 있는 물이나 물을 마실 수 있는 물, 끓이는 물이 없습니다. 저는 3층에 살고 있어서 물을 마시려면 공용 화장실을 이용해야 합니다. 3층에서 지하 라운지까지 걸어갈때마다 밤에 소변을 봐야하고 호텔 공중화장실까지 걸어가야해서 너무 귀찮습니다!

객실에는 욕실이 없습니다. 이는 예약 시 알려졌습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점은 3층 공중화장실에는 손을 씻는 곳도 없었다는 것! ! ! 변기 물탱크의 수도꼭지에서는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수리도 없습니다. 화장실에 갈 때 손도 씻을 수 없어요! ! ! 손을 씻으려면 다른 곳으로 가서 수도꼭지를 찾아야 합니다. 나는 그것을 견딜 수 없다! 침대 정리 카드에는 돗자리를 먼저 깔아야 한다고 적혀 있는데 돗자리가 없고... 정말 너무 허술한 시골 여관입니다. 수프는 괜찮습니다. 유후인은 번화한 옛 거리일 뿐이고 금린호는 창펑공원 은회호만큼 크지 않습니다. 시골의 울퉁불퉁한 길을 따라 짐을 끌고 가는 것은 꽤 힘든 일이었습니다. 하룻밤 묵을 가치가 없으므로 번개를 피하십시오. 당신이 시골을 좋아한다면 그것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입니다. 온천 체험도 훌륭하고, 고양이를 쓰다듬을 수도 있고, 자전거를 탈 수도 있습니다. JR역과 매우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