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타-안(Hinata-an)

체크인 시 사소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호텔로부터 이메일을 받지 못해서 트립닷컴 고객센터를 통해 호텔에 연락하여 문열림 코드를 받아야 했습니다. 진린호에서 호텔까지 도보로 3~4분 정도 소요되며 위치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호텔 내부 장식도 좋고, 노천탕도 꼭 가봐야 할 곳이라 누구에게나 추천합니다. ㅋㅋㅋ

전체적으로 CL값은 높으나 위치 찾기가 쉽지 않고, 주차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자동차로 가신다면 기술이 엄청 좋아야 하는데 나머지는 문제없어요

체크인 과정은 "스마트 체크인"이었고, 손님은 이메일을 통해 객실 비밀번호를 받았습니다. 불행히도, 나는 어떤 이메일도 받지 못했고(정크/스팸도 아님) 방 밖에 갇힌 채 이미 하루 동안 문을 닫은 콜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Trip 앱을 통해 보낸 이메일에도 답장이 없었습니다. 결국 다른 방에 묵는 손님에게 시설담당자의 전화번호를 물어봐야 비밀번호와 체크인 코드를 받을 수 있었다. 시설은 기대 이상이었지만 이메일 누락으로 인한 체크인 과정은 너무 스트레스가 많고 불쾌했습니다. 시설을 다시 이용할 수는 있지만 이런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다른 앱을 통해 예약하겠습니다.

의자가 가타 붙어있는 것과 의자의 쿠션, 소파의 기미가 신경이 쓰였습니다만, 방의 노천탕이 좋았습니다.

건물은 새롭고 청결. 거실은 넓고 3 침대 + 간이 주방 + 간이 테이블로 충분. 라운드 드리(드럼식 세탁 건조기)가 방마다 부속되어 있어 세제도 포함해 무료인 것도 이용하기 쉽고 기쁘다. 샤워 부스와는 별도로 석조 노천탕이 있어 편히 쉴 수 있다. 금린호까지도 걸어서 2~3분의 조용한 입지입니다. 열쇠는 4자리의 숫자가 직전에 메일로 보내 오는 타입이므로, 메일을 간과하면 방에 넣지 않으므로 그 점은 주의. 체크인 후에도 매번 그 4자리 숫자로 해정합니다. 전반적인 만족도는 10입니다만, 신경이 쓰인 점이 2개. ・주차장이 사진대로 건물의 눈앞에 있어 편리합니다만, 거기까지의 어프로치나 되돌림 스페이스가 상당히 좁아, 우리는 미니밴(토요타・노아)을 거두기까지 꽤 고생했습니다. 미니밴에서 빠듯이, 그 이상 큰 자동차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길도 가늘고 알기 어렵기 때문에, 밝은 사이에 도착하는 편이 좋습니다. ・체크인은 건물에 들어가고 나서, iPad의 앱 경유로 실시합니다만, 얼굴 사진의 업로드까지 요구되는 등, 약간 귀찮았습니다.

종합적으로는 대만족입니다. 차로 갔습니다만, 조금 장소를 알기 어려워 길이 좁았습니다. 그렇지만, 도착해 산책에 나와 깜짝, 곧 근처에 금린호가 있었습니다. 환경은 굉장히 조용하고 보내기 쉬웠습니다. 또한 이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