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이로 노 카제

나나이로 노 카제 후기

나나이로 노 카제

1946-25 Yufuincho Kawakami, 879-5102 유후, 오이타 현, 일본호텔정보 보기
나나이로 노 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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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나나이로 노 카제 리뷰

3.3/5
리뷰 10개
실제 투숙객 리뷰
위치3.2
시설3.2
서비스3.3
청결도3.3
검색 조건:
정렬 기준:
모든 리뷰(10)
높은 평점 리뷰(6)
사진/동영상 리뷰(3)
평점 낮은 리뷰(4)
Juok
투숙일: 2024년 4월
친구와 여행
리뷰 2개
2.2/5
작성일: 2024년7월23일
산중턱에 있는 곳이라 렌트카 없이는 가기 힘들거같습니다. 주변에 도로고 산입니다. 편의점도 없습니다. 호텔 되게 오래된 펜션느낌입니다. 낡았습니다. 방만 본다면 저렴하게 다다미방 체험해본다는 느낌은 낼수있을거같구요 식사 별롭니다. 조식석식 갈비탕나오는 결혼식장같은 그냥 정형화된 일식음식들 쭉 깔려있는 느낌 대욕장 그냥 오래된 큰 목욕탕느낌입니다. 야외온천 하늘보이고 산보이니 좋구요. 되게 싸게 나오면 가볼만하고 아니면 좀 돈아깝긴합니다.
뷰어
투숙일: 2023년 12월
가족
리뷰 1개
2.5/5
작성일: 2024년1월3일
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인데 유후인 역에서 멀리 떨어져있는데 반해(차로 약 10분 정도 이동) 송영 서비스가 제멋대로입니다. 떠나는 날은 송영 서비스가 안된다고 해서 택시를 불러달라고 하니 택시도 많이 없다고 불러줄 수 없다고 해서 (시도를 해보고 안된다고 한 것이 아님) 버스를 타고 갔는데 버스는 사람이 많고 거대한 짐이 있어서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송영 서비스가 이렇게 제멋대로라면 택시라도 좀 올 수 있게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방은 깔끔한 편이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낡았습니다. 손님은 한중일 다양했습니다.
뷰어
투숙일: 2023년 4월
가족
리뷰 1개
4.0/5
아주 좋음
작성일: 2023년5월7일
위치가 멀어서 그렇지 친절하시고 조용했습니다
Ohjun
투숙일: 2024년 1월
가족
리뷰 5개
4.5/5
훌륭함
작성일: 2024년2월20일
시간이 머무르는 곳. 최신 시설은 아니지만, 옛 느낌이 있습니다.
八哥
투숙일: 2024년 5월
친구와 여행
리뷰 40개
4.2/5
아주 좋음
작성일: 2024년6월16일
호텔 자체는 1980년대에 오픈했어야 했고, 내부는 상대적으로 낡았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더 저렴하고 대욕탕과 노천탕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는 모두 전통적이며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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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The Travel Man
투숙일: 2024년 5월
커플
리뷰 10개
4.5/5
훌륭함
작성일: 2024년6월23일
아침과 저녁 모두 매우 좋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일본식 세트메뉴입니다. 실내 및 실외 온천 모두 매우 크고 전용 온천도 있습니다. 유후인 거리와 매우 가깝더라도 호텔까지 운전해서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P/S 호텔은 기린 호수와 매우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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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
투숙일: 2023년 12월
커플
리뷰 1개
1.5/5
작성일: 2024년1월6일
모든 것이 썩어있다. 한 시간 전에 도착했기 때문에 로비에서 주차장에 넣어도 좋을지 묻으러 가면 입구는 폐쇄 썩은 건물을 보고 폐업해 버렸는지 생각했습니다 시간을 두고 무사히 넣었습니다만 탈의소의 천장이나 바닥이 벗겨져 주의의 붙이. 사우사한 사용 중지. 방도 벽지가 벗겨져, 복도는 희미하고 무서웠다 이전 공공 시설이었던 것 같지만, 모두가 썩어 내년에는 폐업인가! ? 생각하는 시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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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
투숙일: 2024년 9월
커플
리뷰 5개
1.2/5
작성일: 2024년10월20일
건물이 오래된 후 실내 환기가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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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
투숙일: 2023년 7월
가족
리뷰 14개
4.0/5
아주 좋음
작성일: 2023년8월22일
음식의 맛은 보통이고 노천탕에서는 경치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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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
투숙일: 2022년 12월
기타
3.0/5
작성일: 2023년1월9일
주요 도로에서 조금 들어간 장소이기 때문에 이런 시설이 있는 것은 몰랐습니다. 첫 이용입니다. 전국 여행 지원을 사용해 금요일 체크인이었기 때문에 유익도는 높았습니다. 건물이 경사면에 있고 프론트가 4층에 있었고, 객실은 2층의 방이었습니다. 식사와 온천은 방에서 위 층에 오르는 이상한 감각이었습니다. 이전에는 국민 숙소였던 라든지로 엘리베이터가 하나만으로 건물은 다소 낡은 것 같았습니다. 방은 넓었습니다. 식사는 유석에 이 근처의 여관에는 지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양의 부족은 없었습니다. 다양한 사이트에서 식사는 다다미가 되어 있다고 했기 때문에 유카타는 그만두고 자전의 저지로 했습니다만 정답이었습니다. 12월의 전국적으로 기온이 낮았던 시기에 노천탕은 뜨거운 물이 식기 때문에 내탕만 해 주세요라는 것이었습니다. 목욕탕은 넓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보기Google로 번역됨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