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ING-YongHu Manor

저는 발링행 씨트립에 대한 첫 번째 긴 리뷰를 썼습니다. 장점: 1️⃣ 픽업 서비스가 있습니다. 단점: 1️⃣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둥팅 호수의 작은 마을에 있습니다. 대중교통이 없고, 운이 좋으면 디디에 전화할 수 있습니다. 2️⃣호텔 욕실은 3개 부분으로 나뉘었지만 심하게 물이 새요. 샤워를 한 후 변기 주변으로 물이 넘쳐요. 3️⃣ 안전 위험: 욕실 문에는 도어 스톱이 없으며, 주의하지 않으면 안쪽으로 열 때 유리문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체크인 첫날, 아이가 문을 쾅하고 열었는데 무서웠어요) 4️⃣ 야외 수영장, 이모, 삼촌들이 산책하는 경우가 많아요(이들은 투숙객이 아니고 호텔 직원과 동행하지 않아요). 공원으로 사용할 수 있나요? 개인정보가 없습니다. 언급할 가치가 없는 사항: 1️⃣ 소위 버틀러 서비스가 있는데, 자정에 퇴근했다는 메시지를 보내는데, 매일 그렇게 합니다... 2️⃣ 2일 연속으로 묵었는데, 둘째 날에는 객실 청소를 아무도 하지 않았고, 소모품(종이, 물, 칫솔 등)도 보충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불평을 한 후에 마침내 청소 직원들이 왔습니다. 그들이 한 첫 말은 "그냥 잠깐 청소를 하겠습니다."였습니다. 이게 무슨 뜻인가요? ! 3️⃣ 일반 호텔에서는 늦은 체크아웃에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않습니다. 두 규칙 모두 이해할 수 있지만, 이 호텔은 추가로 50위안을 청구하는데,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전반적인 평가는 "별로 전문적이지 않다"입니다.

房間設施很不錯，就是入住了左邊鄰居的小狗吵鬧的心煩，所以乾脆去外面湖邊騎車了，景色怡人，吃過晚飯想在小院子裏躺會喝喝茶，右邊鄰居客人大聲説話一會還自帶的音響居然放起了懷舊電視劇主題歌，真的是非常無語了😓，想着都是過節出來玩的也不好意思去投訴她們，蠻好選擇的這麼個幽靜雅緻，適合喝茶聊天發空的的酒店，啥都沒享受到，本來就是奔着這個像安吉悦榕莊的房間特色去的，有點失望了

晚上 8 點多到的，寵物友好，前台小妹很熱情，還幫忙升級了房間，由於第一個大床房沒有電視，又應我的要求給我換了有電視的房間，不厭其煩，熱情周到，還幫忙拿行李，環境非常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