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팡 코트야드 인

장점 1: 민박집에서 넓은 면적의 계단식 밭을 볼 수 있고 경치가 아주 좋다; 장점 2: 전기담요와 히터가 있어서 방이 춥지 않다; 욕조물이 꽤 크고 따뜻하다; 장점 3: 여사장님과 할머니께서 요리하신 음식이 맛있습니다. 우리는 식당에서 점심, 저녁, 아침을 먹었고 모두 식사를 마쳤습니다. 닭고기는 닭고기 맛이 났고 야채는 야채 맛이 났습니다. 제 남편은 특히 그녀의 베이컨을 좋아하고, 그가 지금까지 먹어본 베이컨 중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우리 가족은 계단식 밭을 방문했지만 흐리고 바람이 많고 비와 눈이 내리는 혹독한 추위를 겪었기 때문에 햇빛 아래의 계단식 밭을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안개종의 아름다움은 독특합니다.

2층 방은 환상적이었고, 가구가 매우 잘 갖춰져 있었고 풍경을 볼 수 있는 큰 창문이 있었습니다. 아주 친절한 손님들도

STRONG ADVOCATE: Our stay here was flawless. The kind hospitality from the hosts and the Hani family is truly heart warming. Beautiful views over expansive rice terraces, and the access to walk down into these  from your doorstep is truly unparalleled. We sought to do a guided day tour across a few villages on a Saturday with the host, which proved to be incredibly insightful, fluid (responsive to our interests), and capacious. She was able to bring to life much of the content at the Hani Cultural Museum. We ate wonderful home cooked meals here, and caught some lovely dawns; altogether felt truly nurtured - thank you! I truly, whole-heartedly recommend this guest house!

The stay was very nice, the location is stunning and the owner very friendly. They don’t speak a word of English though. So Chinese skills or a good translator app are helpful.

房間不錯，大落地窗，床和布草也很舒服，房面積很大，坐在休閑椅上喝茶看景，真是太愜意了，酒店可以直接看日出，但日出有點偏。從停車場到酒店要步行300米，進出行李都是老闆娘幫拿的，挺辛苦的。整體還是很滿意的。

訂了兩個房間，房間窗户就對着多依樹梯田，早晨看日出很方便，可惜當天有雲沒日出。民宿老闆一家都很和善，幫忙把行李從停車場送到民宿，離開的時候又送到停車場。在他們家吃的晚飯也很可口，吃到了新鮮挖出來的苦筍，價格也不貴。早晨給煮了紅米線和煎蛋，雖然簡單但是味道可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