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 고성구 2성급 호텔

아담하고 예쁜 마당이 있는 숙소였고,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셨어요. 직원분이 작은 카트로 짐을 옮겨다 주셔서 아주 편했습니다. 숙소는 리장 광장과 매우 가깝고, 오일가(五一街), 대수차(大水车)까지도 멀지 않아 걸어서 몇 분이면 도착할 수 있었어요.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마당은 고즈넉하고 그림처럼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고, 어느 한 구석에서도 디자이너의 세심한 손길이 느껴져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라시하이(拉市海) 일일 투어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하루 120위안에 점심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가성비가 최고였어요.

리뷰 많아서 별 생각없이 예약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1. 위치 : (제일중요) 리장 고성 내부는 울룩불룩한 돌길이라서 캐리어 끌고 들어가기가 지옥입니다. 특히 짐이 많을경우 진짜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요. 무조건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숙소의 경우는 택시가 바로 올수 있는 아스팔트 길 + 고성 입구 맞은편에 위치. 위치적인 면에서 아주 괜찮습니다. 2. 직원 : 엄청 친절했어요. 제가 중국어를 못해도 위챗으로 번역해서 어떻게든 설명해주려고 하고, 항상 도와주려고 준비가 되어있는 느낌입니다. 제가 중국어를 잘했으면 더 많은 대화가 가능했을텐데 아쉬워요. 3. 샤워 : 온수 잘나오고 좋아요 4. 방음 : 아주 좋습니다 진짜 잡음없이 잘 잤어요 강아지는 엄마강아지 딸강아지인데 딸 강아지 이름은 레몬이래요(중국어로 링멍)

혼자 여행 와서 지리적으로 중요했는데 너무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호도협 옥룡설산 기차역 타지역 등 버스거점지라 무조건 여기 선택 해서 숙박했는데 아주아주 굿!! 너무 좋았습니다~~ 정류장은 2분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요 숙소 양옆으로 슈퍼 편의점도 있어서 생필품 사기 좋았고 리장올드타운이라 늦은밤 안전은 기본이네요 ~ 새벽 공항 픽업 요청 친절히 응대 해주셨어요 캐리어 숙소까지 들어주셨어요👏 기재된 요금만 받습니다 아! 여기에 큰장점이 침대 전기매트가 있어요!! 꿀잠 자다 가네요👍🏻 히터는 물론 있습니다~ 침구류 등 다 깨끗했구 온수도 변기수압도 좋아요＞_＜ 애프터티같은 특전은 요청해야 주시는거에요~ 다만 아쉬운 점은 103호 머물었는데 앞에 흔들의자 창문에 부딪혀서 시끄러웠어요ㅠ 중국애기가 엄청 놀더라구요 또한 밖의 소음이 잘 들리지만 밤에는 다들 매너 지캬주네요~ 암튼 3박동안 너무 잘 지내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 리장 여행의 처음과 끝입니다. 성수기인지 잘 모른채로 무턱대고 가서 옥룡설산 투어도 못 하고 돌아갈뻔했는데 주변에 열심히 수소문 해주셔서 리장에서 즐겁게 지내고 돌아옵니다. 옥상 숙소뷰는 너무 좋아서 아침마다 한번씩 좋은 기운 얻고 나갔습니다. 날씨 좋으면 옥룡설산도 보입니다. 불편한것 없는지 계속 챙겨주시고 숙소 위치도 리장 고성 중심이라 이곳저곳 다니기 좋았어요. 캐리어 끌기 어려운 도로였는데 이것도 삼륜차로 다 실어서 북문으로 다 왕복으로 옮겨주셨어요! 사장님 정말 가족같이 맞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우선 친절한 Sarah를 만나게 돼서 반가웠습니다. 사라는 무척이나 친절한 호스트입니다. 차를 가지고 온 우리에게 안전한 주차 자리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1인실을 예약하였지만 당일 친구가 조인하게 되었는데, 고맙게도 Sharah가 침대 두 개가 있는 넓은 방으로 무료로 업그레이드해주었습니다. 저녁에는 우리 한국인 두 명과 각각 독일과 호주에서 온 여행객을 데리고 바로 앞에 있는 리장 고성과 주변 야시장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그저 즐겁게 안내해 준 사라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위치도 리장 고성 북문이 지척이어서 너무 좋았고, 방도 넓고 욕실도 깨끗했습니다. 침대도 편안했고 무엇보다 침구류가 너무나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전망 좋은 휴게 공간과 세탁기까지 너무나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다시 리장에 오게 된다면 무조건 Sharah의 집으로 올 것입니다. 아무튼 사라와 이 숙소는 최고입니다. 아, 방값 저렴한 건 말할 필요 없고요.

호텔 직원에게 너무 실망했습니다. 호텔에 체크인하는 동안 Didi 앱의 위치가 정확하지 않아서 저와 제 친구는 전혀 모르는 다른 장소로 보내졌습니다. Didi 기사는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호텔에 전화해서 도와주려고 했지만, 픽업하지 않았습니다. Trip.com에서 제공하는 번호로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되지 않았고, Weixin을 사용하여 전화를 걸어도 응답이 없었습니다. Didi 기사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거의 45분 동안 위치를 알 수 없는 곳에 방치되었습니다. 거의 1시간이 지나서야 Weixin을 통해 위치를 알려주었습니다. Huashijian Inn이라는 이름은 Didi 앱의 위치에서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 문제로 이중으로 요금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숙소의 위치가 고성 출입구와 매우 가까운 곳에 있어서 DiDi 또는 택시로 이동할 때 매우 편리합니다. 숙소는 매우 깨끗한 편이고 여행자에게 필요한 것들을 골고루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환영의 의미가 담긴 과일과 장미 케익을 선물로 주셔서 숙소와의 첫 만남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온돌을 이용한 바닥 난방 덕분에 매우 따듯하게 잘 지냈습니다 Lijiang 여행을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숙소의 여자 사장님께서는 우리가 Lijiang 여행을 원활하게 잘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Lijiang 기차역에 도착했을 때 무료로 pick-up 해 주셨고 숙소를 떠날 때에도 고성 출입구까지 오셔서 배웅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고성 내의 주요 관광 포인트를 자세하게 알려 주셨으며 맛있는 야생 버섯 훠거 식당도 소개해 주셔서 버섯 요리도 잘 먹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중국 전화번호가 없어서 옥룡설산 투어 티켓을 예매할 수 없었는데 여자 사장님께서 투어 티켓을 예매해 주셔서 우리는 옥룡설산 투어를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Lijiang 여행은 생애 최고의 여행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이 숙소의 여자 사장님은 우리가 20년 동안 해외 여행을 하며 만난 사람들 중에서 최고로 고마운 분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물품을 아낌없이 제공해 주시고 우리가 떠나는 날 우리의 가방을 고성 입구까지 실어다 주신 직원 아주머니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 Lijiang 숙소 여자 사장님 덕분에 운남성 여행이 매우 행복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따뜻하고 아늑한 숙박이었어요. 사장님은 E 성향이셔서 정말 열정적이고 친절하셨고, 체크인 전부터 떠날 때까지 세심하게 배려해주셨습니다. 도착 전이나 후에 궁금한 점이 있으면 단체 채팅방에서 언제든지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고요. 고성 입구에 도착하면 사장님께서 직접 수레를 끌고 와서 짐 옮기는 걸 도와주셨고, 비가 올 때는 우산을 챙기고 조심하라고 알려주셨어요. 차도 대접해 주셨습니다. 민박집에는 티모라는 아주 귀여운 큰 강아지도 있었어요🥰 위치도 아주 좋았습니다. 남문 입구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였고, 중의 시장(忠義市場) 가기도 정말 편리했어요. 옥룡설산(玉龍雪山) 가는 101번 버스의 첫 출발 정류장이 바로 여기라서 앉아서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고성 안에서는 번잡함 속에서도 조용한 위치라, 밤에는 시끄럽지 않고 평온해서 좋았습니다. 나시족(納西族) 목조 건물 민박집이었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말 따뜻하고 아늑했어요. 시설도 완비되어 있었고, 에어컨도 시원하게 잘 작동했습니다. 가습기도 있었고요. 화장실에는 큰 화장 거울과 온열 수건 걸이가 있어서 정말 유용했습니다. 일회용 수건이 비치되어 있어서 편리했고, 침대 옆 큰 창문도 마음에 들었어요. 민박집에는 세탁기도 있었고, 옷걸이도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최근 이 호텔에 묵었는데, 안타깝게도 전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방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아 눈에 띄는 먼지가 있었고, 커튼에는 코딱지가 붙어 있었습니다. 욕실은 상태가 좋지 않아 샤워실 벽에 비누 찌꺼기가 잔뜩 묻어 있었습니다. 화장지를 비롯한 필수품도 부족했는데, 제가 묵는 동안 화장지는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이 호텔은 침대 시트나 수건을 매일 갈아주지 않는데, 이는 모든 호텔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사항입니다. 샤워실 슬리퍼도 제공되지 않아 방을 돌아다니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점 중 하나는 욕실의 프라이버시가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샤워실과 욕실, 그리고 객실 사이를 구분하는 커튼이나 문이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욕실 전체가 노출된 듯한 느낌이 들었고, 샤워를 할 때는 욕실 밖 바닥을 포함한 모든 것이 젖었습니다. 쾌적한 숙박을 원하는 사람, 특히 친구들과 함께 묵는 사람에게는 이 호텔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리장을 여행한다면 이 홈스테이가 최고예요! 위치가 좋고, 주변 명소와 가까워 여행하기 편리하고, 창밖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객실은 따뜻하게 꾸며져 있고, 침구는 편안하며, 스마트 기기와 특별한 장식품 등 세부 사항이 매우 세심하게 배려되어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경로를 알려주실 뿐만 아니라 정통 음식도 제공해주셨습니다. 공용 공간은 편안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에 좋습니다. 가격대비 성능비가 매우 높고, 가격보다 훨씬 더 뛰어난 경험을 제공합니다.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다음에 여기 올 때도 다시 여기 머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