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작고, 사방에 더러운 세부 사항이 있고, 방에 의자가 없고, 침대 외에 앉을 곳이 없으며, 컴퓨터를 켜고 일부 작업을 수행할 계획을 버려야 합니다. 방에 무료 생수도 없고 냉장고에 충전된 생수만 있는게 어이가 없네요... 프론트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웨이터가 물 넣는걸 잊었다고 하더군요. 바로 배달해준다고 20분정도 걸렸는데 웨이터가 물만 가져다 주셨어요. 그러다가 22시 43분쯤 소위 호텔매니저라고 하는 제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고 말도 안되는 수다를 떨고... 한밤중에 정말 무서웠어요. 다시는 이런 종류의 호텔을 애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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