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컬리넌 용인 후기

놀 트립 수십번 예약 이용 하고있는 고객 입니다!. 물론 다른곳도 예약 이용 하지만 한가지 불만이 있습니다!. 다른 호텔에서는 받지 아니하는 일회용품 1천원!. 꼭 받아야 하는지 의문 입니다!. 아까워서가 아니라 다른호텔에서 받지 아니하는 일회용품 요금 꼭 받아야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세면도구 1천원 받는곳 첨 본다 그러면 시설이라도 좋아야지 겉만 번지르 안에는 구닥다리 에어콘은 한40년은 된거 같은게 소음에 물떨어지는소리 Tv도 안 나옴 와서 만져도 안됨 옷장도 없음 담날 개짜증 그리 비싸게 숙박료 세면도구 값 받고는 헤어드라이기도 없음 .. 내가 리뷰 거의 안쓰는데 너무 화남

고속터미널 바로앞 이라서.. 너무좋아요 직원분 들도 엄청 친절하셔서 ...좋아요

출장차 이용했습니다 터미널 가깝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방도 넓은편이어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구시가지에 위치해 있어 공항버스 이용하는데 아주 야간의 불편이 있었지만 짐이 많지 않다면 충분히 도보 가능한 위치입니다 결과적으로 가성비 좋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거 같습니다

위치는 좋아요 시설이 노후 되었네요 ㅠㅠㅠㅠ 직원은 친절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깨끗하고 넓은 객실 펀안한 침대 아주 좋았습니다. 매트리스는 아주 독특한 것 같았어요! 이중 매트리스로 출장으로 지친 몸을 숙면을 했습니다.

용인터미널이랑 가까워서 위치는 좋네요. 객실도 깨끗하고 샤워실 욕조 화장실 다 나눠져있어서 넓고 사용하기 편했어요.

정말 다시는.안가고싶은곳이네요 겉만 멀쩡하고 실내는... 복도바닥은 마루인데 벌어진 틈 사이로 쌓인 먼지며 찌꺼기가 다 보이고 방안은 곰팡이 냄새에 방안에 있는 세면대는 물이 줄줄 세고 화장실 하수구쪽은 청소를 언제했는지 샤워부스쪽에서 찌린네가 .... 정말.. 늦은 밤만 아니였으면 나가고 싶은 시설이네요

이불에 피랑 딱지 떨어진게 있어요 위생상태는 진짜 별로예요

주차가 편리합니다

직원들이 참 친절합니다. 객실에 데스크탑 컴퓨터가 있어서 업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아쉽게도 도로변이라 너무 시끄러워서 창문을 열 수가 없습니다. 또한 비흡연자인 저에게 흡연 객실을 준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너무 늦은 밤에 체크인을 해서 객실을 바꾸지도 못했습니다. 저에게 금연 객실만 제공했더라도 만족도가 달라졌을 것입니다.

아주친절하고 근처 걸어서 먹고쉬기에 좋음 담배 냄새와 이불에 냄새가 좀

나름괜찮아요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호텔 뒤에는 작은 강과 산책로가 있어 경전철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더블 베드룸은 꽤 크고 창문도 매우 작습니다. 스탠다드룸은 매우 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