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이즈 어 저니(Life is a Journey)

B&B는 부부가 운영하고 있으며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습니다. 환경이 위생적이고 깨끗하여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위치는 해변과 가까워 바람이 많이 불지만 매우 편안합니다. 해변에서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어요. 너무 아름다워요. 다음에 또 갈게요!

전반적인 숙박은 꽤 편안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요리하고 빨래 건조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다만 방음이 잘 안되어서 처음에 자리를 찾기가 어려웠어요 다른 것들은 아주 좋습니다 사장님 멋져요! 매우 친절하다 좋은 여행 되세요 기회가 되면 또 가겠습니다😁

ツイン部屋に2名で素泊まりしました。 ホムペにアメニティ情報がないので質問メールをして翌日に回答を頂きました。 当日はホテルの場所がわかりづらかったのでお電話して教えて頂き、何とかたどり着きました。 ホテル前に看板は出ていましたが、ホテルらしい建物ではなく、普通の一軒家のような入り口だったので、インターホンを鳴らすのに勇気がいりました。 普通の家のような玄関を入ると鍵つきの部屋がありましたが、恐らく元は普通の一軒家だったのだと思います。 床がへこみそうなところがあったりはしましたが、きちんとお掃除はされていると思いました。 ベッドに髪の毛と床に蟻がいたと子どもは言っておりました。 お風呂場にタオルとバスタオル、シャンプー、コンディショナー、ボディーソープはありましたが、シャワーもカランもいちいち蛇口をひねらなければならず、使いづらかったです。 ドライヤーは部屋にありましたが、歯磨きセット等はなく、Wi-Fiは無料で接続出来ましたが、部屋にテレビはありませんでした。 リビングは23時から7時以外は自由に使えるとのことで、冷蔵庫ややかん、流し、電子レンジなど一般的な台所にあるものは揃っていて、トイレもお風呂も共同利用でした。

처음으로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했습니다만 여러분과 이야기할 수 있으므로 좋았습니다. 오너 씨도 상냥한 쪽으로 말하기 쉬웠습니다. 샴푸류를 잊어 버렸습니다만 상비되어 있어 매우 살아났습니다.

・바다가 도보 1분 이내 ・밤은 바다를 따라 빛도 적기 때문에, 별도 깨끗하게 보였습니다. ・당일의 점심에 SAP의 갑작스러운 예약을 해도 저녁의 투어에 참가시켜 주신 유연성 wifi, 냉방, 목욕, 주방 사용 가능 등도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도보 15분, 차로 5분 정도의 거리에 슈퍼, 드럭스토어, 편의점이 있어 작은 레스토랑도 얼마 안 있었습니다. ・사람과의 교류나 혼자 여행에는 말할 필요 없이 코스파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오키나와에 혼자 여행할 때는 신세를 지고 싶은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친절하고 깨끗한 곳이었습니다.

居心地のいい宿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