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아주 깨끗하고 샤워기도 세게 물이 나와 좋은 등 대만족입니다.
조식도 회덮밥, 와규덮밥 등이 잇어서 매우 만족햇습니다.
위치는 요코하마역에서 거의 1키로라서 케리어 끌고 가기 힘드니 미나토미나리선을 타고 1정거장만 가면 100미터 거리로 됩니다.
어차피 요코하마 여행은 미나토미나리선 주변 탐방이니 미나토미나리1일권460엔을 구입하시고, 중식 석식은 호텔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미나토 미나리역과 직결되는 mark is 쇼핑몰 4층의 푸드코드, 레스토랑을 이용하면 최고 가성비의 식사를 할수 잇습니다.
요코하마역 근처 호텔비는 너무 비싸니 이 호텔을 이용하고 그 차액으로 잘 먹을 수 잇으니 도큐 레이 호텔 강추입니다.
역과 가깝고, 레스토랑과 콘비니 바로 옆에 있습니다. 여성 전용 객실의 보안 잠금 장치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체크인은 간단하고 빠르며 여성 직원은 영어를 조금 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로 된 안내 책자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은 현대적이고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1층에 테이블이 있고 여성 전용 층에도 테이블이 하나 있습니다. 샤워실, 세면대, 화장실은 꽤 깨끗했습니다. 캡슐 객실 자체는 매우 넓고 풀다운 스크린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선풍기가 매우 약해서 밤새 더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캡슐 경험을 정말 즐겼고 혼자 여행하는 여성으로서 안전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요코하마에 다시 가게 된다면 다시 예약할 것입니다!
작년? 단지 굉장히 깨끗했습니다! ! 예약시 조용한 방이 좋다고 예약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떨어진 조용히 보낼 수있는 방으로 해 주셔서 매우 만족합니다!
가장 가까운 역의 간나이 역까지 도보로 10분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매우 가깝고, 라이브가 있어 이용했습니다만, 피아 아레나 mm까지 전철과 도보로 20분 정도로 도착하는 것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근처에는 모스버거, 맥, 스키야 등도 있어 위치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TV도 Netflix나 YouTube등등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wifi의 비밀번호 등은 텔레비전을 붙이면 아래쪽에 써 있었습니다! ! 캐리 케이스는 열어도 넓습니다! ! ! !
목욕탕은 샴푸 린스 바디 비누도있었습니다.
드라이어나 세면대, 물, 헤어 캡도 있어, 좋았습니다.
어깨까지 잡히는 정도의 물의 높이로, 밤의 밖은 몹시 추웠습니다 몹시 따뜻해져 좋았습니다. 온천이 있는 호텔은 꽤 없기 때문에 매우 좋았습니다.
묵고 계신 분은 일본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아침 식사 첨부를 선택했습니다만, 많은 종류의 야채가 있어, 빵집 밥이나 양념, 빵집 옥수수 양파 수프, 에그나 베이컨? 등도있었습니다. 주스와 요구르트도있어 정말 고급스러운 아침 식사가되었습니다.
정말 특히 나쁜 점 등도 없고, 굉장히 보냈습니다. 또한 요코하마에 묵을 때 이용하고 싶습니다! !
간다이역과 니혼오도리 역 사이에 있어 교통편은 좋은 편입니다. 둘다 역에서 도보 10분 정도
가는길에 편의점도 많고 차이나 타운근처라 저녁~새벽 까지 하는 식당들이 은근 있었습니다.
프런트 분들도 친절하셨고 엘리베이터 올라가기전 어메니티 챙길 수 있었습니다.
방 내부는 깨끗했지만 소음이 아주 많이 약했습니다. (옆방 알람이 들릴정도)
케리어를 침대 밑에 펼쳐 둘 수 있었고 물도 잘 나왔습니다.
조식은 10분정도 줄을 서서 먹었지만 다음날은 바로 먹었습니다. ( 타이밍이 중요...)
요코하마 근처에 적당한 숙소가 진짜진짜 없다면 추천드립니다..
일본의 저예산 호텔에 묵는 가장 좋은 경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우선, 모든 투숙객에게 무료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일본 호텔은 흔치 않습니다! 게다가 이 가격대의 호텔이라면 조식은 뷔페입니다. 차가운 음식/따뜻한 음식/과일/음료/우유/밥/뜨거운 국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조식 공간은 작지만,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황금주간에는 아침에 줄을 설 필요가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심지어 우리가 객실에서 먹을 음식을 포장해 주는 것도 허락해 주었습니다. 아침 식사 메뉴는 많지 않지만, 일부 요리는 매일 바뀌고 요리가 매우 빠르게 추가됩니다. 며칠 동안 먹어도 질리지 않고, 아침 식사는 정말 많은 돈을 절약해줍니다.
둘째, 많은 저예산 호텔은 장기 투숙을 하지 않는 한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지만, 이곳은 매일 청소를 해주며, 시트 교체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시설은 다른 이코노미 호텔과 다르지 않습니다. 호텔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늦은 시간까지 무료로 커피와 물을 제공하며, 제빙기와 전자레인지, 작은 독서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랜 기간 영업해 왔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고, 프런트에서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스스로 체크인, 체크아웃을 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마지막으로 교통과 주변 환경에 대해 말하자면, 매우 편리하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근처에 JR/요코하마 지하철 블루라인/미나토미라이선이 있습니다. JR을 이용하시는 경우, 간나이에서 바로 나가세요.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간나이역으로 가세요. 출구가 가장 가깝습니다. 미나토미라이선을 타려면 바샤미치역으로 가세요. 하네다나 나리타에서 오시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요코하마 여행이나 주변 지역으로 가는 게 매우 편리해요! 근처에는 다양한 음식과 음료점이 있으며, 체인점과 브랜드 매장도 있습니다. 쇼핑할 곳도 많아서 밤에 돌아와서도 야식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711은 바로 아래층에 있어요.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 볼 때, 골든 위크 기간 동안 숙박 시설은 프리미엄이 붙지만, 미리 예약하면(너무 일찍 예약하지 않으면) 평균 가격은 여전히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 있습니다. 주중에 머무르는 것이 더 비용 효율적입니다!
다음에 일본에 오면 같은 브랜드를 고려해볼게요. 제가 요코하마에 간다면 여기가 제 1순위 선택지가 될 겁니다.
(창밖 풍경과 아침 식사 사진을 찍는 걸 깜빡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