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방문차 방문 여기 일박에 20000엔 지불
4성호텔 가격이 너무 올라서 걱정하면서 3성 선택했는
데 방은 일본답게 작음에도 불구하고 4성급이상이라고 여겨짐.
시몬스침대의 편안함.욕실사용의 편리함.깨끗함.
실내공기좋음.다이슨제품들
목욕후 입욕제도 피로회복에 도움되고
심지어 부분 소형 마사지기도 있었다!
욕실이 편리했다.
역에서도 매우 가깝 2층은 스벅 1층은 주류 수퍼.식당 맛있다.
근처에 도보나 버스로 여행이 가능하다.
우리는 크루즈선에서 호텔까지 700m를 걸었습니다. 호텔의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지하철, 버스, 하네다 공항행 버스는 모두 200~400m 거리에 있습니다. 해변의 경치 좋은 도로와 매우 가까워서 도보로 단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 대형 슈퍼마켓이 있고, 차이나타운까지는 도보로 5분이 걸립니다. 방은 조금 작지만, 모든 시설이 완벽하고, 욕실도 크고, 샤워실과 세면대에 물이 충분히 나와서 씻기가 매우 편안했습니다.
요코하마 간나이역 근처에 있는 호텔입니다.
간나이역하고는 거리가 600m?정도여서 걸어갈만 하고
간나이역말고도 호텔앞에 작은 역이 하나있어 요코하마까지 가기도 편합니다.
방경우에는 저는 가격이 저렴해 흡연실을 하고 선호하는 룸은 금연을 하였는데 막상가니 흡연으로 되어있어서 방에서 담배찌든 냄새가 나서 좀 아쉬웠습니다. 어메니티들은 프론트 쪽에 구비가 되어있고 청결도 측면에서 커피포트안에 물때가 있어 살짝 아쉬워 3점 드립니다.
그래도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호텔 체크아웃도 간편히 기계로 할 수 있어 하루정도는 편히 먹을 수 있는 호텔입니다.
호텔에서는 아침 식사로 고기, 계란, 우유를 제공합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중국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있어요. 바로 옆에 지하철이 있어 요코하마 관광에 편리한 교통을 자랑합니다. 모든 명소는 도보로 접근 가능합니다. 차이나타운까지는 도보로 약 12분, 차이나타운에서 야마가미 공원까지는 5분, 샹비 공원까지는 5분, 붉은 벽돌 창고까지는 10분이 소요됩니다. 그 옆에는 컵라면 박물관이 있습니다. 호텔까지 도보로 돌아가는 데는 약 15분이 소요되며, 그 길을 따라 요코하마의 모든 명소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위치가 좋았습니다.
급행열차도 정차하는 바샤미치역에서 도보 약5분이면 호텔 프런트에 도착합니다. 호텔설명에는 3번 출구에서 3분이라고 하지만, 3번 출구는 계단을 이용해야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출구를 통해 시의회당건물 1층으로 에스컬레이터 를 타고 올라오면 길 건너 바로 앞에 리솔호텔이 보입니다. 간판이 건물 꼭대기에 작게 있어 잘 안보이지만, 건물 코너에 빨간 꽃 게가 보이는 곳입니다.
체크인은 3시, 조금 일찍 도착한다면, 2층 미팅 룸에서 웰컴드링크를 마시면서 무료 와이파이 사용 가능합니다.
얼리 체크인에는 시간당 1.000엔의 비용이 추가됩니다.
조식도 깔끔하고 호텔도 깔큼합니다. 요코하마에 간다면 가성비가 좋은 호텔로서 추천할 만 합니다.
한국인이 요코하마에 오신다면 아주 좋은 선택일것같습니다. 깨끗하고 저렴하며 컨디션도 아주 좋습니다.
다만 단점이있다면 시내나 근교로 가신다면 요코하마역을 지속적으로 이용해야한다는것이죠!
역주변은 조용하고 식당들이 별로없지만 소도시의 느낌이 좋습니다.
만약 다시 요코하마에 온다면 무조건 예약합니다^^
리뷰 426개
8.5/10
객실요금 최저가
MYR133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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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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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0
새새미양요코하마 차이나타운에 위치하며 지하철역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큰 짐이 있다면 택시를 타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2,000엔 정도입니다. 객실은 완벽하게 갖춰져 있으며 음식을 데울 수 있는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
YYibanluguosailisiren호텔은 찾기 쉽지 않습니다. 주로 근처에 Livemax Yokohama Kannai라는 다른 호텔이 있는데, 이 호텔의 실제 이름은 Livemax Budget Yokohama Kannai입니다. 올 때 잘못된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방은 꽤 작고, 캐리어를 펼치기도 불편합니다. 하룻밤 묵기에는 괜찮지만, 도쿄로 여행을 가거나 며칠 묵기 위한 거점으로 이용하기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실제로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에 예산이 촉박하다면 고려해 볼 만합니다.
주변에 보행자 전용 상업 거리가 있어 식사와 쇼핑에 매우 편리합니다. 그러나 관네이 역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어 보행자 전용 거리를 따라 약 10분 정도 걸어야 도착할 수 있습니다.
리리뷰어방은 깨끗하고 새것이에요
시설: 완료
주변 환경도 좋고, 아래층에는 7-11이 있고, 멀지 않은 곳에 슈퍼마켓과 로슨도 있습니다. 관나이 역과 가깝습니다. 역 북쪽 출구에서 나와 좌회전하여 100m 이상 직진합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3층에 있고, 엘리베이터가 있고, 웨이터들은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고, 세면용품은 프런트 데스크에서 제공하고, 세안제, 로션 등도 제공되어 매우 좋습니다.
사쿠라기초, 요코하마역, 차이나타운, 가마쿠라 등으로 가는 것이 편리합니다.
Rrimjuns2번째의 이용이 됩니다.이번도 요코하마에서의 라이브이기 때문에, 이용했습니다. 전에 로비에 도착했습니다만 12월의 크리스마스 전의 주말도 있어 엘리베이터 전까지 사람이 줄지어 혼잡했습니다만 스탭씨가 먼저 필요 서류를 기입하는 용지를 배부한 뒤는 부드럽게 흐릅니다 했다.
또 요코하마에서 기회가 있으면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TTripGo요코하마 간나이역 근처에 있는 호텔입니다.
간나이역하고는 거리가 600m?정도여서 걸어갈만 하고
간나이역말고도 호텔앞에 작은 역이 하나있어 요코하마까지 가기도 편합니다.
방경우에는 저는 가격이 저렴해 흡연실을 하고 선호하는 룸은 금연을 하였는데 막상가니 흡연으로 되어있어서 방에서 담배찌든 냄새가 나서 좀 아쉬웠습니다. 어메니티들은 프론트 쪽에 구비가 되어있고 청결도 측면에서 커피포트안에 물때가 있어 살짝 아쉬워 3점 드립니다.
그래도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호텔 체크아웃도 간편히 기계로 할 수 있어 하루정도는 편히 먹을 수 있는 호텔입니다.
EElinaNik맙소사, 퍼스트 캐빈 호텔이나 이런 종류의 다른 호텔에도 잠깐 들렀지만, 이렇게 편리할 줄은 몰랐어요! 이 호텔에 완전히 반해버렸어요!
불량한 방을 쓰더라도 테이블과 짐을 둘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개인실을 이용할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은 각자의 출입구와 방을 사용하거든요).
무료 조식이 제공되는데, 이게 전부가 아니에요!
공용 공간에는 커피 머신에서 무료로 커피를 내려주고, 늦은 저녁에는 국수를 무료로 가져다 먹을 수도 있어요.
제가 묵었던 층의 공용 공간에는 마사지 의자가 있는데,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생수와 요구르트도 있어요.
스파와 개인 욕실도 있어요!
욕실에는 로션과 헤어 빗까지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객실은 아늑하고, 무료 편의시설도 많아요. 관광객에게 또 뭐가 필요할까요?
위치가 정말 좋아요. 가마쿠라, 디즈니랜드, 도쿄 등 어디든 갈 수 있어요. 하지만 도쿄에 비해 덜 붐비죠.
다음 여행에는 꼭 다시 올 거예요!
10/10!!!!
GGuosenzhangxuelin방은 꽤 작아서 한 사람이 겨우 들어갈 정도입니다.
웨이터는 문 바깥쪽에 자석 표시를 놓아야 합니다(청소해 주세요).
도어록은 조합형 자물쇠로, 문을 닫은 후 자동으로 잠기지 않으며, 외출 후 열쇠 패턴이 있는 버튼을 눌러야 잠깁니다. 이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주변 지역에서 식사하기 위해 차를 타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맞은 편에는 Zhejiang의 부부 식당이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 술을 마시고 싶었습니다. 그녀 아들의 주식을 빼앗아 우리에게 무료로 주었습니다.
그녀가 요리하는 음식은 맛이 꽤 좋다.
닭꼬치집, 이자카야 등도 있어요.
TTatsukiN역 근처에서 주변에는 음식점이 많기 때문에, 조금 산책하는 것도 매우 즐겁다!
맛있는 중화요리라든지 여러가지 이자카야가 있으니까 낮밤 어느 쪽으로 가도 만족.
주차장은 전용이 아닌 곳을 사용했지만 그렇게 멀지 않았다!
호텔에는 다양한 서비스가 있어 만족도는 높은 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