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고호쿠 구 3성급 호텔

신요코하마역에서 신칸센을 타야 할때 종종 이용하는 호텔 입니다.. 역과 가까워서 위치가 너무 좋고 객실 컨디션도 가격 대비 참 만족스러운 가성비가 좋은 호텔입니다.. 굳이 단점을 꼽으라면 호텔의 문제는 아니지만 근처에 닛산스타디움이 있어서 축구경기가 열리는 날은 주변이 근처 편의점이나 식당들이 축구관람객으로 인산인해고 엄청 복잡해 집니다..

늦은 시간에 체크인하면 방의 종류를 잘못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드럽게 대응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애완동물이 함께 묵을 수 있는 방이 있어, 전자레인지까지 붙어 있어 놀랐습니다. 젊은 사람들을위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만, 노인 우리도 묵기 쉬운 느낌이라고 기쁩니다.

요코하마 아레나에서의 이벤트 목적으로 이용했습니다만 회장의 근처에서 정말로 사용하기 쉬웠습니다. 다만, 문제점으로 하면 에어컨입니까. 이용시에는 에어컨을 사용하고 싶고 스위치를 돌렸는데 온풍밖에 나오지 않고 냉풍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우선 창문을 열기로 했지만 가능한 한 창문은 열고 싶지 않기 때문에 에어컨으로 냉풍이 나온다 그렇게되면 최고입니다. 그 이외는 정말 좋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실제 숙소 퀄리티에 비해 리뷰가 좋지 않다고 느껴 작성합니다. 방이 좁긴 하지만 혼자 지내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데스크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화장실에 비누/샴푸/린스 당연히 비치되어 있었구요. 신요코하마역 바로 앞이라 교통이 편리합니다(하네다공항으로 바로 가는 버스 있음). 바로 앞에 패밀리마트, 도보 15분 정도 거리에 돈키호테 등 주변 시설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느낌이고 전 만족했습니다! 보통 혼자 묵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듯했습니다. 조식도 결제 가능한데 전 이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 새벽 비행기라 체크아웃 시 데스크에 직원분이 안 계실까 걱정했었는데, 체크아웃은 별도의 절차 없이 카드키만 반납하면 처리됩니다.

매일 호텔에서 제공하는 식사와 음료가 정말 배려가 깊습니다.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16~19시 사이에 음료도 무료로 드실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일본에 올 기회가 정말 첫 번째 선택 호텔입니다.

요코하마 아레나 가려고 근처 호텔로 찾았는데, 접근성이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은 약간 작은 듯 했지만 오히려 화장실은 넓은 편이었어요. 어메니티도 준수했습니다. 1층 카페와 연계해서 모닝세트를 먹을 수 있고, 그 외에도 도토루나 스벅같은 카페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태풍이 요코하마에 머물렀기 때문에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열기 위해 우타다 광을 만났습니다. 가격이 매우 높았습니다. 큰 침대 방을 설정해야했습니다. 두 사람이 매우 혼잡했습니다. 중국인이기 때문에 첫 번째 방을 주었고 밤새 잘 자지 못했습니다. 이상하게 깨어나고 요통을 고 자요. 시설: 침대 근처에 충전 소켓이 없습니다. 환경 : JR 신요코하마와 매우 가까우며 아래층에 외출 할 필요가 없으며 폭우와 태풍이 좋은 선택입니다. 서비스: 열정.

아침 식사 첨부로 호텔을 선정하고 있었으므로, 아침 식사권을 받는 단계에서 도시락의 교환권이 나온데는 놀랐습니다. 아침부터 『사키요켄의 소매 도시락』은 무겁기 때문에 가지고 돌아와 커피만으로 끝냈습니다. 아직 물건이 '사키요켄의 소매 도시락'이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샴푸의 향이, 자주 흑인이 사용하는 꽤 독특한 냄새가 힘든 것이었기 때문에, 사용해 후회했습니다. 개성이 강한 것은 사용하지 않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방은 조용하고 깨끗했지만, 온도조정이 무효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뜨겁고 창문을 열어 조정했습니다. 창문은 10cm 밖에 열 수 없으므로 너무 조정할 수 없었습니다.

성인용 호텔과의 일이지만 외관과 내부도 일반 호텔과 많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좋은 내용은 성인용 호텔과 마찬가지로 넓고 사용하기 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