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고호쿠 구 3성급 호텔

신요코하마역에서 신칸센을 타야 할때 종종 이용하는 호텔 입니다.. 역과 가까워서 위치가 너무 좋고 객실 컨디션도 가격 대비 참 만족스러운 가성비가 좋은 호텔입니다.. 굳이 단점을 꼽으라면 호텔의 문제는 아니지만 근처에 닛산스타디움이 있어서 축구경기가 열리는 날은 주변이 근처 편의점이나 식당들이 축구관람객으로 인산인해고 엄청 복잡해 집니다..

내가 살았던 가장 작은 방은 욕실보다도 크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객실은 작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곳은 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작습니다. 이 점수는 보통이고 깨끗합니다. 하지만 객실 유형에는 1.2미터 침대가 있어서 두 사람이 잘 수 있다고 적혀 있나요? 더블 침대라고 적혀있네요. 혼자 자는 게 불편했고, 방에 짐을 넣은 후 뒤집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폐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발작을 일으킬 것입니다. 번개를 피하세요. 번개를 피하세요.

편리한 교통이 이 호텔을 선택한 첫 번째 이유입니다. 신칸센을 타면 문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제가 이전에 머물렀던 야마토와 로이넷 호텔과 비교하면 이 호텔은 조금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가격도 적당하고, 출장갈 때는 별로 신경 안 써요. 알림: 1. 호텔에는 칫솔, 면봉, 빗, 목욕제가 제공됩니다. 하지만 로션 등 피부 관리 제품은 없습니다. 자신의 짐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은 짐을 직접 가지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걸어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편의점과 약국이 있지만, 원하는 것을 여전히 살 수 있습니다. 2. 객실에 USB 충전소가 없습니다. 휴대전화 충전기는 제공되지만 Apple Watch는 충전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충전기를 꼭 가져가세요.

이번 일본 여행은 야간 항공편을 타고, 매우 피곤했고, 체크인 시간보다 빨리 호텔 도착해 버렸습니다. 접수 쪽이 융통을 키워 주셔, 로비에서 쉬게 해 주셨습니다. 최초의 일본 여행으로, 상냥한 대응을 해 주셔, 멋진 호텔에 숙박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재차 감사합니다 😊

실제 숙소 퀄리티에 비해 리뷰가 좋지 않다고 느껴 작성합니다. 방이 좁긴 하지만 혼자 지내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데스크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화장실에 비누/샴푸/린스 당연히 비치되어 있었구요. 신요코하마역 바로 앞이라 교통이 편리합니다(하네다공항으로 바로 가는 버스 있음). 바로 앞에 패밀리마트, 도보 15분 정도 거리에 돈키호테 등 주변 시설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느낌이고 전 만족했습니다! 보통 혼자 묵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듯했습니다. 조식도 결제 가능한데 전 이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 새벽 비행기라 체크아웃 시 데스크에 직원분이 안 계실까 걱정했었는데, 체크아웃은 별도의 절차 없이 카드키만 반납하면 처리됩니다.

일찍 예약했기 때문에 평일에 1 인당 5,500 엔으로 저렴하지만 최상층의 넓은 방에 머물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신요코하마역과 요코하마 아레나가 가까워서 입지도 대만족입니다! 조금 걱정이 된 것은 약 40 년 전에 지어진 호텔인지, 엘리베이터를 타고있을 때 들어 본 적이없는 소리가 있었기 때문에 조금 불안했습니다. 어디서나 연령이 들어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철저하게 청소되고 청결감이있었습니다 ◎

매일 호텔에서 제공하는 식사와 음료가 정말 배려가 깊습니다.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16~19시 사이에 음료도 무료로 드실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일본에 올 기회가 정말 첫 번째 선택 호텔입니다.

아침 식사 첨부로 호텔을 선정하고 있었으므로, 아침 식사권을 받는 단계에서 도시락의 교환권이 나온데는 놀랐습니다. 아침부터 『사키요켄의 소매 도시락』은 무겁기 때문에 가지고 돌아와 커피만으로 끝냈습니다. 아직 물건이 '사키요켄의 소매 도시락'이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샴푸의 향이, 자주 흑인이 사용하는 꽤 독특한 냄새가 힘든 것이었기 때문에, 사용해 후회했습니다. 개성이 강한 것은 사용하지 않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방은 조용하고 깨끗했지만, 온도조정이 무효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뜨겁고 창문을 열어 조정했습니다. 창문은 10cm 밖에 열 수 없으므로 너무 조정할 수 없었습니다.

駅から割と近くて良かったです。全体的に綺麗でしたが、エアコンのスイッチを入れる際、蓋を開けたらほこりがびっちり着いていた。最初カビかと思ってびっくりした。フロント横に貸し出し用の色々な種類のシャンプーやリンスがあり、また入浴剤のサービスがありとても良かった。線路から近いため電車の音が気になった。ホテルの上に設置されているホテルメトロの看板が古臭く感じさせるのとラブホ感があり、英語表記にするなど今風にすればもっと利用し易いのではと思った。外出の際、あまりに人通りが多く恥ずかしかった。色々書いたが全体的には満足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