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바로 아래에 지하철역이 있어 위치가 정말 편리했습니다. 호텔은 정말 깨끗하고 청결했어요! 주변이 모두 오피스 빌딩이라 그런지 아주 조용했고, 소음도 전혀 없어서 좋았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다양한 비품(어메니티)들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해 두었어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나니 아침까지 꿀잠을 잘 수 있었고, 정말 편안했습니다! 조식도 아주 푸짐해서 만족스러웠고, 다음에도 꼭 다시 머물고 싶네요!
간나이역 남쪽 출구에서 곧바로 걸어서 4분 정도의 장소에 있어 액세스 발군. 게다가 눈앞 약국, 근처에 편의점도 있습니다. 체크인은 23시까지. 라이브 후 22시 이후에 체크인했습니다. 2층이 여성 전용, 3층이 남성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새롭고 아름답습니다. 1층은 프런트와 베트남 요리점도 겸하고 있습니다. 체크인이 끝나면 사물함에 신발을 넣고 슬리퍼 등의 편의 시설을 가지고 건네받은 번호의 부스에 간다. 화장실이나 샤워 부스도 5개씩 정도 있어 깨끗하고 사용하기 쉬웠습니다. 잠자는 공간도 갚을 정도의 넓이로 쾌적했습니다. 아침까지 엄청 자고 버렸습니다.
장점 :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위치가 좋으며 Guannei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몇 분, Zhonghua Street에서 도보로 몇 분, 랜드 마크 빌딩에서 도보로 20 분 거리에 있습니다.
단점: 방이 작고 화장실이 매우 작으며(성인 남성에게는 적합하지 않음), 끓는 물 용기가 너무 작습니다. 특히 엘리베이터의 리프트 소리가 잠을 잘 수 있도록 심각하게 방해가 됩니다.
위치가 정말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콘서트 때문에 예약했는데, JR 간나이역 남쪽 출구에서 한 정거장만 가면 사쿠라기초역이고, 거기서 몇 분만 걸으면 미나토미라이 근처 공연장까지 연결된 통로가 있어 아주 편했어요. 주변에 맛집도 많았는데, 특히 소바집이 인상 깊었고요. 아침 식사용 간편식을 살 수 있는 편의점도 여러 군데 있었습니다. 추가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니혼오도리역도 이용할 수 있어서 차이나타운이나 야마시타 공원까지도 쉽게 갈 수 있었습니다.
건습 분리형 욕실과 목 건강에 좋았던 베개가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방도 조용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고, 전반적으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마주칠 때마다 항상 친절하게 인사해주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는 3층에서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었고, 앱으로 실시간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세탁기와 건조기, 위챗/알리페이 결제 기능은 정말 실용적이고 편리했어요.
간다이역과 니혼오도리 역 사이에 있어 교통편은 좋은 편입니다. 둘다 역에서 도보 10분 정도
가는길에 편의점도 많고 차이나 타운근처라 저녁~새벽 까지 하는 식당들이 은근 있었습니다.
프런트 분들도 친절하셨고 엘리베이터 올라가기전 어메니티 챙길 수 있었습니다.
방 내부는 깨끗했지만 소음이 아주 많이 약했습니다. (옆방 알람이 들릴정도)
케리어를 침대 밑에 펼쳐 둘 수 있었고 물도 잘 나왔습니다.
조식은 10분정도 줄을 서서 먹었지만 다음날은 바로 먹었습니다. ( 타이밍이 중요...)
요코하마 근처에 적당한 숙소가 진짜진짜 없다면 추천드립니다..
가격대비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특히 조식이 알차게 너무 잘 나옵니다.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간나이 역도 가깝고 미나토미라이도 산채꼄 걸어서 가면 10분 정도. 위치도 좋구 직원들 친절하고...2층에는 항상 커피, 음료 무료서비스. 제일 작은 룸을 했는데 사용하는데는 문제 없었어요.
아주 맘에 드는 호텔입니다. 2박 했는데 다시 예약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