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나이역 남쪽 출구에서 곧바로 걸어서 4분 정도의 장소에 있어 액세스 발군. 게다가 눈앞 약국, 근처에 편의점도 있습니다. 체크인은 23시까지. 라이브 후 22시 이후에 체크인했습니다. 2층이 여성 전용, 3층이 남성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새롭고 아름답습니다. 1층은 프런트와 베트남 요리점도 겸하고 있습니다. 체크인이 끝나면 사물함에 신발을 넣고 슬리퍼 등의 편의 시설을 가지고 건네받은 번호의 부스에 간다. 화장실이나 샤워 부스도 5개씩 정도 있어 깨끗하고 사용하기 쉬웠습니다. 잠자는 공간도 갚을 정도의 넓이로 쾌적했습니다. 아침까지 엄청 자고 버렸습니다.
작년? 단지 굉장히 깨끗했습니다! ! 예약시 조용한 방이 좋다고 예약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떨어진 조용히 보낼 수있는 방으로 해 주셔서 매우 만족합니다!
가장 가까운 역의 간나이 역까지 도보로 10분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매우 가깝고, 라이브가 있어 이용했습니다만, 피아 아레나 mm까지 전철과 도보로 20분 정도로 도착하는 것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근처에는 모스버거, 맥, 스키야 등도 있어 위치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TV도 Netflix나 YouTube등등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wifi의 비밀번호 등은 텔레비전을 붙이면 아래쪽에 써 있었습니다! ! 캐리 케이스는 열어도 넓습니다! ! ! !
목욕탕은 샴푸 린스 바디 비누도있었습니다.
드라이어나 세면대, 물, 헤어 캡도 있어, 좋았습니다.
어깨까지 잡히는 정도의 물의 높이로, 밤의 밖은 몹시 추웠습니다 몹시 따뜻해져 좋았습니다. 온천이 있는 호텔은 꽤 없기 때문에 매우 좋았습니다.
묵고 계신 분은 일본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아침 식사 첨부를 선택했습니다만, 많은 종류의 야채가 있어, 빵집 밥이나 양념, 빵집 옥수수 양파 수프, 에그나 베이컨? 등도있었습니다. 주스와 요구르트도있어 정말 고급스러운 아침 식사가되었습니다.
정말 특히 나쁜 점 등도 없고, 굉장히 보냈습니다. 또한 요코하마에 묵을 때 이용하고 싶습니다! !
간다이역과 니혼오도리 역 사이에 있어 교통편은 좋은 편입니다. 둘다 역에서 도보 10분 정도
가는길에 편의점도 많고 차이나 타운근처라 저녁~새벽 까지 하는 식당들이 은근 있었습니다.
프런트 분들도 친절하셨고 엘리베이터 올라가기전 어메니티 챙길 수 있었습니다.
방 내부는 깨끗했지만 소음이 아주 많이 약했습니다. (옆방 알람이 들릴정도)
케리어를 침대 밑에 펼쳐 둘 수 있었고 물도 잘 나왔습니다.
조식은 10분정도 줄을 서서 먹었지만 다음날은 바로 먹었습니다. ( 타이밍이 중요...)
요코하마 근처에 적당한 숙소가 진짜진짜 없다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