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과 2층 로비는 넓고 고급스럽습니다. 호텔직원들은 자신의 자리에서 대기하면서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입장하면서 부터, 시설과 접객면에서 럭셔리한 최상급 호텔이라는 것을 충분히 느끼게 해 줍니다. 대관람차와 함께, 요코하마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방이 예전 스타일이라는 것 입니다. TV도 너무 작습니다. 저는 TV를 보지 않으니 문제 없었지만, TV를 많이 보는 고객에게는 단점이 될 것 입니다. 피트니스는 무료이지만, 사우나 등 다른 시설은 추가금을 내야합니다. 요코하마 시내 여행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호텔에서 잠만 자는 경우에는 다른 저렴한 호텔을 검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