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포츠 호텔 측에서는 미성년자는 투숙이 불가하다고 적혀있었는데, 체크인을 위해 데려온 아기는 2살 반밖에 안됐고 당연히 보호자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연습하고 싶어하더군요. 태극권은 우리와 함께 있었고 숙박을 거부했습니다. 호텔은 나중에 우리가 머물도록 동의했지만 그러나 프런트 데스크의 서비스와 태도는 실제로 호텔에서 확인하여 문제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14시에 체크인했습니다. 00. 14시 20분에 호텔에 도착해서 3시까지 기다렸다가 방에 들어갔는데 그 결과 방바닥에 물이 가득찼어요 호텔이 막 청소된걸 알았으나 아무도 안해주더라구요 .. 대걸레로 물 닦아주세요. 방 바닥에 물이 가득 차있습니다. 아기를 데리고 들어오면 넘어지면 누가 책임지나요? 프런트에서도 차액을 내야 교체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프런트에서도 손님을 속이고 방이 없다고 해서 결국 차액을 지불하고 방을 바꿔야 했고 결국 호텔의 서비스 품질과 위생이 기준에 확실히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호텔에서 이러한 점을 개선해 나가기를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에 호텔에서도 주의를 기울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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