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훌륭한 호텔입니다
1. 위치: 자오시버스터미널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여, 매우 좋은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7월 말 한여름에도 케리어를 끌고 빠르게 도착 가능합니다
2. 고객응대: 체크인 시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어, 아주 편안하게 체크인 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궁금해할만한 부분을 선제적으로 안내하였으며, 한국어로 호텔의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 안내해주었습니다. 친절한 응대에 감사합니다.
3. 객실: 객실은 두명이 머무르기에 아주 넓고 부족함이 없습니다. 뒤쪽으로 멋진 산이 있어 기분이 좋고, 객실의 온천욕조는 아주 넓습니다. 침대가 딱딱하다는 것이 약간의 단점이지만, 이것을 제외하고는 무료 제공되는 미니바의 음료, 간식들, 쾌적한 청소상태, 아주 좋았습니다
4. 온천: 말할수없이 훌륭합니다. 남녀 구분된 탈의실은 시원하고, 개별 샤워장도 10개 정도 있어서 편하고 쾌적하게 샤워가 가능합니다. 샤워 후 온천에 입장하면, 35도부터 42도까지 다양한 온도의 탕이 있고, 신기하게도 닥터피쉬 탕도 있어 즐거운 경험이 가능했습니다. 사우나도 스팀사우나, 건식사우나 모두 있어 몸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경험이 가능합니다.
5. 수영장: 넓은 야외 수영장은 수영용 레인과 놀이용 레인이 나누어져 있으며, 어린이용 얕은 수영장도 있습니다.
6. 조식: 이 호텔의 하이라이트입니다. 한국 블로그에는 이 호텔에 대한 후기가 거의 없을뿐더러, 조식에 대한 자세한 후기는 더욱 찾아보기힘들어 큰 기대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간대별로 나뉘어 운영되어 적당한 인원이 식사를 하게되는 조식은, 지금까지 가본 호텔 중 가장 훌륭했습니다. 신선한 샐러드와 다양한 해산물, 핫푸드와 요거트, 아이스크림, 베이커리까지 너무나 배부르게 즐겼습니다. 아침이라 배를 많이 채울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을뿐이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처음 예약할때는 가격이 좀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가격에 이정도 시설과 서비스라면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만에 다시 방문해도 꼭 다시 오고싶은 훌륭한 호텔오, 많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