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 man
2024년 3월 25일
매우 나쁜 경험입니다. 저는 10년 넘게 여행을 해왔고 매년 5번 이상의 여행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이 최악이겠네요. 우리가 머물렀던 첫날 밤에 일어났습니다. 저녁 9시쯤 똥을 싸고 샤워하러 갔는데, 친구 차례가 되어 샤워를 했는데 변기의 똥이 전혀 치워지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카운터 직원에게 연락했는데, 야간 근무 남자 직원이 마지못해 물어보고 확인하러 들어왔습니다. 블루 직원은 화장지는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사용한 화장지는 화장실이 아닌 쓰레기통에 넣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화장지가 계속 막힐 것입니다. 나는 즉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내가 **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우리는 몇 살인데, 분해되지 않는 화장지가 있나요? 분해할 수 없다면 왜 사서 고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호텔에 두겠습니까? 정말 쓰레기통에 빠졌어요. 정말 매번 들어와서 치워주시나요? 만약 실제로 일어났다면 이 장면은 정말 충격적이었을 것이다. 따라오더니 잠시 후에 다시 확인해 보겠다고 하더군요. 저와 친구는 10분 정도 기다렸는데 아무도 따라오지 않아서 내부 회선으로 전화해서 확인했습니다. 그는 단지 오늘 밤에는 감당할 수 없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필요하다면 복도로 가서 접근 가능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와 친구는 밤새도록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다음 날 정오까지 우리 화장실에 아직도 손질이 필요한지 수리가 필요한지 묻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야간 웨이터는 이를 전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고 주간 동료들이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메모를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정오에 나갈 때 방을 청소해 달라고 했더니 저녁에 돌아와 보니 청소는 안 하고 수건만 갈아 주더군요. 다른 조건은 나가기 전과 같았습니다. 이 방의 시설은 그다지 완벽하지 않습니다. 샤워실에 옷이나 수건을 걸 수 있는 곳이 없고, 손 소독제가 없습니다. 밤에 나갔다가 문을 조용히 닫아달라고 했더니 아예 문을 안 닫았다고 하고 제가 직접 문을 닫았습니다. 좀 더 조용해지고 싶다면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