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동안 10개가 넘는 호텔에 묵었는데, 이번 호텔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이그제큐티브 킹사이즈 베드룸을 예약했는데 방도 충분히 크고 프론트 데스크의 태도도 매우 좋았습니다. 불평할만한 것은 객실 시설입니다. 욕조에 있는 수도꼭지는 온수 조절이 전혀 쉽지 않고, 불을 켜는 버튼도 만지자마자 떨어져요.. 재질이 너무 형편없어서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욱 불만스러운 점은 아침 식사 시간이 7시 30분부터 9시 30분이라는 점입니다. 춘절 기간에는 이미 사람이 많고 아침 식사 공간이 너무 작습니다. 8시 30분 식사 피크 시간에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 테이블만 공유하고 줄을 서야 합니다. 우리가 놀러간 시간은 9시 30분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직원들이 벌써 빨리 다 모아놓고 국수 하나도 삶지 않았다. 여행 중 일부 호텔에 비해 아침 식사는 11시까지 제공되어 정말 말이 없습니다. 분위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4천원이라는 가격이 아깝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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